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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 버텨내는 용기

미움받을 용기 + 버텨내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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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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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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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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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고가 후미타케
프리랜서 작가. 1973년생이다. 잡지사에서 활동한 후 현재는 서적 라이팅(이야기를 듣고 집필하는 형식)을 전문으로 하는데, 비즈니스 서적을 비롯해 논픽션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켰다. 리듬감과 현장감 넘치는 인터뷰 원고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인터뷰집 『열여섯 살의 교과서(16?の?科書)』 시리즈는 총 70만 부가 넘게 팔렸다. 20대의 끄트머리에 ‘아들러 심리학’을 접하고 상식을 뒤엎는 사상에 큰 충격을 받았다. 그 후 몇 년에 걸쳐 기시미 이치로 씨를 찾아가 아들러 심리학의 본질에 대해 문답식으로 배웠고, 그리스철학의 고전, 대화 형식을 취한 『대화편(對話篇)』을 모티브로 삼아 이 책을 집필했다. 단독 저서로는 『스무 살의 나에게 추천하고 싶은 문장 강의(20?の自分に受けさせたい文章講義)』가 있다.
역자 : 전경아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요코하마 외국어학원 일본어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지속가능형 인간』『지도로 보는 세계민족의 역사』『협상 심리학』『간단 명쾌한 발달심리학』『비기너 심리학』『아이의 두뇌 습관을 바꿔라』『집중의 기술』『성공한 사람들의 99%습관』『행복한 천재를 만드는 행복한 두뇌』『새콤달콤 심리학』 등이 있다.
감수 : 김정운
문화심리학자이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일과 삶의 조화를 중요시 여기는 ‘휴테크’ 전도사이며, 유쾌한 입담과 재치 있는 표현이 돋보이는 활기 넘치는 지식인이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자유대학교 심리학과에서 발달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문화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명지대학교 인문교양학부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일본 나라현립대학에서 객원교수로 지내며 일본 교토사가예술단기대학 미술학부에서 일본화를 배우고 있다. 저서로는 『노는 만큼 성공한다』『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남자의 물건』『에디톨로지』 등이 있다.
역자 : 박재현
상명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좌선을 권하다] [니체의 말] [최강의 가르침] [싸우는 물리학자] [머리 청소 마음 청소] [이성의 한계] [하루 시간 사고법] [인생의 격차는 30대에 만들어진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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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이목에 신경 쓰느라 현재 자신의 행복을 놓치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된다. 내가 아무리 잘 보이려고 애써도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반드시 있게 마련이니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그 누구도 거울 속의 내 얼굴을 나만큼 오래 들여다보지 않기 때문이다. 남들 이목 때문에 내 삶을 희생하는 바보 같은 짓이 어디 있느냐는 저자의 주장은 일상의 인간관계에서뿐 아니라 페이스북의 ‘좋아요’나 트위터의 ‘RT(리트윗)’를 죽어라 누르며 ‘싸구려 인정’에 목매어 사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귀담아 들을 만하다.
---「감수 및 추천의 말」중에서

청 년 : 잠시만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트라우마의 존재를 부정하는 건가요?
철학자 : 단연코 부정하네. 분명히 프로이트의 트라우마 이론은 흥미진진한 데가 있어. 마음의 상처(트라우마)가 현재의 불행을 일으킨다고 생각하지. 인생을 거대한 ‘이야기’라고 봤을 때, 그 이해하기 쉬운 인과법칙과 드라마틱한 전개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놓아주지 않는 매력이 있어. 하지만 아들러는 트라우마 이론을 부정하면서 이렇게 말했네. “어떠한 경험도 그 자체는 성공의 원인도 실패의 원인도 아니다.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받은 충격-즉 트라우마-으로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경험 안에서 목적에 맞는 수단을 찾아낸다.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자신을 결정하는 것이다”라고.
---「트라우마란 존재하지 않는다」중에서

