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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의 말

영조의 말

[ 양장 ] 소울클래식-7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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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1월 0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74g | 143*210*20mm
ISBN13 9788960603615
ISBN10 896060361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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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영조 英祖(1694~1776)
조선 제21대 왕 영조는 1724년부터 1776년까지 재위했으며, 조선 역대 왕 중 재위기간이 가장 길다. 이름은 금(衿) , 자는 광숙(光叔) , 호는 양성헌(養性軒)이다. 1694년(숙종 20) 숙종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어머니는 무수리 출신인 화경숙빈(和敬淑嬪) 최씨다. 비는 정성왕후(貞聖王后), 계비는 정순왕후(貞純王后)다. 비록 개인사적으로는 출신에 따른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친아들 사도세자를 죽이는 등 굴곡이 많았지만, 정치적으로는 수많은 개혁을 추진한 개혁군주였다. 또한 위민과 애민의 군주로서 민생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며 손자인 정조와 더불어 조선시대 중흥기를 이끌었다.
1724년 영조가 즉위했을 때 극심한 당쟁으로 왕권은 매우 약했다. 그럼에도 영조는 52년이라는 오랜 기간 왕위에 있으면서 왕권을 강화하고 정국을 안정시켰다. 탕평책으로 붕당 간의 대립을 완화했으며, 민생을 위한 정치를 공격적으로 펼쳤다. 오늘날의 청계천을 준설해 하수처리 문제를 해결했으며, 균역법을 시행해 양역의 불균형을 바로잡아 양역민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한 인쇄술을 개량해 많은 서적을 간행했으며 스스로도 많은 글을 지은 문화군주다.

편자 : 강현규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대학 졸업 후에 줄곧 출판기획자의 길을 걸어왔다.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기획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고전 다시 읽기’라는 취지로 고전들을 원전의 가치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흥미롭게 재구성해 엮어내고 있다. 방대한 완역 고전을 읽어낼 수 있는 독자들이 그리 많지 않은 현실에서 전문 연구자와 대중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자 하는 것이 이 기획의 취지다. 엮은 책으로 『이순신의 말』이 있다.

역자 : 박승원
1974년 경기도 의왕에서 출생했고,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철학과에서 문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명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등에 출강했으며, 재단법인 성균관 학술교육팀장 다산학술문화재단 정본여유당전서 출간팀장 등을 역임했다. 논저로는 ‘주희와 절동사공학파의 논변에 관한 연구’ ‘정이의 천리론과 공부론 연구’ ‘정이 철학에서 성과 기질의 문제’ ‘조선의 심경 읽기 사전’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이순신의 말』 『명심보감』 『채근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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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백성에게 의지하고 백성은 먹을 것에 의지하니, 중대하게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는가? 옛날에 신농(神農)은 처음으로 농사를 가르쳤고, 주(周)의 후직(后稷)은 농사를 근본으로 삼았고, 우리 조정의 창업도 또한 주나라와 같았다. 공자께서 “나는 그 예(禮)를 아낀다.”라고 하셨는데, 성인이 가르치신 뜻을 알 수 있다. 이제는 권농(勸農)이 곧 실속이 없는 말이 되었지만, 몸소 밭에 가지 않는다면, 어떻게 권장하겠는가? 때때로 내가 친히 농기구를 잡아 여러 백성에게 권장하고, 각 관청의 신료들이 몸소 밭 가는 기구를 갖추어 첫 해일(亥日)에 거행하는 것이 어찌 다만 농사를 중히 여기는 것일 뿐이겠는가? 바로 내가 처음 정사를 펼칠 때 위로는 제사 때 쓸 곡식을 바치고 아래로는 백성을 권면하고자 했던 뜻이다.
--- p.26

어영대장이 개천이 메워져 막혀 있다고 아뢰었지만, 나는 백성들의 힘을 더욱 지치게 할까 염려된다. 이제 이와 같이 막혀 있는 것을 보았는데, 도성을 지키려고 한다면 준천(濬川: 개천을 파는 것)은 더욱 급한 일이다.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태종 때 성을 쌓은 것은 후손들에게 폐를 끼치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해서였던 것이니, 나는 다시 백성들을 수고롭게 하고 싶지는 않다. 이제 보건대 이와 같이 다리가 막혀 있으니 개천을 파내고 싶다. 너희들은 그렇게 하기를 원하는가? 나는 개천을 파는 것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다른 백성들 가운데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염려해 이렇게 물어보는 것이다.
--- p.32

