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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원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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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원룸 투자

: 1억으로 시작하는 월세부자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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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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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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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59756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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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승국
저자는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설계사무소를 다니다가 부동산업계에 투신, 2002년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한 임대관리업을 시작하였다. 서울 강남, 서초 일대를 중심으로 하는 원룸 임대괸리 전문회사 라이프테크를 설립하였고, 주택 임대관리 시장을 개척하여 기업형 임대관리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원룸과 관련하여 수많은 컨설팅과 투자사례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 축적된 자료를 토대로 이번에 우리나라 최초의 원룸 전문서적을 집필하였다. 저자는 현재, (주)라이프테크www.elifetech.co.kr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중앙 경제지 부동산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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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충분한 월세를 받는 사람을 월세부자라고 한다. 월세부자는 부동산을 소유의 개념으로 보지 않는다. 전문가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 있겠지만 단순히 소유만으로 가격이 오르는 시기는 이미 지나갔다. 임대를 통해 임대수익을 높이는데 부동산 투자의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 충분한 임대수익은 소유한 부동산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다시 말해 수익률이 높은 부동산을 소유하면 매월 임대수익을 가져가고 부동산의 가치도 올라갈 수 있다는 뜻이다.---1부 무엇이 월세부자를 만드는가_ 17P

흩어져 있던 오피스텔과 천안에 있던 아파트를 정리하고 논현동에 다가구주택을 사서 필자의 회사에 위탁한 송 사장이 있다. 오피스텔의 월세가 그대로인데 반해 매매가가 오르자 오피스텔의 가격이 상투라고 판단한 것이다. 송 사장 자신도 은퇴를 한 상태였기에 천안에 있는 공장에 들를 때마다 사용하던 아파트도 월세가 나오지 않는 이상 소유할 이유가 없었다. 뿔뿔이 흩어져 있어 관리의 어려움도 있거니와, 매도 시 경기가 안 좋으면 팔기가 어렵다는 판단에서 오피스텔을 정리하였고 지방의 아파트도 매도했다. 그리고 월세가 나오는 원룸을 강남에 소유하기로 했다.---1부 무엇이 월세부자를 만드는가_ 27P

이 시점에서 우리는 미래에 대한 투자지도를 새로 그려야 한다.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투자도 바뀌어야 하기 때문이다. 중산층에서 가장 인기 있던 30평형대 아파트가 중산층의 몰락과 부동산 침체로 시들해지고, 소형 평수가 인기 평수로 자리 잡으면서 아파트 분양시장도 판도가 바뀌었다. 재건축 시장에서도 다운사이징(Downsizing)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더 큰 평수로 늘리는 것이 아니라, 줄여서 남은 면적을 임대를 하거나 쪼개서 분양을 하는 식으로 바뀌고 있다. 원룸시대의 투자는 원룸에 거주하는 사용자 중심의 투자가 되어야 성공 확률이 높다.---2부 수익형 부동산, 원룸이 최고다_ 47P

고시원은 대학가, 고시촌, 학원가에만 존재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도심 빌딩이나 이면도로변에 들어서기 시작해 부족한 원룸의 공급을 대신해 왔다. 하지만 화재에 취약하고 외기에 면한 창이 없는 등 환경이 좋지 않고 취사, 세면 등이 불편하여 단기로 머무르는 직장인 등이 주 고객이 되어왔다. 수익이 높고 관리가 편하다는 장점 때문에 고시원이 늘어나고 있지만, 인허가가 까다롭고 주요 요지는 이미 선점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투자에 유의하여야 한다.---3부 1억으로 시작하는 실전 임대사업_ 117P

사람을 다루는 일이 천직이라 여기며 세입자를 잘 다루고 월세를 잘 받을 자신이 있다면 모를까, 관리는 믿을 수 있는 전문 관리업체에 맡기기를 권장한다. 몇 푼 안 되는 돈을 아끼다가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병 져 눕는 것은 기본이고 수명까지 단축된다. 몇몇 중개업소를 빼면 중개업소에서 하는 관리는 전문적이지 못하다. 중개 업무를 하면서 관리를 하거나 한두 명이 하는 관리로는 전문적인 관리가 되지 않는다. 관리를 위한 관리가 아니라 중개물건 확보를 위한 관리가 될 수도 있다. 관리를 맡기더라도 지속적인 체크가 필요하다.
---6부 원룸관리 모르면 절대로 투자하지 마라_ 20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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