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강력추천 EPUB
하버드 창업가 바이블
eBook

하버드 창업가 바이블

: 전 세계 창업가들의 27가지 감동 스토리

[ EPUB ]
리뷰 총점9.7 리뷰 21건 | 판매지수 12
정가
12,600
판매가
12,60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9월 01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9.4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3.1만자, 약 6.2만 단어, A4 약 145쪽?
ISBN13 9791130603988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다니엘 아이젠버그 Daniel Isenberg
아이젠버그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교수로 11년간 재직하면서 담당 과목인 ‘창업가정신’을 가르쳤다.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며 창업가, 교수, 벤처 캐피탈리스트, 엔젤 투자자, 연구자, 정책 자문가로 활동했다. 창업가정신의 발전을 돕기 위해 ‘밥슨 창업가정신 생태계 프로젝트(BEEP)’를 설립했고 현재 이사로 참여 중이기도 하다.
그는 1983년에 잠시 방문한 이스라엘에서 창업가정신에 처음으로 매료되었다. 그때부터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창업가들을 만났고 그들의 생생한 흥망성쇠를 지켜봤다. 그 후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학생들에게 창업가정신에 대해 가르치며 그동안 모은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이론으로 정리하여 논문 수십 편을 발표했고, 그 내용이 이 책의 근간이 되었다.
그는 창업의 길을 걷기 시작한 큰아들에게 창업가정신이 진정으로 무엇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책을 쓰기 시작했고 완성하기까지 꼬박 4년이 걸렸다. 이 책은 ‘이렇게 하기만 하면 성공한다’는 식의 매뉴얼이 아니라 거의 망할 뻔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람들, 사업을 궤도에 올렸지만 갑자기 고도를 잃고 추락한 사람들 등 언제나 ‘우리의 기대를 배반하며’ 성공을 이루는 창업가들의 감동 스토리를 통해 창업가정신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아이젠버그는 현재 밥슨 글로벌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창업가정신의 실천’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또한 창업가이자 정책 자문가로도 활동하며 다보스 세계 경제 포럼, 세계 창업가 주간, G20 청년 창업가 회의에 연사로 참여해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저자 : 캐런 딜론 Karen Dillon
캐런 딜론은 현재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전임 편집자로, 비판적인 논지로 유명한 월간지 《아메리칸 로이어The Americal Lawyer》의 편집자이자 발행인으로 첫 경력을 시작했다. 그녀는《잉크Inc.》라는 잡지의 부편집장으로 일할 때, 그녀는 창업에 관한 성공과 실패의 이야기를 연대기순으로 정리하면서 처음으로 창업가들의 세계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고,《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창업가 혁명을 시작하는 방법’을 싣게 되면서 다니엘 아이젠버그를 만나 함께 작업하게 되었다.
역자 : 유정식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기아자동차와 LG CNS를 거쳐 글로벌 컨설팅사인 아더앤더슨(Arthur Andersen)과 왓슨와이어트(Watson Wyatt)에서 전략과 인사 영역의 컨설턴트로 경력을 쌓았다. 2002년부터 시나리오 플래닝과 인사 전문 컨설팅 업체인 ‘인퓨처컨설팅(inFuture Consulting)’ 대표로 활동 중인 역자는 KT&G, SK텔레콤, KT, 바이엘, 대림산업, 삼성전기, LG전자, 기획재정부, 법제처, 관세청 등 국내 유수의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시나리오 플래닝, 전략적 사고, 문제해결력을 주제로 여러 기업들과 함께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착각하는 CEO』 『문제해결사』 『시나리오 플래닝』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디맨드』『당신은 사업가입니까』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창업가들의 이야기는 항상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 책에서 언급되는 창업가들 역시 예외가 아니다. 그들의 영감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그들이 성취하려고 매진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무엇이 그들을 계속 인내하게 만드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들이 그토록 놀라운 성과를 달성해내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궁금증이 당신의 생각을 자극하고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17P

