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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정신과 그 운명

기독교의 정신과 그 운명

[ 큰글씨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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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3쪽 | 128*188*20mm
ISBN13 9791130464466
ISBN10 113046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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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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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조홍길
부산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대학의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원에서는 주로 헤겔철학을 공부했으며 데리다의 해체철학도 함께 공부했다. 그리하여 <데리다의 헤겔 해석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뒤 부산대학교와 동서대학교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욕망의 블랙홀≫, ≪헤겔의 사변과 데리다의 차이≫, ≪헤겔, 역과 화엄을 만나다≫가 있다. ≪헤겔의 사변과 데리다의 차이≫는 박사학위 논문을 수정해서 출판한 것이고, ≪헤겔, 역과 화엄을 만나다≫는 2007년 아시아 철학자 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을 확충해서 만든 책이다. 논문으로는 <헤겔의 생성의 변증법과 불교의 연기 사상의 만남>, <욕망의 형이상학과 그 새로운 가능성>, <시민사회와 인격>, <범죄와 형벌의 변증법> 등이 있다.
현재 관심 분야는 동서 사상의 만남과 서로 다른 학문 분야의 융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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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도 여전히 발견되는 초라하고 비천하며 인색한 상태에 이르기까지 잇따라 일어나는 유태 민족의 모든 상황은 단지 유태인들의 근원적인 운명의 전개와 결과일 뿐이다. 그들은 이 운명?그들이 자신들과 대립시켰지만 정복할 수 없었던 무한한 위력?에 의해 학대받았다. 그리고 그들은 이 운명을 아름다움의 정신으로 화해시켜서 지양할 때까지 오랫동안 학대받을 것이다.
--- p.35

사람은 사랑할 때 타자 안에서 자기 자신을 재발견했다. 사랑은 생명의 합일이기 때문에 분리, 즉 생명의 형성된 다면성, 발전을 전제한다. 생명이 더욱더 많은 형태 속에서 살아 있을수록, 그만큼 더 많은 지점에서 이 생명은 자신을 합일하고 느낄 수 있으며, 사랑은 더 치열할 수 있다.

--- 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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