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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5년 09월 17일 |
|---|---|
| 이용안내 ? |
|
| 지원기기 |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
| 파일/용량 | EPUB(DRM) | 8.15MB ? |
| ISBN13 | 9791185421469 |
소득공제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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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태광
작가 프로듀서, 대한민국 대표 책 쓰기 코치, 기네스 기록 보유자, 성공학 강사
38세에 200여 권의 책을 펴냈으며, 2011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2012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 2013
‘도전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네이버 카페 〈한국 책쓰기 ·성공학 코칭협회〉를 운영하고 있다.
신은정
초등교사, 자녀교육 전문가, 글쓰기교육 연구가, 창의예술교육 전문가, 동기부여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꺼지지 않는 열정’이라고 여기는 초등학교 교사이자 워킹맘이다. 서울교육대를 졸업한 뒤 교사의 길에 들어섰고, 같은 대학의 대학원 교육연극과를 수료했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오늘도 또 다른 꿈을 꾼다.
김미경
초등교사, 동기부여가, 자기계발 작가
초등학교 교사로 12년간 근무했다. 현재 행복한 엄마 되기를 연습 중인 육아 11년 차 워킹맘이다.
교사역할훈련(T.E.T) 기본과정을 수료했고 현재는 부모역할훈련(P.E.T) 강사가 되기 위해서 준비 중이다. 엄마자기계발 메신저를 꿈꾸고 있다.
이경채
썸머힐어린이집 원장, 영·유아 다문화교육협의회 회장, 대학 겸임교수
30년 넘게 오직 유아교육 한길만을 걸어왔다. 현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외부 강의에서 50여 회 이상 부모교육 및 교사교육을 진행했다. 원장들과 현직 교사들 그리고 학부모들의 멘토 역할도 해나가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활동도 하고 있다.
박인순
공무원, 상담심리사, 사회복지사, 청소년선도심사위원회 전문위원, 전화·인터넷 심리상담사
현재 34년 차 보건직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끊임없이 하고 있는 자기계발과 상담공부를 실무와 연계 중에 있다. 심리와 접목한 프로그램 개발 및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저서를 준비하고 있다.
박상연
세 아이의 엄마, 공무원, 자기계발 작가
‘공직생활 22년 동안 청소년을 위한 업무를 하고 있는 지금 가장 보람을 느끼고 있다. 상담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나 정작 큰딸의 사춘기에 소통이 안 되어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사춘기 직전의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윤미선
홀로서기 코치, 요가 지도자,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대학 교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5년차 베테랑 요가 지도자이기도 한 저자는 몸과 마음의 건강에 대한 남다른 경험이 많다. 현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20~30대의 홀로서기에 대한 책을 집필 중이다.
전재윤
은행원,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현재 은행에서 대출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실에 안주하며 변화를 싫어하는 삶을 살아가다 몰입독서와 책 쓰기를 만났다. 그 속에서 잊고 있던 꿈을 찾고 실현을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변화를 즐기고 꿈을 찾아가는 내용의 개인저서를 준비 중이다.
변성우
꿈을 심어주는 동기부여가, 꿈맥의 길을 동행하는 강연가, 성공학 메신저, 자기계발 작가
전자전기 분야를 전공하고 현재 전력공기업에 다니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이 자신만의 꿈을 찾아 특별한 삶을 살아가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을 모토로 한다. 또, 열정적인 독서와 책 쓰기를 통해 꿈맥을 찾고 이루고자 노력 중이다.
이윤의
회사원, 정보통신 기술사,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취미계발 컨설턴트
현재 외국계 전자회사를 다니고 있다. 사진, 오디오, 목공, 베이커리, 천연비누 만들기, 커피 등 다양한 취미를 계발해 왔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인들의 취미계발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취미계발 관련 개인저서를 집필 중이다.
황미애
공인중개사, 워킹맘,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부동산 투자 전문가인 워킹맘이다. 소형아파트 투자 경험을 스펙 삼아 소형아파트 전문 컨설팅 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또, 임대사업자들의 권익보호와 상호 정보 나눔의 장으로 활용 가능한 ‘전국 매입주택 임대사업자 협회’ 설립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다.
작가 프로듀서, 대한민국 대표 책 쓰기 코치, 기네스 기록 보유자, 성공학 강사
38세에 200여 권의 책을 펴냈으며, 2011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2012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 2013
‘도전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네이버 카페 〈한국 책쓰기 ·성공학 코칭협회〉를 운영하고 있다.
신은정
초등교사, 자녀교육 전문가, 글쓰기교육 연구가, 창의예술교육 전문가, 동기부여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꺼지지 않는 열정’이라고 여기는 초등학교 교사이자 워킹맘이다. 서울교육대를 졸업한 뒤 교사의 길에 들어섰고, 같은 대학의 대학원 교육연극과를 수료했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오늘도 또 다른 꿈을 꾼다.
