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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없는 죽음, 죽음 이후의 삶

두려움 없는 죽음, 죽음 이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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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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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20쪽 | 752g | 152*220*32mm
ISBN13 9791185967783
ISBN10 118596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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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줄리아 아산테
Julia Assante
컬럼비아 대학에서 고대 근동 사회 역사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동 대학에서 강의했으며, 브린모어 칼리지, 뮌스터 대학 등에서 40년 넘게 사후 세계에 대한 연구와 강의를 병행하면서 여러 학술지에 연구 결과를 발표하여 주목받았다. 미국뿐 아니라 유럽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마법과 종교 의식에 관한 획기적인 해석을 제시하여 고대학 전반에 걸쳐 새로운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신비주의자, 전생요법 치료자, 영매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컬럼비아 대학에서 진행한 텔레파시와 원격투시에 관한 임상실험을 통해 자신이 세운 가설과 이론의 정확성을 입증하여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다.
역자 : 주순애
서울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orea Economic Weekly』, 『코리아 헤럴드』 기자로 일했다. KPMG 산동, 새빛회계법인, E&Y 영화, 한영 회계법인에서 영문 번역 일을 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아즈텍의 비밀』, 『암살의 역사』, 『파리는 날마다 축제』, 『웜우드』, 『존 스미스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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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후 세계나 사후 세계와 접촉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이유는 간단하다. ‘죽음이 무서워서 죽을 지경’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 사랑이라면 두 번째로 강력한 힘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일 것이다. 미래에 대한 예측은 현재의 매 순간에 영향을 미쳐서 우리의 생각과 행동과 희망을 지배하고 전반적인 삶과 현실의 의미에 관여한다. 그런데 모든 사회적 제도의 중심에는 죽음과 사후 세계를 두려워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태도가 자리 잡고 있다. 법률, 종교, 과학, 교육, 예술, 심지어 경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의 제도가 죽음을 거부하는 태도에 바탕을 두고 조직돼 있다. 인간이 죽은 뒤에도 영靈으로 계속 살아간다는 것을 믿는 사람이든, 이 문제에 대해 분명한 견해를 밝히지 않는 사람이든, 인간은 무無에서 태어나 무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든, 누구나 그 태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죽음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모든 일에 안전을 우선하고 몸을 사리며 살아가고 있으며, 타고난 대담성을 발휘할 수 없어 자신의 이상에 부응하는 삶을 살지 못한다. ---「머리말」중에서


이 책을 집필하는 동안 나는 사후 세계를 석연치 않게 여기는 태도와 끊임없이 마주쳤다. 나는 고대 근동 지역 역사를 연구하는 학자이고, 또 그렇게 알려졌기에 내 주위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내가 아득한 옛날 사람들의 죽음에 관해 연구한 내용을 책으로 쓰고 있다고 짐작했다. 그래서 내가 실제로 이 책의 내용이 어떤 것인지를 설명하고, 특히 ‘사자와의 대화’와 관련된 부분을 이야기했을 때 그들이 보인 즉각적인 반응은 숨 막히는 침묵이었다. 그리고 잠시 후에 평정을 되찾은 그들은 재빨리 화제를 바꿨다. 개중에는 죽음에 대해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다가는 우울증에 걸리거나 자살 충동에 시달릴 수도 있다며 내게 경고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틀린 말도 없다. 만약 내가 대량 살상 무기 때문에, 혹은 지구가 혜성과 충돌해서 전 세계 인구 절반이 몰살당한다는 줄거리의 소설을 쓰고 있다고 털어놓았다면, 그들을 불편하게 하기는커녕 틀림없이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리라. ---「머리말」중에서


