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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통 갈리마르

가스통 갈리마르

: 프랑스 출판의 반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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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20쪽 | 856g | 148*210*35mm
ISBN13 9788932906225
ISBN10 89329062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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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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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피에르 아술린 (Pierre Assouline)
1953년 모로코의 카사블랑카에서 태어났다. 파리 제10 대학과 국립 동양어 학교에서 수학한 후 기자로 일했으며, 라디오 방송 프랑스 앵테르와 RTL의 기고가로 활동한 바 있다. 1993년부터 2004년까지 문학잡지 『리르』의 주필을 맡아 다양한 작가들을 소개했고, 현재는 『누벨 옵세르바퇴르』 등 여러 문학 관련 잡지의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소설가 조르주 심농, 만화가 에르제, 미술 평론가 칸바일러 등 문학, 예술계 인물들의 전기 작가로 유명한 아술린은 2005년, 소설 『뤼테티아Lutetia』로 공쿠르 데 리세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알베르 롱드르, 어느 위대한 기자의 삶과 죽음Albert Londres, vie et mort d'un grand reporter』(1989), 『심농Simenon』(1992), 『제르미날, 영화의 모험Germinal, L’aventure d'un film』(1993), 『에르제Herge』(1996), 『이중생활Double vie』(2002), 『뤼테티아』(2005) 등이 있다.
작가 홈페이지 http://passouline.blog.lemonde.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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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은 구조적인 이유로 갈리마르에게만이 아니라 출판계 전체에게 전환의 시기였다. 이른바 마케팅이라는 것이 출판계에 본격적으로 도입되었고, 적어도 초기에는 많은 출판사들이 그것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 책도 하나의 상품이라 생각하면서 일부 출판사들은 책을 기획 단계에서부터 제작까지 상품처럼 취급했다. 달리 말하면 대중의 기호와 기대, 즉 시장을 연구하고 분석했다. 한편 그 후 10년 동안 출판계를 완전히 변모시킨 <합병에 의한 기업 집중 현상>이 나타났다. 그라세, 파야르, 스토크가 아셰트에 흡수되었고 플롱과 쥘리아르가 <프레스 드 라 시테>에 합병되었다. 한편 갈리마르는 드노엘, 타블 롱드, 메르퀴르 드 프랑스를 호시탐탐 엿보고 있다.
걸신들린 악귀였을까? 가스통 갈리마르는 예전보다 더 대담하고 자신 있게, 아들의 지원까지 받아 가며 제국의 꿈을 키웠다.
--- p.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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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가스통 1세는 출판의 왕, 문학의 재판관, 소설의 왕자, 시의 보호자, 인쇄계의 군주였다. 여러 세대의 작가들에게는 붉은색과 검은색으로 테두리를 친 겉표지에 NRF 로고가 박힌 책을 출간하는 것이 유일한 꿈이었다. 내가 스무 살이었다면 그 겉표지를 위해서 내 영혼이라도 팔았을 것이다.
장 뒤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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