김미경
초등교사, 동기부여가, 자기계발 작가
초등학교 교사로 12년간 근무했다. 현재 행복한 엄마 되기를 연습 중인 육아 11년 차 워킹맘이다.
교사역할훈련(T.E.T) 기본과정을 수료했고 현재는 부모역할훈련(P.E.T) 강사가 되기 위해서 준비 중이다. 엄마자기계발 메신저를 꿈꾸고 있다.
이경채
썸머힐어린이집 원장, 영·유아 다문화교육협의회 회장, 대학 겸임교수
30년 넘게 오직 유아교육 한길만을 걸어왔다. 현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외부 강의에서 50여 회 이상 부모교육 및 교사교육을 진행했다. 원장들과 현직 교사들 그리고 학부모들의 멘토 역할도 해나가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활동도 하고 있다.
박인순
공무원, 상담심리사, 사회복지사, 청소년선도심사위원회 전문위원, 전화·인터넷 심리상담사
현재 34년 차 보건직 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끊임없이 하고 있는 자기계발과 상담공부를 실무와 연계 중에 있다. 심리와 접목한 프로그램 개발 및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저서를 준비하고 있다.
박상연
세 아이의 엄마, 공무원, 자기계발 작가
‘공직생활 22년 동안 청소년을 위한 업무를 하고 있는 지금 가장 보람을 느끼고 있다. 상담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나 정작 큰딸의 사춘기에 소통이 안 되어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사춘기 직전의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윤미선
홀로서기 코치, 요가 지도자,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대학 교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5년차 베테랑 요가 지도자이기도 한 저자는 몸과 마음의 건강에 대한 남다른 경험이 많다. 현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20~30대의 홀로서기에 대한 책을 집필 중이다.
전재윤
은행원,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현재 은행에서 대출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실에 안주하며 변화를 싫어하는 삶을 살아가다 몰입독서와 책 쓰기를 만났다. 그 속에서 잊고 있던 꿈을 찾고 실현을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변화를 즐기고 꿈을 찾아가는 내용의 개인저서를 준비 중이다.
변성우
꿈을 심어주는 동기부여가, 꿈맥의 길을 동행하는 강연가, 성공학 메신저, 자기계발 작가
전자전기 분야를 전공하고 현재 전력공기업에 다니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이 자신만의 꿈을 찾아 특별한 삶을 살아가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을 모토로 한다. 또, 열정적인 독서와 책 쓰기를 통해 꿈맥을 찾고 이루고자 노력 중이다.
이윤의
회사원, 정보통신 기술사,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취미계발 컨설턴트
현재 외국계 전자회사를 다니고 있다. 사진, 오디오, 목공, 베이커리, 천연비누 만들기, 커피 등 다양한 취미를 계발해 왔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인들의 취미계발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취미계발 관련 개인저서를 집필 중이다.
황미애
공인중개사, 워킹맘,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부동산 투자 전문가인 워킹맘이다. 소형아파트 투자 경험을 스펙 삼아 소형아파트 전문 컨설팅 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또, 임대사업자들의 권익보호와 상호 정보 나눔의 장으로 활용 가능한 ‘전국 매입주택 임대사업자 협회’ 설립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인생의 큰 두 전환점을 통해 삶의 소명을 찾았고 비전을 세웠다. 사람의 기본을 세우는 곳이자 인성교육의
시작점인 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해 모자관계의 따뜻한 대화 기술을 전하는 부모역할훈련 강사가 되고 싶다. 나의 진정성 있고, 유쾌하며 전달력 있는 강의가 양육의 고충으로 힘들어하는 엄마들의 든든한 지원군
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학생과 교감하는 따뜻한 선생님, 더 나아가서는 괜찮은 어른으로 후손들에게 기
억되고 싶다. --- p.56~57
“모든 아이에게 통하고 효과적이면서도 엄마가 쉽게 아이와 함께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말’이다.
지금은 엄마에게 말공부가 필요한 때이고 아이는 엄마가 자신에게 눈을 맞추고 따뜻한 표정으로 대화하는
상호작용을 통해 제대로 배운다.”