과학이 과연 사후 생존을 입증할 수 있을까? 틀림없이 그렇다. 원자탄에 투입되는 시간과 전문 지식의 0.1%만 이 분야에 투입해도 몇 년 안에 그것을 입증하는 명백한 증거를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죽음 이후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예단하는 과학의 이데올로기다. 사후 생존 분야를 연구하는 과학자는 비웃음을 살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심지어 지위를 박탈당하는 위험을 무릅써야 한다.
그런데도 의식 자체는 여러 과학계, 특히 신경생물학계에서 중요한 연구 과제로 대두했다. 의식이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지금 이 시각에도 부지런히 학술 토론회가 소집되고 있다. 실제로 의식 기능이 있는 컴퓨터의 개발도 이미 시작됐다. 심지어 의식이 정확히 인체의 어디에 존재하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살아 있는 뇌 조직에 전자 장비를 연결한 연구자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 물질의 방해를 받지 않는 곳에서, 즉 사자가 이승에 모습을 드러낸 상태에서 의식을 연구하는 편이 더 낫지 않겠는가? 예를 들어 영매는 자신의 몸을 빌려 나타난 영을 가장 까다로운 과학자조차도 그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로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다. 그렇다면, 과학, 특히 응용과학은 그렇게 영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일정한 전자기 패턴을 감지할 만큼 민감한 장치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제1장. 사후 생존의 증거」중에서


임종을 앞둔 환자 앞에서 ‘죽음’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는 것은 사실상 우리 사회에서 금기시된다. 우리는 모두 합의라도 한 듯이 죽음이라는 주제는 환자에게 격심한 스트레스를 준다는 믿음을 조작했다. 하지만 환자를 대하는 좋은 태도라고 착각하는 이런 행동은 사실상 거북함, 혼란스러움, 격렬한 감정을 피하려는 주위 사람들의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로 환자가 종교적 믿음을 거스르거나 모호한 상황을 대면하게 한다는 것은 너무도 심란한 일이다. 사후 세계에 대한 통념과 상반되는 견해를 품고 있는 사람이 그 견해를 공개적으로 발설하려면 ‘내 생각이 틀리고, 종교의 가르침이 맞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니, 그 두 가지가 모두 틀렸고, 사후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물질적 사실주의자들이나 자연 과학자들의 말이 맞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불안이 고개를 들게 마련이다.---「제9장. 죽음에 대한 두려움: 원인과 해결책」중에서


의료 산업은 우리에게서 ‘죽어가는 과정’을 빼앗아갔다. 그것은 이제 우리 자유의지의 영역도 아니고, 생명체로서 우리의 권리도 아니며, 처리해야 할 병적인 상태일 뿐이다. 게다가 죽어가는 과정은 너무도 혐오스러워서 사람들의 시야에서 사라져야 한다는 듯이 병원 깊숙이 숨겨져 있다. 요컨대 의료 산업은 죽음의 본질을 바꿔놓았다. 사실 죽는다는 것은 생명체가 타고난 본능 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이다. 모든 생물의 태아가 세상에 태어나고, 처음으로 걸음을 떼어놓거나 헤엄치거나 나는 방법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으며, 모든 상처가 낫는 방법을 알고 있고 허파가 숨 쉬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죽는 방법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제9장. 죽음에 대한 두려움: 원인과 해결책」중에서


우리는 사자와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사자와의 만남을 강하게 거부한다. 유령, 혼령, 망령, 귀신, 악귀, 혼백 등 이승에 나타난 사자를 표현하는 단어를 머리에 떠올려보라. 이 중에서 과연 어떤 단어가 다정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돌아가신 외삼촌을 지칭하는 것 같은가? ‘무덤에서 나온’ 누군가의 방문을 받는다면 정말 아무렇지도 않을 수 있을까? 우리는 미신을 믿지 않는다고 당당하게 말하지만, 마음으로는 여전히 이승으로 돌아온 사자가 주변에 출몰하면서 우리의 죽음을 예고하지나 않을까 해서 두려워한다. 프로이트는 심령의 어두운 구석에는 인간이 타고난 죽음 충동인 타나토스Thanatos가 도사리고 있다는 이론을 정립했다. 그가 말하는 죽음 충동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사자와 의사소통함으로써 그 충동이 활성화될까 봐 두려워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설상가상으로 오늘날 합리주의 문화는 사자와 교감하는 것이 완전히 미친 짓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병적이고, 불길하고, 음침한 행위로 규정한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의 감정과 욕구가 천계에서 사자가 영적으로 성장하는 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해서 만남을 피한다. 이 말의 숨은 의미는 우리와 의사소통하는 것이 육신을 떠난 영혼의 순수성을 더럽히거나 영혼의 ‘휴식’을 방해하거나 영혼을 본의 아니게 우리 수준으로 끌어내리기에 사자에게 해롭다는 것이다. ---「제12장 사자에게 말을 걸고, 그가 대답할 때」중에서


