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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A.C. 그레일링 저 / 우정규 역 | 시공사 | 2000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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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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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9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2705310
ISBN10 895270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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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자신은 <철학의 문제들>에서 문제들을 제시했던 방법에 만족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결국 대중적인 책으로 의도되었으므로 그 논제들에 대한 엄밀한 해제를 제공하지 못했다. 이후 그는 40여 년에 걸쳐 지식과 지각의 문제를 거듭해서 다루었다. <철학의 문제들>의 발간과 제1차 세계대전의 사이의 기간에 러셀은 여기에 몰두하여 자신의 대작인 <지식의 이론>의 원고를 썼고(그것의 일부를 출판했고 다른 일부를 포기했다), 1914년 <외부세계에 대한 우리의 지식>으로 발표된 일련의 중요한 강의안을 썼다. 이 작업에서 그는 <철학의 문제들>에 들어 있는 이론의 여러 측면들에 대해 의의 있는 결과들을 붙여가며 더 상세한 생각을 개진했다.
---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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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개정을 도입하여 의회 민주화의 물꼬를 튼 조부와 당대의 진보적인 분쟁에 거침없이 뛰어들었던 양친을 염두에 둔다면, 버트런드 러셀이 뛰어난 철학자였을 뿐 아니라 핵무장 반대운동과 평화운동, 반전운동과 같은 첨예한 사회정치 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대중인사였다는 사실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철학의 근본 문제들을 논리적 문제로 새롭게 해석하려고 시도한 그는 논리학·수학·이론 물리학·윤리학·인식론·철학사·사회 이론 등 다양한 분야에 훌륭한 저작을 남겼고, 그 작업의 철학적 성과는 20세기를 넘어 지금까지도 지속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러셀은 개인의 자유, 문화와 교육제도의 민주화를 늘 중심 주제로 삼았고 사회적 쟁점에 대해 일관되고 주관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던 탓에 여러 번 법정에 서기도 했으며, 그로 인해 유명세와 더불어 악명을 떨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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