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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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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

: 이태석 신부 이야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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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518g | 148*210*20mm
ISBN13 9788958660934
ISBN10 895866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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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우광호
1969년에 태어나 강원도에서 성장했다. 대학에서는 신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가톨릭 언론에 몸담은 후 평화방송, 평화신문 기자와 가톨릭신문 취재부장을 지냈다. 현재 가톨릭 전문 월간잡지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 아프리카』『아빠의 기도』『유대인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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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 약력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남고등학교와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군의관으로 군복무를 마친 뒤 1991년에 가톨릭 수도회인 살레시오회에 입회하여 성직자의 길을 걸었다. 1992년부터 광주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공부하고 1997년에 이탈리아 로마로 유학을 떠났다. 2001년 서울에서 사제서품을 받고 그해 11월 아프리카 수단 남부의 톤즈로 향했다.
오랜 내전으로 폐허가 된 톤즈에서 그는 선교활동을 펼치는 한편, 의료시설이 전무한 그곳에 병원을 짓고 오지 마을을 순회하며 이동진료를 하는 등 의사로서 활동했다. 그리고 톤즈의 아이들을 위해 학교 건물을 재건하고 교사들을 영입하여 고등학교 과정까지 가르치는 학교를 세웠다. 이태석 신부가 세운 돈 보스코 초중고등학교는 수단 남부에서 가장 실력 있는 학교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내전과 궁핍으로 상처가 깊은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음악을 가르치면서 브라스 밴드를 구성했다. 이 브라스 밴드는 뛰어난 실력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정부행사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 초청되어 공연을 했다.
2008년 11월, 휴가와 모금활동을 겸하여 한국에 입국했다가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투병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수단을 돕기 위한 활동을 쉬지 않았다. 병을 이겨내고 수단으로 돌아가리라는 희망을 끝까지 잃지 않았지만, 결국 2010년 1월 14일 새벽에 4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는 『친구가 되어주실래요』가 있으며, 수단에서의 활동을 다룬 다큐멘터리 [울지 마 톤즈]가 영화관에서 상영되어 많은 이들의 가슴을 적셨다. 2005년에 인제인성대상과 2007년 보령의학 봉사상, 2009년 한미자랑스러운의사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7월 봉사와 선행의 공로가 인정되어 국민훈장 무궁화장에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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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이 이태석 신부님의 향기를 세상에 전하는 작은 씨앗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 나아가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나눔의 진리를 터득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사랑의 보화를 발견하기를 기원합니다.
정진석 추기경
신부님의 육신은 허물을 벗고 자유와 기쁨이 충만한 그곳으로 가셨다. 이제와 우리 죽을 때에, 죄인인 우리를 위해 대신 빌어주시는 성모마리아님의 품에 일찍이 천상의 호숫가로 떠나셨다. 우리가 함께 나눈 짧은 포옹은 생과 사가 교차하는, 지상과 하늘나라가 연결되는 찬란한 동산에서 나눈 날카로운 영원의 첫 키스와 같은 것이니. 신부님, 나의 이태석 신부님, 이 가엾은 죄인을 위해 우리 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최인호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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