철학자 : 인간은 모두 인간관계로 고민하고 괴로워하네. 이를테면 부모님과 형과의 관계일 수도 있고, 직장동료와의 관계일 수도 있지. 그리고 지난번에 자네가 말했지? 더 구체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내 제안은 이것이네. 먼저 ‘이것은 누구의 과제인가’를 생각하게. 그리고 과제를 분리하게. 어디까지가 내 과제이고, 어디서부터가 타인의 과제인가. 냉정하게 선을 긋는 걸세. 그리고 누구도 내 과제에 개입시키지 말고, 나도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지 않는다. 이것이야말로 구체적이고도 대인관계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할 수 있는, 아들러 심리학만의 획기적인 점이라고 할 수 있지.
청 년 : ……아하, 오늘의 과제가 ‘자유’라고 했던 의미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철학자 : 그래. 우리는 지금 ‘자유’에 관해 논하려는 걸세.
---「인간관계의 고민을 단숨에 해결하는 방법」중에서

철학자 : 몇 번이고 말했지만,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고민이다”라고 주장하지. 즉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해방되기를 바라고, 인간관계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갈망하네. 하지만 우주에서 혼자 사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해. 생각이 여기에 이르렀다면 ‘자유란 무엇인가’에 대한 결론은 나온 것이나 마찬가지라네.
청 년 : 뭔데요?
철학자 : 단적으로 말해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것”일세.
청 년 : 네? 무슨 말씀이신지?
철학자 : 자네가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 것. 그것은 자네가 자유롭게 살고 있다는 증거이자 스스로의 방침에 따라 살고 있다는 증표일세.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중에서

철학자 : 우리는 모두 ‘여기에 있어도 좋다’는 소속감을 갖기를 원해. 하지만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소속감이 가만히 있어도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에 적극적으로 공헌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보았네.
청 년 : 적극적으로 공헌한다? 그게 무슨 뜻이죠?
철학자 : ‘인생의 과제’에 직면하는 걸세. 즉 일, 교우, 사랑이라는 인간간계의 과제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거지. 만약 자네가 ‘세계의 중심’이라고 한다면 공동체에 공헌하겠다는 생각을 눈곱만큼도 하지 않을 걸세. 모든 타인이 ‘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는 사람’이니 굳이 내가 나서서 행동할 필요는 없으니까. 하지만 자네도 나도 세계의 중심이 아니야. 내 발로 인간관계의 과제에 다가가지 않으면 안 되네. ‘이 사람은 내게 무엇을 해줄까?’가 아니라 ‘내가 이 사람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지.
---「나는 세계의 중심이 아니다」중에서
아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쾌락을 얻으려 하는데 주위의 세계는 그것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아이는 자기 만족을 얻기 위해 싸우려는 욕구를 갖게 됩니다. 이같은 순수한 공격욕구는 때리거나 무는 행위를 통해 나타나는데 스포츠, 경쟁, 결투, 전쟁, 지배욕, 종 교적?사회적?국가적?인종적 다툼 같은 공격적이고 파괴적인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 p.22


경험 자체가 아니라 경험에 부여한 의미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결정됩니다. 따라서 특정 경험을 앞으로 살아나갈 인생을 위한 기초로 받아들이면 자칫 잘못을 저지르게 될 수도 있지요. 의미는 상황에 따라 정해지는 게 아닙니다. 상황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정해지는 겁니다.
--- p.31


인간은 외부 자극이나 환경에 단순히 기계적으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자연재해나 사건.사고를 직접 당했을 때는 말할 것도 없고, 가족이나 친지가 상처를 입거나 목숨을 잃었을 때 누구나 큰영향을 받지만 모든 사람이 똑같이 받아들이는 건 아닙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어 오래도록 아파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곧 충격에서 벗어나 재기하는 사람도 있지요. 결론적으로 외부 작용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는 우리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행위자actor이지 결코 반응자reactor가 아니란 말이지요.
--- p.32


우리가 화를 내는 것은 내 생각을 강하게 주장함으로써 상대가 그것을 인정하도록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내 생각을 주장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건 아닙니다. 다만 화를 냈을 때 자기 주장이 제대로 전해지는지는 의문이지요. 어쩌면 화를 내서 자기 말이 통했던 경험이 있었을지도 모르죠. 아마 그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알았다면 그것을 선택하겠지만 화를 내는 사람은 그걸 알지 못했을 겁니다.
아들러는 분노라는 감정이 어떤 행동을 하도록 부추기는 건 아니라고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내 생각을 받아들이게끔 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보았지요.감정이 사람을 완전히 지배하는 건 아닙니다.
--- p.46


