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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애 글그림 / 최혜영 감수 | 소담주니어 | 2014년 12월 2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5 리뷰 15건 | 판매지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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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12월 24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24g | 220*275*9mm
ISBN13 9788956899558
ISBN10 895689955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다른 강아지는 싫어. 나에겐 똘똘이뿐이야!

새까맣고 못생긴 강아지가 내 뒤를 졸졸 따라와.
나는 똘똘이를 생각하며 저리 가라고 막 소리쳤지만
이 강아지가 우리 집까지 쫓아왔지 뭐야?!
집 없는 강아지인가 봐. 조금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똘똘이가 좋아하던 간식도 주고 장난감도 빌려줬더니
나만 보면 까만 눈을 반짝반짝,
긴 꼬리를 살랑살랑, 짧은 다리로 폴짝폴짝~
똘똘아, 이 강아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소중애
1982년 《아동문학평론》에 「엄지 병아리」를 발표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동심과 세상을 향한 따뜻하고 자유로운 시선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해강아동문학상,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 문학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한 이후 현재는 숲 속 작은 집에서 즐겁게 작품 쓰기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내 맘대로 선생님 만들기』, 『짜증방』 등 백 권이 넘는 작품이 있으며, 『싫어!』는 오래전부터 자신의 글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싶어 했던 작가가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감수 : 최혜영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를 수료하였습니다. (사)한국어린이육영회 교사와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유아용 도서와 교사용 교수학습자료 개발을 하였고, 최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만 3, 4, 5세 누리과정 교사용지도서 DVD 개발에도 참여하였습니다. 현재 국립한경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유아용 그림책 관련 연구와 강의를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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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는 똘똘이라는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똘똘이는 지금 하늘 나라에 있습니다.

(중략)

“얘야, 강아지에게 그럼 못써.”
지나가던 아저씨가 말했어요.
“동물을 사랑해야지.”
지나가던 아주머니도 말했어요.

아이가 우왕 울음을 터뜨렸어요.
“얘는 우리 강아지가 아니에요.”

아이가 울면서 집으로 뛰어갔어요.
강아지가 깡충깡충 따라갔어요.
---본문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아이에게는 똘똘이라는 강아지가 있었어요. 지금은 하늘 나라에 있지요. 반려동물을 키우다가 잃어버리거나 하늘 나라로 보내 본 친구들은 잘 알 거예요. 슬퍼서 매일매일 눈물이 쏟아지고 괜스레 화도 나지요. 이럴 때 다른 강아지가 나에게 다가온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처음엔 내가 먼저 다가가서 예쁘다고 말하고 싶을 거예요. 하지만 다른 강아지를 좋아하거나 귀엽다고 말하면 세상을 떠난 강아지가 슬퍼할 것 같아서 일부러 외면하고 피하게 되지요.

내가 엄마 아빠를 사랑하고 친구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은 하나가 아니랍니다. 소중한 존재가 사라졌다고 해서 함께 나누었던 추억과 사랑하는 마음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에요.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다시금 깨닫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잘 간직하면 되지요. 그리고 내가 느꼈던 행복감을 모두에게 보여 주고 나눠 주는 거예요. 사랑은 따뜻한 햇볕처럼 모두에게 골고루 나눠 주는 거랍니다. 모두를 사랑하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해져요.

『싫어!』는 사랑하는 강아지를 잃은 한 아이가 다른 강아지를 만나면서 사랑의 참된 의미를 알아 가고 우정을 쌓아 나가는 귀엽고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모든 생명에 대한 사랑이 넘치고 배려심이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 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 특징과 장점

▶ 제대로 된 인성교육은 삶의 가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한 유아들 을 위한 인성동화로,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누리과정은 유아 때부터 사람과 자연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세계관을 길러 줘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동식물에 대한 관심’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누리과정 5개 발달영역 중 자연탐구 영역에 포함되는 것으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통해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의 소중함과 사랑의 참된 의미를 잘 알려 줍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3~4세경이 되면 유아는 기쁨, 슬픔, 분노, 놀람 등의 비교적 단순한 정서를 이해하고, 이들 정서를 야기하는 원인에 대한 이해력도 증가합니다. 이 시기에 유아들이 다른 사람의 긍정적 정서를 이해하는 것은 성인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나지만, 슬픔과 같은 부정적 정서를 이해하는 데는 아직 서툴기만 합니다. 오히려 행복과 같은 긍정적 정서를 더 쉽게 이해합니다.
이야기 속 아이는 똘똘이와 맺었던 친밀한 관계와 함께 나누었던 정서적인 교감을, 우연히 만난 다른 강아지를 통해 서서히 다시 시작합니다. 유아기에 가족을 넘어 동물이나 또래 친구와 나누는 특별한 친밀감은 기쁨, 흥미, 욕구, 명랑함 등의 긍정적인 정서의 발달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서 발달은 최근 정서 지능(EQ)이 강조되면서 개인의 행복과 불행, 성공 또는 실패를 예측하는 중요한 자질과 요인으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최혜영(국립한경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교수)

