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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이기는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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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이기는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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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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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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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28MB ?
ISBN13 9788992576406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장진화
1971년 서울 태생으로 아주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LG그룹에 입사했다. 무난했던 그의 삶과 가족은 IMF의 파도에 휩쓸려 난장판이 되었다. 결국 수억 원대의 연대보증 채무를 짊어진 채 회사를 떠나야만 했다. 방황하며 세계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업을 찾아 창업을 했다. 그리고 수십억 대의 자산을 모은 10년 차 CEO가 되었다. 아니 이런 화려한 프로필 따위보다, 저자도 한때는 월요병에 시달리며 억지로 회사를 다녔던 평범한 샐러리맨이었지만, 희망이 보이지 않는 피곤한 삶에서 과감히 탈출했고 성공했다. 저자는 지난 10년 간 온갖 풍파를 겪으며 견디어 낸 엑기스를 전하기 위해 부가 족쇄가 아닌 날아오를 수 있는 날개가 되기를 소망하며 이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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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자기 것을 제대로 분간하지 못하고 남의 것을 내 것이라 여기고, 내 것은 평생 남의 주머니에 넣어두고 살기도 한다.---p.30

내것을 해라. 첫째, 남 좋은 일이 아니라 자신에게 쌓이는 일, 남이 가져가지 못하는 것이 진짜 내것이다. 둘째, 남을 기쁘게 하는 일이 아니라 나를 기쁘게 하는 일을 해라. 셋째, 내가 잘 하는 일을 해라.---p.54

또, 자네가 이룰 부의 크기를 정해야 해. 그게 나와야 거기에 걸 맞는 비즈니스 사이즈를 정할 수 있거든. 고작 아파트 한 채가 평생 목표라면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 어마어마한 사업을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p. 70

“그 당시 바다가 식상한 어류들은 아무도 살지 않는 황무지 같은 강물로 뛰어들었어. 그리고 강물이라는 새로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삼투압을 극복할 수 있도록 육체적인 구조조정을 강행했지. 그런 노력에 대한 선물로 그들은 수 천 년 동안 새로운 시장에서 패권자가 된 거야.”
---p.74

“실행하지 않고서 제아무리 좋은 계획도 비즈니스가 될 수는 없어. 누군가 이를 움직여야만 그 계획이 생명력을 얻게 되는 거야. 움직이기 전까지 계획은 그냥 종이쪼가리에 불과하지. 겁먹지 말고 덤벼드는 힘, 그걸 실행력이라고 하지.”---p. 77

“자네 표정이 볼만 하구만. 진정한 당근을 줘야 해. 혀에는 달지만 치아가 다 썩어버리는 사탕이 아니라네. 몸에도 좋은 당근이야. 상처를 주는 채찍은 결과적으로 도움이 되질 않아. 채찍은 방향을 가르쳐주는 도구가 되어야 해.”---p.83

“비즈니스를 이루겠다는 목표를 잊지 마라. 넌 이제 더 이상 월급봉투에 의지하고 맘 편하게 사는 샐러리맨이 아니니까. 회사 이름으로 하는 일이지만 자기 사업처럼 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프로 영업맨이 되어야 해.”---p.102
.
“아니. 오히려 그 반대였겠지. 이치조의 발상은 심플했어. 고객의 요구를 외면하지 않았던 거야. 그가 한 건 ‘있었으면 좋겠는데, 편리할 텐데.’ 라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을 뿐이라고.”---p. 30

수요도 공급도 성장할 수 있는 황무지에서 계획을 세워야 한다.아이템을 찾기 이전에 아이템이 묻혀있는 황무지를 먼저 찾아라.시작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모든 것을 혼자 다 해내겠다고 지나친 욕심이나 의욕이 일을 망칠 수 있다.---p. 153

스스로 방향을 가리키고 앞서서 나서기보다는 누군가가 먼저 간 길을 따라가기에 익숙해져 있었던 거죠. 누가 알려주기만을 기다렸죠. 그게 안전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커다란 착각이었죠. 사업이랍시고 열심히 했지만 고작 남의 뒤치다꺼리, 남의 심부름에 불과한 일들이었어요. 분명 나에게도 도약할 기회가 여러 차례가 있었는데도 난 회피했어요. 변화를 두려워했기 때문이죠.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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