이 책에서 창업가정신이 ‘우리의 기대와 상식을 배반하는 것’임을 줄곧 설명할 것이다. 창업가정신은 근본적으로 ‘이렇게 하기만 하면 성공한다’라는 레시피로 규정하기가 불가능하다. 창업가정신을 실천하는 창업가의 책무는 ‘우리가 잘못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널리 통용되는 ‘처방전’을 찢어버리는(혹은 단순히 무시하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효과를 나타내는지를 사람들에게 증명해 보일 때 ‘비범한 가치’가 생긴다. -18P

다빌라는 이제 이렇게 말한다. “예비 창업가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면 저는 그들에게 ‘차세대 페이스북’과 같은 아이디어가 번개처럼 떠오를 것을 기대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그런 일은 100년에 한 번 돌아오는 헬리 혜성과 같은 것이라고 말하죠. 저는 그들에게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발견해서 남들보다 그걸 더 잘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고 충고한답니다.” -46P

사실 샤는 변호사도 아니고 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하지만 그가 설립하여 경영 중인 클러치 그룹은 미국, 인도, 영국에서 활동하는 400명의 변호사 업무를 관리하고 있다. 그는 법정에서 일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클러치 그룹을 창업하기 전, 법과 관련된 샤의 경험은 어렸을 때 미국 대법원을 견학했던 것이 전부였다. 법률 교육을 받지 못한 것이 오히려 그로 하여금 아무런 편견 없이 의뢰인과 변호사의 고충에 귀를 기울이게 했고, 그들의 고충을 해결하려는 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했다. 그는 자기가 법률 전문가였다면 시장의 ‘결핍’을 결코 발견하지 못했을 거라고 믿는다. -52P

로저스는 ‘크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자동차를 디자인하고 고객들을 공장으로 오게 하여 직접 자신만의 차를 완성하도록 한다는 아이디어에 기반하여 로컬 모터스를 창업했다. 그는 누구나 ‘말도 안 돼!’라고 생각하는 것을 수행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이었다. 그가 스스로 옳은 길을 가고 있다며 어느 정도 자신하던 까닭은 아무도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것이 내가 학생들에게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점이다. 창업가의 일은 다른 사람들이 무시하거나 저평가하거나 질타하기도 하는 기회를 재빨리 알아채서 실현시키는 것이다. 가장 분명해지는 시기 중 하나가 자동차 산업의 사례처럼 ‘산업 경기가 추락하는 때’다. -99P

싱싱했던 물고기들이 썩어서 잔뜩 쌓여 있는 모습을 본 션의 아버지 마이클은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는 물고기를 잡아 올리자마자 즉시 ‘놀랍도록 신선한 생선’이라는 프리미엄 가격을 받고 세계의 최고급 레스토랑으로 직접 배송하면 해산물 유통 사업에서 마술과도 같은 ‘작은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찢어지게 가난한 어부의 낚싯줄에서 미국 최고 부자들의 접시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24시간 이내로 줄인다면 어부, 요리사, 손님, 그리고 마이클 디민의 마음속에서 자라나던 신생 벤처기업 모두에게 좋은 ‘윈-윈-윈-윈 게임’일 터였다. 어족 자원 보호에 기여한다는 것과, 예전보다 물고기를 적게 잡아도 어부들이 충분히 풍족하게 살 수 있게 도우려는 의지도 마이클의 사업 비전에 중요한 틀을 이루었다. -137P

월마트 창업자 샘 월튼은 한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방식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다면, 그것은 좋은 기회다. 정반대 방향으로 가면 틈새를 발견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쓸데없는 것에서 가치를 발견하는 것,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 기회’로 보는 것, 멍청하게 보이는 것을 선택해 ‘똑똑한 것’으로 바꾸는 것. 이것이 바로 창업가정신의 역발상적인 특징이다.-166P