회원리뷰 (15건) 리뷰 총점8.5

혜택 및 유의사항?
[싫어!]-사랑은 햇볕과 같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둘**서 | 2015.07.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유아들의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담주니어 유아인성 동화 시리즈> 10번째 이야기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싫어!>>는 지금은 하늘 나라에 있는 똘똘이라는 강아지를 사랑한 한 아이가 다른 강아지를 만나면서 사랑의 의미를 알아가게 된다는 예쁜 그림책이에요. 사랑이 무엇일까요? 여기서 작가는 '사랑은 하나뿐인가요?'라는 질문에 '사;
리뷰제목

유아들의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담주니어 유아인성 동화 시리즈> 10번째 이야기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싫어!>>는 지금은 하늘 나라에 있는 똘똘이라는 강아지를 사랑한 한 아이가 다른 강아지를 만나면서 사랑의 의미를 알아가게 된다는 예쁜 그림책이에요. 사랑이 무엇일까요? 여기서 작가는 '사랑은 하나뿐인가요?'라는 질문에 '사랑은 햇볕과 같다'라는 답변을 합니다. 그림책의 주인공처럼 작가도 '앗쭈구리'라는 강아지를 사랑했고, 점점 나이가 많아진 강아지는 세상을 떠났어요. 지은이는 다른 강아지를 좋아하거나 귀엽다고 말하는 것은 앗쭈구리에게 죄를 짓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매일매일 놀러 오는 아랫집 고양이 '진주' 덕분에 사랑은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지요. 이렇게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에게 사랑의 의미를 전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하나가 아니었던 거예요. 사랑은 햇볕처럼 모두에게 골고루 나눠 주는 거예요. 사랑은 햇볕처럼 축복이에요. 모두를 사랑하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해지지요. (작가의 말 中)

 

 

 

아이에게는 똘똘이라는 강아지가 있었지만, 지금은 하늘 나라에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한 강아지가 아이를 쫓아옵니다. 아이는 싫다고 소리치고 쾅쾅 발을 굴렀지요. 그런 탓에 지나가던 아저씨와 아주머니에게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강아지는 똘똘이 뿐인데, 강아지가 쫓아오니 아이는 화도 나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듯 합니다. 꾸지람에 아이는 울면서 집으로 뛰어갔어요. 물론 강아지도 따라 왔지요. 엄마는 아이를 꼬옥 안아 주면서 강아지 주인을 찾아볼테니, 그동안 강아지에게 먹을 것 좀 갖다 주라 하시네요.

 

 

 

아이는 울음을 그치고 똘똘이 밥그릇에 먹이를 주고, 똘똘이 장난감도 주었습니다. 똘똘이 옷도 입혔지요. 똘똘이 옷이 너무 크고 짧아서 아이는 똘똘이 옷을 입은 강아지를 보고 데굴데굴 구르며 웃었어요. 그리고 강아지에게 '똘똘이'라는 이름을 붙혀주기로 하지요. 그렇다고 해서 아이가 하늘 나라에 있는 똘똘이를 잊은 건 절대 아닐 것입니다. 액자에 담긴 똘똘이는 그런 아이를 웃으며 바라보고 있습니다. 자신을 잊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똘똘이도 알고 있을 거에요.

 

 

 

<<싫어!>>를 통해 아이들은 '사랑은 햇볕과 같다'는 말이 무엇인지, 그 참된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될 거 같네요. 우리가 엄마를 사랑하고, 아빠를 사랑하고 또 형제와 친구를 사랑하듯이 사랑은 햇볕처럼 많은 이들에게 골고루 나눠 주는 것입니다. 아이가 똘똘이가 아닌 다른 강아지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해서 똘똘이를 잊은 것도, 똘똘이를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니랍니다. 아이가 또다른 똘똘이를 사랑하게 됨으로써 아이도, 새로운 똘똘이도 행복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이렇게 많은 이들과 나눌수록 더욱 행복해진답니다. 너무도 예쁜 그림책이었어요.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3~4세경이 되면 유아는 기쁨, 슬픔, 분노, 놀람 등의 비교적 단순한 정서를 이해하고, 이들 정서를 야기하는 원인에 대한 이해력도 증가합니다. 이 시기에 유아들이 다른 사람의 긍정적 정서를 이해하는 것은 성인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나지만, 슬픔과 같은 부정적 정서를 이해하는 데는 아직 서툴기만 합니다. 오히려 행복과 같은 긍정적 정서를 더 쉽게 이해합니다.