많은 뱃사람들이 다 나를 만나고 돌아가면, 그 처자식들이 반드시 임금을 만나서 무엇을 받았는지 물을 것인데, 모두 아무 말도 못할 것이다. 이번 행차는 전에 없었던 일이니 만약 전에 없던 일에 대한 혜택이 없다면, 뱃사람들이 비록 원망하지 않더라도 어찌 서강(西江)의 조선점검소(漕船點檢所: 세곡 운반선을 점검하는 곳)에는 부끄럽지 않겠느냐? 뱃사람과 격군(格軍)에게는 선혜청(宣惠廳)의 낭관(郞官)이 빨리 가서 쌀 1말을 각각 나누어주고, 아전들 가운데 혹 역(役)을 겸하는 자가 있으면 금년에만 특별히 역을 면제해주며, 격군은 모두 금년에 한해 특별히 역을 면제해주도록 해당 차사원(差使員)과 첨사(僉使)에게 전하게 하라.
--- p.48

팔순의 업적에 대해 만약 나에게 묻는다면 마음속으로 부끄러우니,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첫째는 탕평이니, 스스로 ‘부끄럽다[?]’는 글자뿐이다. 둘째는 균역이니, 그 효과가 중들에게도 미쳤다. 셋째는 준천이니, 그 공덕이 만세에 드리웠다. 넷째는 옛 제도의 회복이니, 여종들이 모두 한가로워졌다. 다섯째는 서얼의 등용이니, 유자광(柳子光) 이후 처음이다. 여섯째는 옛 법도의 개정이니, 곧 『속대전』의 편찬이다.
--- p.63

지금의 사치는 옛날의 사치와 다르다. 의복이나 음식은 빈부에 따라 각기 다른 것인데, 지금은 그렇지 아니해 한 사람이 하게 되면 백 사람이 본받는다. 시체(時體: 당시의 유행)라고 이름 붙이고 유한한 재화를 가지고 무한한 비용을 쓴다. 얹은머리[??]는 사치가 아니지만 크게 하는 것은 사치이고, 홍포(紅袍: 관원이 입는 예복)는 사치가 아니지만 선홍색으로 하는 것은 사치이니, 시체의 폐단은 이와 같은 부류다. 무늬 있는 비단을 이미 금지했는데, 상방(尙方: 궁내의 의복 담당 기관)에서는 무늬 있는 비단 주머니를 나누어준다. 이제부터는 나라의 직물에는 무늬를 모두 금지한다고 안팎에 알리도록 하라.
--- p.82

아아, 즉위한 지 45년이 되었는데, 비록 추모한다고 했지만, 제사 지내고 알현한 것이 뜻한 것과 같지 않았고, 비록 백성을 위한다고 했지만 목소리를 들려주고 웃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 이와 같으면서 그것을 효라고 할 수 있겠으며, 이와 같으면서 백성을 위한다고 할 수 있겠는가? 준천에서는 겨우 그 공적을 이루었으나, 만약 1년만 해이해져도 모래가 백 척은 쌓일 것이다. 백성들에게 거듭 당부해도 법이 오래되면 느슨해질 것이다. 양역에 있어서는 관청의 노비와 각 사찰의 중들까지 모두 혜택을 입었지만, 은혜가 다하게 되면 태만해질 것이다.
--- p.94

