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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와 현상

목소리와 현상

: 후설 현상학에서 기호 문제에 대한 입문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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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학/언어학 top20 1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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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1쪽 | 520g | 153*224*20mm
ISBN13 9788974185503
ISBN10 897418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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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자끄 데리다
프랑스령 알제리 태생의 유태계 철학자 자끄 데리다(1930~2004)는 일찍이 스승들과 동료들로부터 그 철학적 재능을 인정 받았고, 그에게 세계적 명성을 가져다 준 작업들을 통해 이에 화답했으나 정작 프랑스 국내의 철학 강단에서는 주변적인 자리밖에 얻지 못했다.
고등사범학교에서 소르본으로 이어진 50년대 전반기의 대학 시절, 프랑스 전통의 과학사 및 인식론의 문제틀과 후설 현상학 및 하이데거 철학의 영향 속에서 철학적 수업을 받으며 성장한 그는 67년 『목소리와 현상』『그라마톨로지』『기록과 차이』를 한꺼번에 내놓으며, 특히 미국에서 '해체'의 돌풍을 일으키기 시작한 후 72년 『철학의 여백』『산종』『입장들』을 통해 다시 한 번 삼중주를 호연함으로써 독창적 철학자로서 입지를 굳힌다. 이후 『조종』『우편엽서』등 파격적 양식의 저작들로 철학책의 지위를 반성케 했고, 90년대 들어서는 주로 정치·윤리적 문제에 몰두하면서 특히 『맑스의 유령들』(1993)에서는 현대 철학의 화두인 '사건'에 대해 새로운 사유 가능성을 제시했다.
제도권의 주변부에 머물렀을지언정 그가 고등사범학교에서 20년간(1964-1984) 진행한 철학사 강의는 교수자격시험 입시생들에게 감동적인 것으로 각인되었고, 84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가르쳤던 파리 고등사회과학연구원, 이곳을 메운 청중들의 엄청난 다양성과 열기는 철학계의 냉대를 추문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역자 : 김상록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동대학원 철학과 석사과정 졸업. 현재 프랑스 렌느 I 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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