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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양장, 개정증보판 ] 을유세계사상고전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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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3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836쪽 | 1190g | 153*216*40mm
ISBN13 9788932452678
ISBN10 893245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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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아르투어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실존철학과 프로이트 및 융의 심리학에 영향을 끼친 쇼펜하우어는 부유한 상인 하인리히 플로리스 쇼펜하우어의 아들로 태어났다. 1793년 단치히가 프로이센 지배를 받게 되자 함부르크로 이주하였다. 쇼펜하우어는 가정교사로부터 교육을 받았고, 사립직업학교에 들어가 상인이 되기 위한 교육을 받았지만 진로 문제로 아버지와 갈등을 빚었다. 유럽 각국을 여행하다 1805년 함부르크에 돌아온 그는 상인 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그러다 같은 해 4월 20일 아버지가 상점 창고에서 떨어져 죽는 사건이 발생하자 아버지의 상점을 정리한다. 그러고 나서 평소에 원하던 김나지움에 입학한다.
1811년 가을 베를린 대학에 들어간 그는 볼프, 에르만, 리히텐슈타인, 크라프로트, 피셔, 바이스, 호르켈, 로젠타르, 피히테의 강의를 들었으며, 1813년 베를린 대학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리히텐슈타인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충분근거율의 네 가지 뿌리에 대하여」를 쓰기 시작했으며, 1819년 초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출판했다. 1820년부터 베를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839년 현상 논문 「인간 의지의 자유에 대하여」로 왕립 노르웨이 학회에서 주는 상을 받았다
역자 : 홍성광
서울대학교 독문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토마스 만의 장편 소설 『마의 산』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역서로는 쇼펜하우어의 『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쇼펜하우어와 니체의 문장론』, 니체의 『니체의 독설』·『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도덕의 계보학』,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젊은 베르터의 고뇌』, 헤세의 『헤세의 여행』·『헤세의 문장론』·『데미안』·『수레바퀴 밑에』·『싯다르타』·『환상동화집』·『잠 못 이루는 밤』, 야스퍼스의 『정신병리학총론』(공역), 뷔히너의 『보이체크·당통의 죽음』, 토마스 만의 『마의 산』·『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중단편 소설집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카프카의 『성』·『소송』· 중단편 소설집 『변신』, 페터 한트케의 『어느 작가의 오후』, 하인리히 뵐의 『그리고 아무 말도 없었다』, 실러의 『빌헬름 텔·간계와 사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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