아, 당습의 폐단이 어찌 이미 백골이 된 세 신하(최석정?남구만?윤지완)에게까지 미치는가? 무관(武官)과 음관(蔭官)이 어찌 당색(黨色)에 연관되고, 서리(胥吏)에 이르기까지도 어찌 붕당에 관계되기에 조정에 나아가고 물러남이 이들에게까지 미치는가? 이미 거듭 당부했는데도 이전만 못하다면, 조정이 명령한 법률을 따르지 않은 죄로 다스려야 할 것이다. 이번의 처분은 다른 것이 아니다. 지난번에 여러 신하들이 사사로운 원한을 앞세우고 나라의 일을 뒤로 미루면서도 양사(兩司: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아뢰는 말을 장악하고 다른 신하들이 뵙기를 청하는 일도 멋대로 막아서 마침내는 임금을 농락하기에 이르렀다. 이것이 내가 크게 고치려고 하는 까닭이다. 나는 다만 마땅히 인재를 취해 쓸 것이다. 만약 당습에 관계된 자를 내 앞에 내세우면, 마땅히 쫓아내고 귀양을 보내서 도성에 함께 있지 않을 것이다. 유학(儒學)과 관련된 일이라면, 본래 조정에 올릴 일이 아니다. 만일 다시 분란을 일으키면 반드시 엄하게 배척할 것이다. 아! 임금의 마음은 이러한데 신하가 따르지 않는다면, 이는 내 신하가 아니다.
--- p.114~115

모두들 효경(배은망덕한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자신들이 효경이며, 당습이라고 말하지만 자신들이 당습이다. 또한 자칭하기를 충(忠)이요 군자(君子)라고 말한다. 아, 조선의 당은 충?역이나 군자?소인의 당이 아니라 곧 노론?소론?남인?북인의 당이다. 비록 군자라고 하더라도 각기 당을 이루고, 소인이라고 하더라도 각기 당을 이룬다. 공자께서 ‘군자는 두루 사귀고 편을 가르지 않고, 소인은 편을 가르고 두루 사귀지 않는다.’라고 하지 않았던가? 편을 가르는 것이 어찌 당이 아니겠는가? 내가 본 것이 옳으며, 당이란 말이 맞지 않은가?
--- p.128

아, 옛사람이 “창업은 어렵고 수성은 쉽다.”라고 하기도 하고 “수성은 어렵고 창업은 쉽다.”라고 하기도 했다. 나는 “창업과 수성은 그 어려움이 하나같다.”라고 말한다. 좋았던 나라가 무너져 망함에 따라 어려운 새 왕조를 개창하기도 하고, 편안히 즐기다가 혹시라도 타락할까 경계해 스스로 가다듬어 중흥하기도 한다. 만약 그때의 임금이 창업의 어려움과 중흥의 어려움을 생각하도록 한다면, 멋대로 즐기려는 마음이 어찌 한가하고 편안한 사이에 싹틀 수 있으며, 스스로를 가다듬는 의지가 어찌 잠깐 사이라도 소홀할 수 있겠는가? 선비나 백성은 비록 덕을 닦지 않더라도 오히려 선비나 백성의 이름을 갖는다. 임금은 천명이 사라지고 인심이 원망해 필부가 되려고 한다 해도 어찌 그렇게 될 수 있겠는가? 생각이 여기에 미치면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모골이 송연해지고 마음이 서늘해진다.
--- p.140

내가 일생토록 얇은 옷과 거친 음식을 먹어서 자전(慈殿: 인원왕후)께서는 늘 염려하셨고, 영빈(寧嬪: 영조의 후궁이자 사도세자의 생모)도 늘 경계하면서 “스스로를 너무 박하게 대하시니, 늙으면 반드시 병이 날 것입니다.”라고 했지만, 나는 지금도 병이 없으니 옷과 음식이 과하지 않았던 덕분이다. 무릇 사람의 근력은 순전히 과한 옷과 과한 음식에서 소모된다. 듣건대 사대부의 집에는 담비 가죽으로 만든 이불과 이름도 모를 반찬이 많이 있다고 하니, 사치가 어찌 이렇게 심하게 되었는가?
--- p.155

