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세금 상식 사전
중고도서

세금 상식 사전

: 실전에 바로 써먹는

정가
15,000
중고판매가
4,000 (73%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hogyver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59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0600973
ISBN10 8960600970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자산을 지켜내고 증식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재테크뿐만 아니라, 1원의 세금도 아끼기 위한 세테크가 절실하게 요구된다. 하지만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100만 원을 버는 것보다 세금 100만 원을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재테크를 잘해서 100만 원을 벌었더라도 그 돈이 모두 세금으로 나간다면 재테크를 한 의미가 없어진다. 자산을 증식시키는 것보다 증식한 부에 따른 세금을 줄이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따라서 세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세테크에 눈을 돌려 다양한 절세 방법을 배워야 한다. --- p.19

월급생활자들은 연말정산을 통해 세금을 줄이려고 노력하지만 구체적인 계획과 전략 없이는 혜택을 받기 어렵다. 따라서 근로자 본인의 연봉과 본인에게 혜택이 가능한 공제 대상들을 파악해 공제 가능한 사항들은 공제 받을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예를 들어 신용카드를 사용하더라도 본인카드 외에 가족카드를 추가로 만들어 가족들이 지출시 가족카드를 사용하게 하거나 자녀 학원비의 경우 지로로 납부하게 하고, 현금 사용시에는 반드시 현금영수증을 받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또한 불필요한 과소비를 막기 위해 통장 잔액 한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직불카드를 활용함으로써 과소비도 막고 신용카드 공제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p.54

금융소득은 무조건 종합소득합산과세 되는 것이 아니므로 세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과세, 분리과세 되는 상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또한 금융소득합산과세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이자소득에 대해 4천만 원이 초과하거나 무조건 종합과세인 경우에 한해 종합소득합산과세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이자소득의 귀속시기나 이자수령인을 분산하는 것이 세부담을 줄이는 또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 이자소득의 귀속시기는 이자를 실제 받는 이자수령일, 원본전입일, 해약일 등이기 때문에 특정년도에 이자를 수령하는 것보다 연도를 분산시켜 이자를 수령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또한 부부 간의 금융소득은 합산하지 않기 때문에 이자소득의 수령인을 분산시키는 것도 절세의 한 방법이다. --- p.113

상속 받은 주택이라 하더라도 원칙적으로는 취득세를 내야 한다. 하지만 상속인이 속한 세대원 중 무주택자가 주택을 상속 받은 경우에는 취득세를 면제해준다. 이러한 예외적인 혜택은 사망한 피상속인이 상속하는 주택이 한 채인 경우로 상속인과 피상속인 및 동일 세대원 명의의 다른 주택이 없어야 하며, 고가주택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즉 상속주택의 전용면적이 국민주택 규모인 85㎡ 이하여야 한다. 이 요건이 충족될 경우 취득세와 취득세에 부과되는 농어촌특별세가 면제된다. 따라서 주택의 상속으로 인해 납부하게 되는 세금은 등록세 0.8%와 등록세에 부과되는 지방교육세 0.16%를 합해 총 0.96%이다. --- p.150

1세대 1주택자가 양도가액인 시가가 9억 원을 초과하지 않는 주택을 3년 이상 보유한 후 양도할 경우 양도소득세의 비과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갑자기 부모가 작고해 부모가 살던 주택을 상속 받게 된다면 이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갑자기 1세대 2주택자가 되어 주택을 양도할 때 양도소득세가 50%로 중과세되는 것일까? 이처럼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택을 상속 받게 되었을 때 상속주택 이외의 일반주택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한 채의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1세대 1주택 비과세 규정을 판정한다. 하지만 일반주택이 아닌 상속 받은 주택을 먼저 양도한다면 1세대 1주택의 비과세 규정을 적용 받지 못한다. --- p.201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산을 조금이라도 상속 받게 되면 상속인은 상속 받은 재산에 대해 상속세가 부과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걱정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상속세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상속세는 피상속인이 평생 동안 모은 총 재산에 대해 일시에 고율의 세율(10~50%)을 적용해 상속세를 과세하지만, 기본적으로 배우자와 자녀가 있는 경우 최소한 10억 원은 기본공제를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부모 중 한 명이 사망한 경우에는 상속세 계산시 상속재산에서 상속공제로 최소한 10억 원(배우자공제와 자녀공제)을 기본공제 받을 수 있으며, 부모 중 한 명만 생존하다가 사망한 경우에는 그 상속재산에서 상속공제로 최소한 5억 원(자녀공제)을 기본공제 받을 수 있다. --- p.250

