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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인간의 성격을 연구했는가

왜 나는 인간의 성격을 연구했는가

: 가까이해도 좋을 사람, 가까이해선 안 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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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74g | 148*210*10mm
ISBN13 9788991705357
ISBN10 899170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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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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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테오플라스토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레스보스 섬의 에레소스 출신. 아르키포스에게 배웠고 이어서 플라톤의 제자가 되었다가 아리스토텔레스 밑에서 활동했다. 저작물 간행이나 학설의 보충 및 발전에 노력하였다. 소크라테스 이전의 자연학설사를 정리하였고, 논리학 영역에서는 삼단논법에 제1형식의 간접양식을 도입한다든지 명제나 결론의 양상(개연·가능·필연)과 가정적 또는 이접적인 복합명제를 연구하여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였다. 자연학에서는 우주의 영원성을 변호하였으며, 윤리학에서는 행복을 최후의 목적으로 삼았다. 스승의 생물 연구를 식물 연구로 확대하여 분류법을 구사함으로써 식물학을 확립했다. 주목할 만한 저술로는《성격론》이 있는데, 이 글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윤리학과 수사학을 위해 연구한 결과에서 이끌어낸 30가지 도덕 유형을 간략하게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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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기록을 통해 우리의 아이들이 인간을 좀 더 명확하게 분별하기를 바라고 있다. 인간을 사귐에 있어 보다 냉철해지기를 원한다. 내 경험에 비춰봤을 때 세상 사람들 중에는 사귈만한 인물들도 많지만 가까이해선 안 될 인물도 많다.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사귀지 말아야 할 인물들을 가르치고 싶다. --- p.7

아첨은 인간의 행동 중 가장 수치스러운 짓이다. 하지만 아첨은 대부분의 경우 아첨하는 본인에게 상당한 이득으로 돌아온다. 그 때문에 간사한 자들은 아첨을 통해 불리한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고, 적을 아군으로 만들었으며, 자신이 원하는 것들을 별다른 수고도 하지 않고 빼앗을 수 있었다. --- p.20

그대는 인색함과 근검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궁금해 할 것이다. 근검은 풍족한 가운데 스스로를 단련시키기 위해 절제하는 것이고, 인색함은 이미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물질을 움켜쥐기 위해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저버리는 것을 뜻한다.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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