아완은 사업 기회를 살리기 위해 세계의 다른 편에 있는 창업가들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장애물들을 뚫고 항해를 시작해야 했다. 일반적으로 조직의 관리자들은 직원들의 정시 출근 여부를 염려하지만, 아완은 범죄조직들이 활개를 치는 지역에서 운전수들이 안전하게 차를 운행할 수 있는지를 걱정해야 했다. 보통의 창업가들은 사업에 부과되는 세금을 어떻게 줄일지 궁리하는 데 반해, 아완은 TCS의 사업이 불법이라고 통보한 정부의 충동적인 결정을 무마시켜야만 했다. 일반적인 사업체들은 새로 진입한 경쟁자들을 우려하는 데 반해, 아완은 자신의 스타트업 기업을 폐업시키려고 하는 파키스탄 국영 우체국의 방해 전술에 대항해야 했다. -189~190P

또한 카푸르는 잠재력이 상당한 ‘사회적’ 기회이자 ‘사업적’ 기회라 할 수 있는, 농촌 주민들의 빈곤을 크게 경감시킬 방법을 고심 중에 있다. 비록 카푸르의 혁신이 인도에 미친 긍정적인 효과가 널리 칭송받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케그팜스가 자선단체나 비영리 조직은 아니다. 이 회사는 긴급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이윤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11P

콰디르와 보즈카야는 모두 자신들의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가치로 전환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것은 창업가정신의 핵심요소 중 하나다. 그러나 콰디르와 보즈카야의 차이점은 자신을 위해 얼마나 많은 가치를 획득했느냐에 있다. 파트너들을 규합하는 과정에서 그들 각자가 자기 몫을 확보하려고 썼던 방법들을 살펴보면, 획득할 수도 있었을 지분을 창업가가 얼마나 빨리 빼앗길 수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 가치를 획득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사업 참여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역학관계와, 상황에 따라 쓸 수 있는 묘책을 알아차리는 데 있다. 자기 돈을 확보하는 일은 절대로 쉽지 않다. -253P

이 책은 창업가정신을 ‘역발상적인 프로세스’로 묘사하고 있다. 다시 말해, 보통 사람들이 쓸데없고 불가능하고(상상하기 어렵고) 멍청해 보인다는 이유로 묵살하거나 간과한 곳에서 ‘잠재력을 발견하고 비범한 가치를 독특한 방식으로 실현하고 수확하는 프로세스’가 바로 창업가정신이다. 창업가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여러 가지 요소들이 어떤 순간에 특별한 별자리를 이루어 빛나더라도 그걸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러나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가치를 인식하고 실현시키고(즉 ‘생산하고’) 수확하는 창업가의 능력 덕분에 잠재력으로만 존재하던 비범한 가치가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다.. -256P

하지만 평범한 창업가들의 업적들은 결코 평범한 것들이 아니다. 그들이 보여주는 창업가정신에 평균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창업가정신은 공통적 인 경향에 관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극단’에 관한 것이다. 창업가정신은 그럴싸한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 그것은 가능성 있는 것을 추구한다. 이 책에서 나오는 창업가들의 공통분모는 바로 ‘비범한 가치를 역발상적으로 인식하고 창조하고 획득하는 능력’이다. 사람들(혹은 시장)이 예상할 수 있었던 것보다 더 많은 가치를 인식하고 구현하고 수확하는 능력이 그들의 공통점인 것이다. -259P

나는 벤처기업을 설립했다가 실패한 적이 있다. 비록 실패를 반복하고 싶지 않지만, 나는 실패를 통해 성공으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몇 가지 교훈을 얻었다. 한 가지만 예로 들자면, 나는 모든 사람들이 성공의 ‘고속도로’에 올라탔다고 칭송하는 소위 ‘잘나가는’ 벤처기업이 까딱 잘못하면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망가질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 성공을 구가했더라면 결코 이것을 배울 수 없었을 것이다. -369P