상장주식의 경우 증여시점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급격히 주가가 하락했다면 증여를 취소하고, 그 하락한 날을 기준으로 이후에 다시 증여하면 증여세를 절세할 수 있다. 즉 주식의 경우 수증자가 증여자로부터 주식을 증여 받은 후 증여시점과 3개월이 되는 시점의 주가를 비교해봤을 때 주가가 많이 하락했다면, 이를 취소하고 이후에 주식이 하락한 시점에 재증여한다면 불필요한 증여세를 절세할 수 있다. 주식의 증여시에는 증여 전후 2개월(총 4개월)간의 주가 변동 상황을 고려해 불필요한 세금을 제거하도록 하자. 반대로 주식증여 후 3개월 동안 주가가 많이 올랐을 경우에는 증여취소를 하지 않고 증여세를 신고 납부하면 된다. --- p.291

사망보험에 가입할 때 이후 불필요한 세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 그리고 보험수익자를 잘 고려해 보험계약을 작성해야 한다. 본인이 계약자로서 배우자나 자녀를 피보험자인 보험 대상자로 해 수익자를 배우자나 자녀로 한다면 이후 본인의 사망으로 인해 보험금이 상속재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본인이 계약자로서 배우자나 자녀를 피보험자인 보험 대상자로 하고 수익자를 본인으로 한 경우에는 본인의 사망시 상속세 과세 대상이 되지 않는다. 보험 대상자인 배우자와 자녀가 사망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속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다.
--- p.35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경기 침체기, 절세야말로 재테크의 기본이다!
절세는 재테크의 기본 중 기본이다. 경기 침체로 인해 재테크로 자산을 불리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더욱 기본에 충실해져야 한다. 돈 버는 재테크도 중요하지만 경제가 불황일수록 절세하는 재테크가 더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에 적극 동감한다. 재테크에 성공하기 더 힘들어진 상황에서 힘들게 번 돈마저 세금으로 빠져나간다면 그만큼 억울한 일도 없을 것이다. -김성겸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 세무사)

세테크를 모르고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부자들일수록 세금을 적게 내는 게 솔직한 현실이다. 절세 지식이 해박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그동안 세법에 대해 잘 몰라서 줄일 수 없었던 절세 방법이 조목조목 정리되어 있다. 연말정산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소득공제 혜택과 상속·증여세, 양도소득세, 일상생활 속에서의 절세 방안 등을 익힌다면 남들보다 한발 더 앞서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손병영 (해덕유체기계 사장)

최고의 세무전문가가 알려주는 절세의 모든 것!
최고의 세무전문가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세무 관련 컨설팅과 강의를 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렵고 난해한 세법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특히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다양한 세금 관련 사례들은 절세의 핵심을 이해하는 데 너무나도 유용하다. 세테크 방법을 몰라 고민하던 사람들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문재규 (전 기업은행 부산·경남 본부장, 세무사)

세부담 없이 자산을 늘려가는 노하우!
자산을 안전하게 늘려가는 데 있어 최고의 장애물은 뭐니뭐니 해도 세금이다. 이 책은 기본적인 세금 지식에서부터 적게는 수만 원에서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절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절세 노하우까지 모두 담고 있는 최고의 절세 지침서다. 이 책에 담긴 다양한 세금 상식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불필요하게 새나가는 돈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박경태 (전 부산은행 안락동지점)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4,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