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5년 04월 01일 |
---|---|
판형 |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 188쪽 | 655g | 198*260*16mm |
ISBN13 | 9791156391586 |
ISBN10 | 115639158X |
발행일 | 2015년 04월 01일 |
---|---|
판형 |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 188쪽 | 655g | 198*260*16mm |
ISBN13 | 9791156391586 |
ISBN10 | 115639158X |
1. 축구는 내 친구 (인물백과 1. 박지성의 인물 돋보기) 2. 조용한 연습벌레 (인물백과 2. 축구에 대한 모든 것) 3. 더 넒은 세상을 꿈꾸며 (인물백과 3. 세계인의 축제, FIFA 월드컵) 4. 꿈은 이루어진다! (인물백과 4. 축구의 본고장, 유럽 리그) 5. 세계 축구를 가슴에 품다 (인물백과 5. 전설적인 축구 선수) 6. 끝없는 도전 (인물백과 6. 축구 속 직업의 세계) 7. 진정한 축구 레전드가 되다 스스로 꿈을 키우는 생각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
Who? 스페셜 _박지성
아이들 성장시기에는 많은 경험이 필요해요.
Who?인물전집이야말로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어서
인생의 멘토가 되어 자신감을 북돋아준답니다.
축구가 좋다는 아이!
초등1학년때까지만해도 축구선수가 된다고 하더니
이제는 더 많은 것을 보고 경험을 했다고 또 달라졌어요.
인물전집 꾸준히 읽히며 아이의 꿈을 꾸며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축구밖에 모르던 소년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그의 일대기를 살펴보며 꿈을 꾸고 이루기 위해 노력과 인내가 함께했다는 것을
감동으로 남아
아이의 가슴에도 깨달음을 주게 된답니다.
어른들도 바로서기위해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듯이
아이들도 꾸준히 인물전집을 읽히며 다시 또 다시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인거 같아요.
박지성의 인물돋보기
박지성이 세계적인 축구 레전드가 되기까지
그의 강점을 살펴볼 수 있어요.
아이와 읽고 적어보았답니다.
2002년 월드컵 경기에서
박지성은 포르투갈을 상대로 골을 넣는 생생한 경기 중계를 감칠맛난게 읽어볼 수 있어서
둘째도 귀가 쫑긋해서는 흥미진진함에
정말 신나게 읽혀지더라구요.
실력은 있어도
축구선수로서 약조건인 작은 체구때문에 대학 팀에 겨우 합격
축구는 기본기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감독님의 말씀에 박지성은 고지식할만큼
따르고 실천을 했다죠.
또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식사습관, 수면 시간까지 관리, 모자란 부분을 채우려고 끊이없이 노력했어요.
그랬기에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었던거죠.
새로운 도전도 두려워하지 않은 박지성은
일본 J리그 구단의 입단 제의에도
유럽 리그에 진출할 때에도
주위에서 우려했지만,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해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리거가 되었답니다.
중간중간
교과연계 지식사전을 통해
축구에 대한 역사, 축구에 대한 정보까지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축구를 좋아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무척 반가운 정보랍니다.
축구 축제인 월드컵에 대한 역사와 다양한 정보 또한 축구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히기에 참 좋답니다.
2002 월드컵 4강 신화를
다시 한번 만화로 만나보며
그때의 감동이 다시 밀려오면서
박지성 선수와 대한민국 축구선수들의
노력과 끈기, 인내의 결실이란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지금의 화려한 모습속에
많은 고난과 시련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끊임없는 노력만이 답이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입니다.
독후활동으로
어린이 진로 탐색을 5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축구 선수는 어떤 직업인지를 이해하고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해
관련 직업도 살펴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를 통해
나의 직업까지도 확장이 되더라구요.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볼 수도 있는 진로탐색과
축구기초지식 퀴즈를 풀어보며
박지성에 대한 인물이야기를 통해
축구선수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필요한 능력, 적성까지도 살펴볼 수 있어서
유익한 도서입니다.
우리 아이가 남자아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축구, 야구, 달리기등 체육쪽의 책도 좋아하네요. 과학자 who 책도 참 좋아하는데 오늘은 who 한국사 중에서 박지성을 읽어보았습니다.
아이가 박지성 아냐고 물어봐요.
그래서 2002년에 월드컵 할때 알았다고 했어요.
누나가 몇개월때였는데..(아기) 그 때 누나가 태어났을 때라고 이야기 하니까 아이가 좀 감을 잡은듯했어요.
왜냐하면 런닝맨이나 tv에서 박지성 이야기가 나올때 보곤 했었지만
책으로 만나니 또 다른 느낌이고,
또 엄마가 이야기 해주는 박지성이야기가 또다른 느낌인가 봐요..ㅎㅎ
그게 책 읽는 이유가 될 수 있겠지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아이가 who 위인전을 통해서 아이가 위인을 만나본다는것,
그리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것,,
책의 내용을 통해서 그가 얼마나 노력형 사람이라는 것 까지도 알 수 있어서 인가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who 책 시리즈를 통해서
아이가 위인전 읽는 효과를 톡톡히 하는거 같아요.
따로 축구를 배우고 있진 않지만 그래도 축구경기할때 한번 더 보는 것도 박지성 처럼 우리 아이들이 알만한 선수가 있어서가 아닌가 싶고,
그의 별명이 두개의 심장을 가졌다고 하는데 정말 멈추지 않는 심장을 가진 박지성이 대단하다 싶었어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배울 점도 많고, 그래서 일기에도 자주 등장하는 위인전들 이야기인데 우리 아이는 위인전을 who로 만났어요. 그래서 자꾸 읽을려고 하고, 읽으면서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서 배우는 것도 많아요. 노력해야겠다는 것도 배우고, 또 꿈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하고 자주 바뀌인 하지만 다양한 직업군도 만나보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