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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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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동물 이야기

[ 랩핑 ]
박숙희 외 저 / 박아름 그림 | 지경사 | 2015년 06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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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44g | 140*206*16mm
ISBN13 9788931925319
ISBN10 89319253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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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숙희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매일신문] 및 [부산일보] 신춘 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다. 그 밖에 계몽 아동 문학상, 세종 아동 문학상, 경주시 문화상(문학 부문)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새를 기다리는 나무][진주가 된 가리비][우두커니 아저씨][삐쥬리아 공주] [난 두목이 될 거야] [숲 속의 궁전] [돌아온 동경이] [성경 동화 시리즈1: 모든 것의 시작-창세기] 등이 있으며, 제7차 교육 과정 초등 6학년 교과서에 [가리비와 소녀]가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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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함께하는 반려 동물이라고 불리는 강아지. 애교도 부리고 말썽도 피우며 함께하지요. 강아지를 동생이나 아기처럼 잘 돌볼 수 있다는 마음이 분명하다면, 건강하고 똑똑한 강아지를 키울 수 있을 거예요. …중략… 강아지는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종에 따라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하지만 모든 품종에 걸쳐 공통적으로 건강한 개인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비슷하지요. 구석구석 꼼꼼하게 살펴 건강한 강아지를 얻도록 하세요.
--- p.74-77

고양이는 고대 이집트 때부터 집에서 길렀습니다. 당시에는 신으로까지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그 후 유럽이나 동양에서 쥐를 잡기 위해 길렀는데, 빅토리아 여왕이 고양이를 아끼면서 여러 품종이 생겨났습니다. 건강한 고양이는 털이 곱고 윤기가 납니다. 잇몸이 빨갛거나 코가 말라 있다면 건강한 고양이가 아니니 주의해서 보세요. 태어난 지 한 달 정도만 지나도 혼자 화장실을 찾아갈 만큼 영리하답니다. 고양이는 냄새에 민감해 자기 영역에 오줌을 넣거나 발톱 자국으로 표시를 내지요.

--- p.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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