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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크게 말하다!!
중고도서

손정의 크게 말하다!!

: 인터넷 혁명 신세기에의 도전

다케무라 겐이치 저 / 김선영,김현정 공역 | 새물결사(NEWAVE) | 2000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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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997247
ISBN10 8987997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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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다케무라 겐이치
1930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교토 대학 영문과 졸업 후 제1회 풀브라이트 유학생으로서 에이레 대학, 그후 소르본느 대학 대학원 등에 유학하였으며 귀국 후 '영문매일' 기자 등을 거쳐 현재는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매클루언의 세계』,『자신의 회사를 가져라』, 『내 마음을 사로잡은 거물들』, 『멀티미디어를 모르고 내일을 논하지 말라!』, 『'금융'을 모르면 내일은 커다란 손해!』, 『세계의 움직임, 이것만 알고 있으면 된다』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김선영, 김현정
역자 : 김선영

문화평론가, 소설가. 1984년 서울예술대 문예창작과 졸업. 저서로 대하소설 『애니깽』, 장편소설 『포르노는 없다』『영웅 역도산』, 단편소설집『우리 시대의 운전』, 경영 관련 서적 『빌게이츠&손정의, 경영적 인간, 경제적 경영』『일본 창업 아이디어 발빠르게 따라잡기』등이 있으며, 경영 관련 번역서로 『일본의 종말』『부자가 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등이 있다.


역자 : 김현정

일본문화정보전문작가이자 한일동시통역가. 1997년 일본외국어전문대학 일한동시통역학과 졸업. 일본 노총연합 와시오위원장 방문 통역 등 다수 동시통역. 문화정보 기사 한역 및 문화정보 기사 일역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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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독이 왔다, 구로부네(黑船:에도 시대 말기의 서양 배를 부르는 말로 검게 칠한 데서 유래한다-옮긴이 주)와 똑같다, 큰일났다, 이러다간 일본의 미디어가 먹히고 만다, 방송은 공기(公器)이기 대문에 일본인이 오너가 되어야만 한다거나, 외자에는 20% 이상 의지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야단법석을 떠는 것은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이며 편협한 견해입니다. 오히려 공기라고 한다면 월드 와이드 쪽이 더 공적이라고 할 수 있죠.
--- pp. 16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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