각자의 영역에서 ‘먼지로 얼룩진’ 얼굴로 용감하게 분투하는 창업가들을 존경하는 마음을 이 책 전체에 걸쳐 담아냈다고 나는 확신한다. 창업가정신은 평균에 가까워지려는 노력이 아니다. 이 책을 아름답게 꾸며준 창업가들은 창업가정신이 비범한 노력이며 비범한 승리임을 내게 보여주었다. 당신에게 더 높은 가능성이 있기를 기원한다. -370P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다니엘 아이젠버그는 이 책에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잘못된 신화를 산산조각 낸다. 첫 번째는 재능에 대한 신화고, 두 번째는 전문가에 대한 신화다. 이 책은 초보자의 신선한 관점이 어떻게 장벽을 극복하고 전문가들이 보지 못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책이다.”
?《비즈니스 다이제스트Business Digest》

“이 책에는 정말로 위대한 회사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한 솔직한 고백과 더불어 창업에 매우 유용하고 꼭 필요한 지식을 알려준다. 이런 종류의 지식이라면 무가치하거나 불가능하거나 어리석지 않다.”
?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

“매우 매력적인 책이다. 이 책은 대부분이 성공적인 창업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반기를 들고 실제로 어떻게 성공했는지에 대해 뛰어난 통찰력을 제공한다. 성공적인 창업가가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궁금하다면 다니엘 아이젠버그가 쓴 이 책을 추천한다.”
? 《USA 투데이USA Today》

이 책은 고정관념을 흔들어놓는다. 이 책은 창업가들이 모두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 세르게이 브린과 같은 모습이 아님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창업가들이라고 해서 모두 실리콘 밸리에 사는 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타트업 기업을 설립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것 이상의 일을 창업가들이 해낸다는 점이다. 그들은 영속적인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을 만든다.
? 에스더 다이슨Esther Dyson, 에드벤처 홀딩스EDventure Holdings의 회장

다니엘 아이젠버그의 책은 창업가 정신, 창업가, 비즈니스 기회의 특성들을 완전히 새롭게 조명한다. 독창적인 내용으로 생각을 자극하면서도 재미있게 읽힌다. 창업가 정신이라는 중요한 주제에 관한 수많은 ‘뻔한 소리’들을 일시에 날려버리면서 말이다.
? 요시 바르디Yossi Vardi, 인터넷 분야의 ‘연쇄 창업자’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 프란시스 피놀트, 디에고 델라 발레 등 수많은 창업가들처럼 다니엘 아이젠버그는 역발상자이고 도발적인 사상가다. 이 책은 뛰어난 창업가가 되는 데에 비전, 용기, 사고방식이 중요하지 나이, 전문성, 논리적 근거는 아무런 상관없다는 점을 실사례를 통해 정확하게 보여준다.
? 그레고이레 센틸레스Gregoire Sentilhes, 넥스트스테이지NextStage의 CEO, ‘G20 청년 창업가 연대’의 공동창립자

“이 책은 많은 창업가들의 반골적 성향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많다. 저자는 전 세계 모든 곳에서 수집한 여러 사례들로 창업가정신에 대한 기존의 정의에 이의를 제기한다. 스타트업 커뮤니티 구축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브래드 펠드Brad Feld, 파운드리 그룹Foundry Group의 상무이사, 테크스타스TechStars의 공동창립자, 『스타트업 커뮤니티Startup Communities』의 저자

“다니엘 아이젠버그의 친절하고 상세한 통찰력이 담긴 이 책은 회사를 시작하고 규모를 늘리기 위해, 그리고 더 현명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전 세계 정책 결정자들의 필독서다.”
? 조나단 오트만스Jonathan Ortmans, 글로벌 엔트리프리너쉽 위크Global Entrepreneurship Week의 사장이자 어윙 마리온 카우프만 재단Ewing Marion Kauffman 선임연구원

“창업가정신은 업을 창출하고 공동체를 지원하며 더 잘 작동하는 세계를 구축하기 때문에 건강한 경제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이런 중요한 주제들을 복잡하고 도발적인 이야기로 보여준다.”
? 마리아 피넬리Maria Pinelli, 언스트 & 영Ernst & Young 부회장

회원리뷰 (3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8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8점 9.8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