임금이 덕이 있다면 신하가 어찌 감히 떠벌릴 수가 있겠으며, 임금이 만약 성의가 있다면 신하가 이와 같이 우매했겠는가? 삼정승은 있는가? 구경(九卿: 좌우찬성?육조판사?한성판윤)은 있는가? 임금이 병이 조금 나았지만 신하에게 도리어 곤욕을 당하니, 존호 여덟 글자를 굳이 더 청하려고 한다면 이것은 만고에 아첨하는 것이다. 아, 요?순의 110년 동안 과연 이러한 청이 있었으며, 무왕(武王)의 93년 동안 또한 이러한 청이 있었던가? 하례하는 것과 연회하는 것도 오히려 아첨에 가까운데 하물며 이러한 청이겠는가? 당직을 폐지하자 그들이 이것을 하려고 하니 이것이 과연 임금을 사랑하는 것이며, 그것이 또한 임금을 본받는 것이겠는가? 아아, 이제 나는 누구를 믿겠느냐? 스스로 그 마음을 결정하고 스스로 지켜야 할 뿐이구나.
--- p.162

너는 안락한 곳에서 태어나서 안락함 속에서 자랐다. 대리청정하게 된 후에 만약 의심스럽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반드시 나에게 물어보고 해야 한다. 동해왕(東海王) 유강(劉彊: 광무제의 큰아들)은 광무제(光武帝)에게 경계하는 말을 올릴 수 있었으니, 내가 잘못한 것에 대해 네가 만약 경계하는 말을 해준다면 세상을 사는 즐거움이 어찌 이보다 더한 것이 있겠느냐?
--- p.181

아, 예로부터 무도한 임금은 너무도 많았지만, 세자 시절에 이와 같았던 자는 내가 듣지 못했다. 그는 본래 풍족한 곳에서 태어났지만,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미치기에 이르렀다. 새벽부터 밤까지 바랐던 것은 태갑(太甲: 중국 상나라의 왕)처럼 뉘우치는 것이었지만, 끝내 만고에 없던 일에 이르렀고, 백발의 아비가 만고에 없던 일을 저지르게 했다. 아아, 이것이 누구의 허물인가? 곧 내가 잘 가르치고 이끌지 못한 소치이니, 너에게 무슨 잘못이 있겠는가? 아아, 윤5월 13일의 일을 어찌 내가 즐거워서 했겠는가? 어찌 내가 즐거워서 했겠는가? 네가 만약 일찍 제정신으로 돌아왔다면 어찌 이런 일이 있었겠는가? 강서원에서 여러 날 가둬둔 것이 어찌 종사를 위한 것이었고, 백성을 위한 것이었겠는가? 생각이 여기에 미쳐 아무 일이 없기를 바랐는데, 9일이 지나 비보를 듣게 되었다. 너는 무슨 마음으로 일흔이 된 아비에게 이런 지경을 만나게 했는가? 이에 이르러 참지 못해 불러서 받아쓰게 하는 것이다
--- p.204~205

내가 나라의 일에 마음을 쓰면서 곧 ‘스스로 힘쓰고 스스로 가다듬는 2가지 일이 지금 우선해야 할 일’이라고 말한다. 할아비가 스스로 힘쓰지 않으면서 어찌 그 손자가 스스로 힘쓰기를 바라며, 할아비가 스스로 가다듬지 않으면서 어찌 그 손자가 스스로 가다듬기를 권하고 격려하겠는가? 이것이 나의 고심이고, 고심이다. 아, 「대훈」이라는 하나의 글이 세상을 다스리는 도리에 보탬이 없고, 「상훈」이라는 하나의 글이 격려하는 데 효험이 없으니, 이제 그 2가지 일이 또한 이와 같지 않을 줄 어찌 알았겠는가? 비록 그렇더라도 나에게 있는 도를 닦아야 할 뿐이다. 어느 겨를에 효험을 바라겠는가? 이에 스스로 힘쓰고 스스로 가다듬음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한데 묶어 나라의 근본을 영원토록 굳건하게 할 것이다. 세손을 가르치고 이끌려는 생각도 또한 그 가운데 있다.
--- p.222

나라의 일을 생각하다가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한 지 오래되었다. 어린 세손이 노론을 알겠는가? 소론을 알겠는가? 남인을 알겠는가? 소북을 알겠는가? 나라의 일을 알겠는가? 조정의 일을 알겠는가? 병조판서를 누가 할 만한지 알겠으며, 이조판서를 누가 할 만한지 알겠는가? 이와 같은데 종사(宗社)를 어디에 두겠는가? 나는 어린 세손이 그것을 하도록 만들고 싶고, 나는 그것을 보고 싶다.
--- p.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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