“세 살배기 아기에게 들려줄 엄마의 대화 실력이 왜 부족하겠는가”라고 역설하는 저자는 다만 엄마가
아이와 어떤 말을 나누어야 할지 모르는 점에 대해서 걱정한다. 교육자이면서 두 아이의 엄마인 나는 ‘내
아이만 잘 키우면 된다’는 다소 이기적인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엄마 역할만 충실히 한다면, 아이들이 잘
클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 아이가 커서 만나게 될 다른 아이들도 배려 깊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자라야 한다. 그래야 이 세상이 건강해지고 더 좋아질 것이다. 그 생각을 꿈의 리스트에 올렸다. 앞으로도 부모교육을 열심히 공부하고 누군가를 가르치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한 지식과 재능을
후배 엄마들에게 전함으로써 각 가정에서 행복육아가 실현될 수 있길 바란다. --- p.61~62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라고 했던 오래전의 광고카피처럼, 삶이란 한 인간의 선택에 의해 주어지는 결과의 연속스펙트럼이다. 자신이 선택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불평하며 인생을 낭비하는 것은 어리석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인생조건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스스로 선택지를 만들어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나는 이런 삶을 위한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줄 것이다. --- p.83
“만약 내일 내가 죽는다면, 또는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면 지금 하는 일을 계속할 것인가”
가끔 이런 극단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무조건 ‘네’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이 현재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는지, 지금 가고 있는 길이 꿈을 향한 길이 맞는지 알 수 있다. 그렇게 확신이 생긴다면 좁고 험하게 보였던 길이 넓고 곧은길로 보이게 될 것이다. --- p.194
지금까지 생긴 모든 일들은 내 책임임을 인정함으로써 내가 처한 현실과 나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어제의 나와 결별하고 자신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새로운 오늘의 나로 살아가게 된다.
“가난을 핑계로 삶을 원망하고 부자를 증오하며 살고 있지는 않나요? 본인의 결정에 믿음이 없어 우유부단하게 살아가지는 않나요?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결정으로 실현되는 것입니다. 당장 결정하세요. 그리고 그 결정을 믿고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살아가십시오.”
이는 내가 미래에 하게 될 강연의 클로징 멘트다. 나 스스로 지금의 결정을 믿고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살아갈 것이다.
시작점인 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해 모자관계의 따뜻한 대화 기술을 전하는 부모역할훈련 강사가 되고 싶다. 나의 진정성 있고, 유쾌하며 전달력 있는 강의가 양육의 고충으로 힘들어하는 엄마들의 든든한 지원군
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학생과 교감하는 따뜻한 선생님, 더 나아가서는 괜찮은 어른으로 후손들에게 기
억되고 싶다. --- p.56~57
“모든 아이에게 통하고 효과적이면서도 엄마가 쉽게 아이와 함께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말’이다.
지금은 엄마에게 말공부가 필요한 때이고 아이는 엄마가 자신에게 눈을 맞추고 따뜻한 표정으로 대화하는
상호작용을 통해 제대로 배운다.”
“세 살배기 아기에게 들려줄 엄마의 대화 실력이 왜 부족하겠는가”라고 역설하는 저자는 다만 엄마가
아이와 어떤 말을 나누어야 할지 모르는 점에 대해서 걱정한다. 교육자이면서 두 아이의 엄마인 나는 ‘내
아이만 잘 키우면 된다’는 다소 이기적인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엄마 역할만 충실히 한다면, 아이들이 잘
클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 아이가 커서 만나게 될 다른 아이들도 배려 깊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자라야 한다. 그래야 이 세상이 건강해지고 더 좋아질 것이다. 그 생각을 꿈의 리스트에 올렸다. 앞으로도 부모교육을 열심히 공부하고 누군가를 가르치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한 지식과 재능을
후배 엄마들에게 전함으로써 각 가정에서 행복육아가 실현될 수 있길 바란다. --- p.61~62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라고 했던 오래전의 광고카피처럼, 삶이란 한 인간의 선택에 의해 주어지는 결과의 연속스펙트럼이다. 자신이 선택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불평하며 인생을 낭비하는 것은 어리석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인생조건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스스로 선택지를 만들어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나는 이런 삶을 위한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줄 것이다. --- p.83
“만약 내일 내가 죽는다면, 또는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면 지금 하는 일을 계속할 것인가”
가끔 이런 극단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무조건 ‘네’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이 현재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는지, 지금 가고 있는 길이 꿈을 향한 길이 맞는지 알 수 있다. 그렇게 확신이 생긴다면 좁고 험하게 보였던 길이 넓고 곧은길로 보이게 될 것이다. --- p.194
지금까지 생긴 모든 일들은 내 책임임을 인정함으로써 내가 처한 현실과 나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어제의 나와 결별하고 자신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새로운 오늘의 나로 살아가게 된다.
“가난을 핑계로 삶을 원망하고 부자를 증오하며 살고 있지는 않나요? 본인의 결정에 믿음이 없어 우유부단하게 살아가지는 않나요?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결정으로 실현되는 것입니다. 당장 결정하세요. 그리고 그 결정을 믿고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살아가십시오.”
이는 내가 미래에 하게 될 강연의 클로징 멘트다. 나 스스로 지금의 결정을 믿고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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