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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셀프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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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셀프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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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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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5.1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41쪽?
ISBN13 9791186517321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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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은정
이 세상에서 가장 가슴 설레면서 짜릿한 건 ‘여행’이라고 믿는 열혈여행교 교주이자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 여행 작가이다. 『일하면서 떠나는 짬짬이 세계여행』, 『휴가 안 내고 떠나는 세계여행 베스트 15』를 히트시켜 수많은 직장인의 가슴에 불을 지폈고, 『자신만만 세계여행 홍콩』, 『자신만만 세계여행 미국』, 『자신만만 세계여행 캐나다』의 개정판 작업에 참여했다. 베스트셀러 『디스 이즈 뉴욕』에 이은 7번째 신간 『뉴욕 셀프트래블』은 그녀가 지구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도시에서 1년 동안 체류한 경험과 15년간 매년 방문하고 있는 애정을 바탕으로 뉴욕을 소개하는 꼼꼼 안내서이다.
Blog_eiffel.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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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눈앞에서 펼쳐지며 그 자태가 어찌나 섹시한지 이곳을 처음 방문하는 이들은 ‘와~’ 하면서 입을 벌리고 놀란다. 반짝이는 빌딩을 바라보며 주고받는 대화의 시간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짜릿하다.
- p.24 뉴요커들의 사랑 루프톱 바 BEST 5

나는 뉴욕에서 지낼 때 주말이면 무조건 센트럴 파크로 갔다. 현지 친구들과 함께 롤러스케이트 동호회 활동을 하기 위해서였다. 미리 허가받은 구역에 바리게이트를 쳐 두고 DJ가 음악을 틀어주면 그 안에서 신나게 롤러스케이팅을 즐겼다.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즐거운 센트럴 파크에서 현지인들과 즐겼던 롤러스케이트는 나에게 있어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다. 그렇게 늘 나의 주말이 시작되던 곳, 바로 센트럴 파크 서쪽의 72nd St이다.
- p.51 어퍼 웨스트 사이드, Writer's Story

처음 타임스 스퀘어에 도착하면 화려한 네온사인과 광고판이 쉴 새 없이 돌아가 정신이 없어지지만 그곳만의 독특한 매력에 쉽게 유혹되고 만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광고판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우리나라의 대기업인 삼성, LG, 현대자동차의 광고가 반갑기도 하다. 주변에는 다양한 숍들과 레스토랑, 뮤지컬 극장이 있고, 거리 퍼포먼스가 끝없이 이어지는 뉴욕의 대명사와 같은 곳이다.
- p.72 타임스 스퀘어

센트럴 파크의 베데스다 분수대 앞에서는 언제나 흑인들의 쇼(?)가 펼쳐진다. 마이클 잭슨을 흉내 내기도 하고, 한국 TV에서나 보던 차력 쇼까지 볼 수 있다. 공연을 할 때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데, 공연 중간에 자리라도 뜰라치면 대놓고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어이, 거기 당신! 지금부터 재미있으니까 절대 자리를 뜨면 안 돼요!’
- p.100~101 Special, 거리 공연 모음

소호와 첼시에 모여 살던 예술가들이 치솟는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이주한 곳이 강 건너의 브루클린 지역이다. 비교적 월세가 저렴한 공장과 창고에 작업실을 꾸미면서 이 지역은 활기를 띠게 되었고 요즘은 덤보나 윌리엄스버그, 부시윅 등이 인기 급상승 중이다. 뉴욕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주거지인 브루클린 하이츠의 주택가에서는 맨해튼의 야경을 내려다볼 수 있어 매력적이고, 강 건너 맨해튼에 비해 조용하면서도 평화로운 곳이라 현지인들의 삶을 살짝이나마 엿볼 수 있기도 하다.
p. 187 브루클린

뉴욕에서는 기차나 버스를 타고 조금만 나가면 비치나 유명 대학, 아웃렛 등에 갈 수 있다. 이렇게 쉽게 언제든 떠날 수 있으니 펜 스테이션(정식 명칭은 펜실베이니아 스테이션이지만 줄여서 ‘펜 스테이션’이라 부른다)이나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은 항상 떠나고 돌아오는 사람들로 붐빈다. 마음만 먹으면 1시간 이내에 여러 명소를 보러 갈 수 있는 뉴욕. 맨해튼도 좋지만 뉴욕을 또 다르게 기억할 수 있는 근교 명소로 하루쯤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p.204 뉴욕 근교 즐기기, 근교 명소
__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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