아들러는 세계, 인생, 자기 자신에 대해 의미부여하는 것을 라이프스타일lifestyle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성격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라이프스타일이 겉으로 드러나면 그게 곧 성격이지요. 성격은 대개 선천적으로 타고난다고 여겨서 바꾸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란 거죠. 성격을 바꾸는 게 결코 간단한 일은 아니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 p.52


우리는 타자를 친구로 볼 것인지 적으로 볼 것인지 먼저 결심하게 되는데, 이때 타자를 적으로 보는 사람은 인생의 과제도 회피하려고 하지요. 적이라고 생각하는 타자와는 적극적으로 관계하지 않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이처럼 타자를 친구로 볼 것인지 적으로 볼 것인지는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과 관련된 것이어서 둘 중 어떤 태도를 취할지 결정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타자의 존재 여부를 인정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타자를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가치의 문제입니다.
--- p.88


타자에게 관심을 갖는 게 중요한 이유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통해서만 타자를 보기 때문입니다. 내가 보고 듣고 생각하는 방식이 유일하지도 절대적이지도 않다는 걸 알지 못하면 타자를 이해할 수 없지요. 따라서 ‘타자는 이해할 수 없다’는 전제 하에 타자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오히려 타자를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타자를 자신이 안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자신의 이해가 잘못되었다는 것조차 깨닫지 못하니까요. --- p.96


특히 남다른 야심을 가진 사람은 자칫 어려운 상황에 처하기 쉽습니다. 성공했느냐 못했느냐만 놓고 모든 걸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역경에 맞섰을 때 그것을 극복할 힘이 있는가를 판단하는 습관이 붙지 않은 것이죠. 결과를 창출하는 것은 분명히 필요한 일이지만, 단지 결과를 내놓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지요. 결과를 내놓기 위해 뭐든 해도 좋은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사람들은 역경과 맞닥뜨렸을 때 그것을 극복할 힘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성공에 더 관심이 많지요. 그러나 노력하지 않고 얻은 성공은 쉽게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그런 사람은 실패하면 두 번 다시 역경과 맞서려고 하지 않습니다.
또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만 생각하는 사람은 성공을 하고도 칭찬받지 못하면 결코 만족하지 않습니다. 타인의 칭찬 없이는 못 살지요. 그러다 보니 타인의 의견에 이리저리 휘둘리지요.
--- p.110


아들러는 부모에게 응석부리는 아이는 착취자가 된다고 말합니다. 가령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고 합시다. 그 아이의 어머니는 “우리 애가 말이 늦다”며 아이의 통역을 자처합니다. 통역이 있으니 아이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모가 대신 이야기해주기 때문이지요. 아이가 이야기를 끝내기 전에 부모가 참견하거나 아이 스스로 대답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기도 합니다. 이렇게 부모 뒤에 숨어 있는 한 세계는 안전합니다.
--- p.131


타자에게 받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기고, 타자가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는지(평가를 요구하는 것도 그중 하나)에만 관심을 갖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지요. 물론 인간은 타자와 떨어져 살아갈 수 없고, 이 세계에 소속되고자 하는 기본적인 욕구를 추구합니다. 하지만 내가 세계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지요.
내가 세계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이 타자의 기대를 채우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물론 맞는 주장이지요. 다만 그렇게 주장하고 싶으면 타자에게도 그런 요구를 해서는 안 되지요. 내가 타자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면, 타자도 남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 p.176


나의 가치는 타자의 평가에 달려있는 게 아니니까요. 한심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해서 내가 정말로 한심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타자가 나를 높게 평가했다고 해서 그 평가에 의해 내 가치가 높아지는 것도 아니지요. 타자의 평가는 나의 가치를 높이지도 낮추지도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동일한 평가를 할 리도 없죠. 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비록 아무도 나를 높이 평가하지 않지만 그것이 내 가치를 낮추지는 않습니다.
--- p.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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