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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책의 논리와 실제

환경정책의 논리와 실제

나남신서-924이동
김병완 | 나남 | 2001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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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76쪽 | 956g | 188*254*30mm
ISBN13 9788930038294
ISBN10 893003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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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병완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동 대학원 행정학 석사·박사 학위 수여 받음. 영산강환경관리청 환경홍보자문위원, 광주광역시 환경보전자문위원, '지방의제 21' 전국협의회 자문위원, 한국행정학회, 한국정책학회 연구위원, 편집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광주대학교 법정학부(행정학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한국의 환경정책과 녹색운동』『협동사회의 정착과 정부의 역할』『지방자치와 지역정책』『환경문제와 사회과학적 접근』『녹색한국의 구상』『참여시대 지방의 개혁』등이 있으며 논문으로「한국의 환경정책과 관료정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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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를 보는 시각의 또다른 유형은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며, 이 과정에서 환경문제에 관한 의사결정이 어떻게 일어나는가"를 설명하려는 사회과학적 이론에 의한 분류이다. 이러한 유형분류는 Sandbach(980)에 의해 구체화되었는데, 그에 의하면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과학적 접근방법은 기능주의적 다원론자들(functionalist and pluralist)은 끊임없는 개혁을 통해 사회·경제체계의 점진적 변화를 성취하려는 사람들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맑시즘적 급진론자들( Marxist and materialist)은 사회체계를 완전히 뒤집고자 하려는 사람들이다.

기능주의 적 다원론에 의하면, 자연상태는 안정된 상태이며, 사회문제는 사회체계의 불균형이나 기능고장에서 연유하며, 기능고장이나 불균형에 의해 사회체계 전체에 대한 압력이 나타나고, 이에 대응해서 사회적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 압력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압력단체들이 정치적 영향력으 행사함으로써 나타난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민주적 사회에서는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이익집단이 자신의 주장을 내세울 수 있으므로 이러한 다양한 목소리는 적절하게 사회체계 속에 융해되어서 전체적인 사회·경제적 변화가 적절히 조절된다고 본다.
--- p.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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