과거에 사자와의 만남에 관심이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사람이나 그 만남에 실제로 성공한, 용감하고 멋진 사람의 명단을 훑어보면 이제 탐색을 시작하는 초심자에게 대단히 뛰어난 동반자가 있음을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명단에는 과학자, 발명가, 심리학자, 철학자, 종교 지도자, 예술가, 작가, 대통령과 총리 등의 정치가, 군인, 그 밖에도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이 올라 있다. 토머스 에디슨도 세상을 뜨기 전에 이승과 저승을 잇는 전화를 발명하려고 애썼다. 이탈리아의 무선통신 발명가이자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굴리엘모 마르코니, 올리버 라지 경, 윌리엄 크룩스, 윌리엄 바렛트 경, 니콜라 테슬라 등 물리학자, 벤저민 프랭클린과 헨리 포드와 같은 발명가, 윌리엄 제임스, 칼 융,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를 비롯한 심리학자이자 정신과 의사, 소크라테스와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등 철학자, 비오 12세와 요한 바오로 2세 등 교황, 윌리엄 셰익스피어, 빅토르 위고, 올리버 웬델 홈스, 마크 트웨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아서 코난 도일 경, 찰스 디킨스, 노벨 문학상 수상자 토마스 만 등 작가, 스탠퍼드 대학교 설립자이며 사후 세계 연구를 위해 엄청난 재산을 희사한 릴런드 스탠퍼드 상원의원, 아서 제임스 밸푸어, 윈스턴 처칠, 에이브러햄 링컨, 지미 카터 등 정치 지도자와 같은 수많은 사람이 그 명단에 포함된다. ---「제12장 사자에게 말을 걸고, 그가 대답할 때」중에서


과학의 도움으로 이제 우리는 물리적 영역과 비물리적 영역의 구분이 지극히 미미하고 불규칙하며, 심지어 아원자 수준에서는 이 두 영역이 서로 교차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양자 수준이나 다중 우주 수준에서는 이 두 영역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서로 훨씬 가깝다. 더 나아가 생자와 사자의 차이도 역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적다.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원자를 살펴보면 거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생자와 사자의 차이란 문자 그대로 극히 미미하다. 우리와 사자들은 같은 요소, 즉 의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텔레파시라는 같은 언어로 소통하고, 같은 기억을 공유하며, 내면의 초 생물학적 감각을 사용한다. 우리와 사자들을 갈라놓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두려움이다.
사자와 교감하고 싶어 하는 것은 인간이 타고나는 선천적인 욕구다. 그것은 또한 전 인류에게 공통된 몇 가지 보편적 성향 중 하나다. 생자와 사자의 만남은 실제로 꿈속에서 무의식적으로, 그리고 마음속에서 은밀하게 자주 일어난다. 우리는 거의 모두가 어떤 식으로든 사후 세계와 교감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그 사실을 금기나 비밀처럼 취급하고 있다. ---「맺음말 죽음이 두렵지 않은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중에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진 세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사자와 의식적으로 접촉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된다면, 세상은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 우리는 지금도 이승을 떠난 선조의 혼령과 이전처럼 함께 살아간다고 믿는 원초적 공동체들의 삶에서 그 모습을 얼핏 엿볼 수 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면 사자와 더 자주 만나고, 그럴수록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줄어들 것이다. 이처럼 두려움과 만남은 순환 고리를 이루고 있다.
두려움이 사라졌을 때 나타나는 변화를 살펴보면, 정신적·지적·신체적 능력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 사람들은 더 성찰적·철학적으로 살아가고, 더 영적인 존재가 돼 자신에 대해서도 더 잘 알게 된다. 지식에 대한 갈망이 생기고, 성공과 물질에 대한 욕심이 사라지고 남들과 경쟁하려는 충동이 줄어든다. 그 대신 사회를 위해 봉사하려는 성향이 강해지고, 삶에 대한 목적의식이 강화된다. 편견, 배타주의, 편파적 사고방식을 부추기는 이원적인 믿음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타인에 대한 염려와 연민이 차지한다. 자연과 환경을 더 배려하게 되며, 생명과 사랑에 대한 외경을 바탕으로 가치관이 형성된다.
---「맺음말. 죽음이 두렵지 않은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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