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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는 화살을 잡은 원숭이

: 어린 장자의 지혜로운 이야기

[ 양장 ]
리뷰 총점9.0 리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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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01쪽 | 312g | 152*218*20mm
ISBN13 9788949120218
ISBN10 8949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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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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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성민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나왔다.《할아버지의 모자》《두꺼비 신랑》《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돼지 콧구멍》들에 그림을 그렸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우화에 담긴 장자의 인생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2007.06.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솝과 라퐁텐. 사람들의 약점을 풍자하고 처세의 길을 알려주는 '우화'라는 장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두 사람이다. 그런데 앞으로는 여기에 동양의 '장자'도 포함을 시켜야겠다.    장자는 중국 고대의 사상가로 도가의 대표자이다. 정확한 생몰연도는 알 수가 없으나 맹자와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것으로 전해지고, 무위자연설을 주장했다. 즉 지식에 입각한;
리뷰제목

 이솝과 라퐁텐. 사람들의 약점을 풍자하고 처세의 길을 알려주는 '우화'라는 장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두 사람이다. 그런데 앞으로는 여기에 동양의 '장자'도 포함을 시켜야겠다.

 

 장자는 중국 고대의 사상가로 도가의 대표자이다. 정확한 생몰연도는 알 수가 없으나 맹자와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것으로 전해지고, 무위자연설을 주장했다. 즉 지식에 입각한 인위 대신에 천지만물의 근본원리로 본 도(道)를 강조했다.

 

 이런 그의 사상은 이 우화집에 실린 스물 네 편에서도 잘 드러나는데, 무엇보다 마음에 와 닿은 점은 한 편 한 편의 우화들이 간결해서 전하고자 하는 주제가 무엇인지 바로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특히 몇 편의 이야기들은 행동의 변화나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어 치료적인 힘을 발휘할 수도 있겠다. 물론 담고 있는 보편적인 지혜들은 독서지도 장면에서도 유용할 것 같고.

 

 욕심을 버리고 강물처럼, 나무처럼 살으라는 장자의 가르침이, 이 책을 읽는 개개인에게 어떤 힘을 발휘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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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으니까 오래 살았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하* | 2005.08.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비룡소에서 나온 책 어린이 장자 이야기인 [날아가는 화살을 잡은 원숭이]를 드디어 오늘 사게 되었습니다. 동네 도서관에서 보고 빌려 보려고 헀는데 갈때마다 대출되어있고, 도서전에서도 이미 다 팔렸다고 해서 ..오늘 영풍 문고 간김에 하나 남아있는거 사왔습니다. 장자에 나오는 내편7,외편 15, 잡편 11중 아이들이 읽을 만한 24편의 이야기를 큼직한 글씨와 흥미로운 판화;
리뷰제목
비룡소에서 나온 책 어린이 장자 이야기인 [날아가는 화살을 잡은 원숭이]를 드디어 오늘 사게 되었습니다. 동네 도서관에서 보고 빌려 보려고 헀는데 갈때마다 대출되어있고, 도서전에서도 이미 다 팔렸다고 해서 ..오늘 영풍 문고 간김에 하나 남아있는거 사왔습니다. 장자에 나오는 내편7,외편 15, 잡편 11중 아이들이 읽을 만한 24편의 이야기를 큼직한 글씨와 흥미로운 판화 일러스트와 함께 실어 놓은 책으로 펼치자 마자맘에 들었던 책입니다. 그중 오늘 하나의 이야기를 아이들과 해보았습니다. 제목은 책에 나오는 이야기중에 [쓸모없으니까 오래 살았지] 라는 것입니다. 아이들과 테디베어를 만들고 집에 돌아오는 길.....아파트 정문 지나 있는 메타 세콰이어를 보며 제가 '난 이렇게 큰 나무가 참 좋다...보기만 해도 시원해. 그런데 어떤 사람은 이런 나무를 쓸모없는 나무 라고 했단다.' 라고 말했습니다. 소미가 묻습니다. '누가?' '응, 장자라는 사람이 쓴 책에 나오는 유명한 목수인데 그 사람이 제자랑 좋은 나무를 구하러 길을 떠났는데 아주 커다랗고 아름드리 나무를 보고 사람들이 감탄하며 몰려있는 곳을 지나게 되었데. 그런데 그냥 지나쳐 버리자 제자가 왜 그냥 지나가냐고 물었더니 저렇게 쓸모없는 나무기에 여태 까지 살아남은것이다....라고 헀데.' '쓸모없는 나무?" '응, 만약에 그 나무가 쓸모가 있었으면 여태 그자리에 살아남아있겠냐......하고 목수가 말했다네..." '아냐, 난 그렇게 생각안해, '' 소미가 말합니다. '나두 그건 아닌것같아.' 소윤이가 말합니다. '이렇게 보기만 해도 즐거움을 주는데 왜 쓸모가 없어? ' '맞아, 그리고 사람한테 쓸모있다고 해서 다 좋고 사람한테 쓸모가 없다고 해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야. 그렇다면 동물이나 식물이나 다 그렇게 생각해야하는데 그건 아닌것같아.' 아이들이 말합니다. '엄마도 그 이야기 들으면서 그렇게 생각했어. 쓸모있다 , 없다라는 게 주관적일수 있다는 생각도 했고. 또 사람한테 이용가치가 있어야 중요한 것이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옳지 못한것같아. 하지만 장자는 중국의 유명한 철학자인데 그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또다른 메세지를 주려고 한것은 아닐까? 오늘밤 곰곰히 생각해보자. ' '알았어., 하지만 난 큰나무는 그림자만이라도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오늘 같이 더운날에는." '언니말이 맞아.좋아, 참 좋아' 장자의 한 부분을 오늘 아이들과 간단히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숙제를 하나 냈습니다. '이책에 잘 보면 '영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나온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책을 읽으면서 알아 봐라" 버얼써 영인이가 어떤 사람으로 나오는지 궁금해서 후다닥 책을 읽어 버린 소미는 언니가 책 읽을 때까지 말하지않기로 했지만 입이 간질거려서 저에게 눈짓을 합니다. ㅎㅎㅎ 친구 형은이의 동생 영인이랑 똑같은 이름을 한 장자에 나오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내일 또 아이들과 책을 펼치며 동양의 이솝 장자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봐야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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