이야기 속 아이는 똘똘이와 맺었던 친밀한 관계와 함께 나누었던 정서적인 교감을, 우연히 만난 다른 강아지를 통해 서서히 다시 시작합니다. 유아기에 가족을 넘어 동물이나 또래 친구와 나누는 특별한 친밀감은 기쁨, 흥미, 욕구, 명랑함 등의 긍정적인 정서의 발달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서 발달은 최근 정서 지능(EQ)이 강조되면서 개인의 행복과 불행, 성공 또는 실패를 예측하는 중요한 자질과 요인으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_국립한경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최혜영 교수

 

(이미지출처: '싫어!' 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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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처럼 따뜻한 책이예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산*초 | 2015.02.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햇살처럼 따듯한 책이네요~ 그림이나 글등 아이들의 눈높이 맞춰 구성되어 있어 생각하기 좋게 만들어 졌어요~이야기 속 아이는 똘똘이와 맺었던 친밀한 관계와 함께 나누었던 정서적인 교감을, 우연히 만난 다른 강아지를 통해 서서히 다시 시작합니다. 유아기에 가족을 넘어 동물이나 또래 친구와 나누는 특별한 친밀감은 기쁨, 흥미, 욕구, 명랑함 등의 긍정적인 정서의 발달을;
리뷰제목

햇살처럼 따듯한 책이네요~ 그림이나 글등 아이들의 눈높이 맞춰 구성되어 있어 생각하기 좋게 만들어 졌어요~이야기 속 아이는 똘똘이와 맺었던 친밀한 관계와 함께 나누었던 정서적인 교감을, 우연히 만난 다른 강아지를 통해 서서히 다시 시작합니다. 유아기에 가족을 넘어 동물이나 또래 친구와 나누는 특별한 친밀감은 기쁨, 흥미, 욕구, 명랑함 등의 긍정적인 정서의 발달을 도와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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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빨**마 | 2015.02.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쩜 이렇게 이쁘고 이쁜 책을 제목을 이렇게 지으셨을까나. 물론, 내용과 연관짓는다면 옳은 제목이긴 한데, 오해를 일으킬뻔 했네. 괜스레 "싫어" 라는 이미지로 아이가 투정부리고 심술보라는 생각을 미리 갖고 읽게 되니까 이런 귀여운 소년을 못 만날뻔 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소중애 작가님 책은 예전에도 한번 만난적이 있는데 이번 책은 지난번 책보다 더 잼;
리뷰제목

어쩜 이렇게 이쁘고 이쁜 책을 제목을 이렇게 지으셨을까나. 물론, 내용과 연관짓는다면 옳은 제목이긴 한데, 오해를 일으킬뻔 했네. 괜스레 "싫어" 라는 이미지로 아이가 투정부리고 심술보라는 생각을 미리 갖고 읽게 되니까 이런 귀여운 소년을 못 만날뻔 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소중애 작가님 책은 예전에도 한번 만난적이 있는데 이번 책은 지난번 책보다 더 잼나고 더 귀여운 인물이 등장한다.

어찌보면 우리 빠박이 꼬꼬마를 좀 닮은듯도 하다. 머리만 이따만하게 크고, 아직 이는 안났지만 좀 닮은 느낌이다. 크크

그래서, 정이 더 갔나?

암튼, 우리 주인공은 못돼서 "싫어"라고 외친게 아니다.

자기를 자꾸만 따라오는 강아지가 주인에게 가길 바라는 마음에 따라오지 못하게 "싫어" 라고 말하는 거다.

그런데 사람들은 오해한다. 강아지를 괴롭힌다고.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이럴수가 이런 귀여운 꼬맹이에게 그런오해를 ㅠㅠ

속상하지만 그래도 엄마가 위로해 주고 강아지를 잘 돌봐주게 도와줘서 우리 꼬맹이는 기쁘다.

사람들도 참. 잘 알고 우리 꼬맹이 손가락질 하지. ㅠㅠ

이런 귀여운 녀석을......

강아지는 착하고 이쁜 주인을 만나서 좋고, 목욕도 해서 좋다.

그렇다. 이 책은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문제를 아이 시선으로 보여주기도 하고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도 길러주게 해서 사랑과 오해, 이런 갈등적인 면을 짧은 동화속에서 전부 보여준다. 짧지만 뭐랄까, 생각을 꽤 많이 하게 하는 느낌이랄까.

게다가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이뻐서 나는 읽는내내 엄마미소가 절로 나왔다. 이런 귀여운 녀석.

아무래도 앞으로 소중애 작가님의 동화책을 더더욱 찾고 좋아하게 될거 같다.^^

이쁘구나 꼬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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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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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m*******4 |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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