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PDF
한 번쯤은 위로 받고 싶은 나
eBook

한 번쯤은 위로 받고 싶은 나

: 함들고 아프고 흔들리는 마음 달래주기

[ PDF ]
리뷰 총점8.5 리뷰 12건 | 판매지수 12
정가
7,800
판매가
7,80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PC 뷰어 이용시 하이라이트 기능 사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16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4.5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75쪽?
ISBN13 9791185257297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현태
드림메이커(Dream Maker).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도서관, 기업체 등에서 꿈과 비전을 전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교보생명, 미래에셋, 현대·기아자동차, 대상, 신한금융, 국민연금 등의 기업 사보와 사외보에 칼럼을 썼다. 글을 쓰지 않으면 뭔가 허전함을 느끼는 그는 글을 쓰면서 느끼는 꿈과 행복이 가장 좋다고 말할 만큼 타고난 글쟁이이기도 하다. 펴낸 책으로는 ‘내 마음 들었다 놨다’, ‘다짐하며 되새기며 상상하며’, ‘지금이 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육일약국 갑시다’라는 책을 보면 홍보에 관련된 일화가 나온다.
저자 김성오는 경남 마산에서 4.5평의 작은 약국을 그것도 빚으로 시작하였다. 대형 약국도 아니고 그렇다고 번화가에 있는 약국도 아니라 당연히 매출이 좋지 않았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약국 홍보에 사활을 걸었다. 그 홍보 전략은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었다.
“기사님, 육일약국 갑시다.”
“예? 거기가 어디죠?”
“모르세요? 거기 유명한 약국인데.”
“아, 그런가요? 저만 몰랐네요.”
택시를 탈 때마다 육일약국을 가자고 했다.
1인의 홍보였지만 그 홍보 전략은 시간이 갈수록 빛을 보게 됐다. 택시기사들 사이에서 이미 육일약국은 유명해졌다. 택시는 달리는 광고판이 아닌가. 입소문을 타고 육일약국은 마침내 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4.5평의 약국이 13명의 약사를 둔 기업형 약국으로 성장한 것이다.
책 ‘당신 자신을 브랜드화 하라’에 이런 대목이 나온다.
“왜 줄리아 로버츠가 편당 2천만 달러 이상의 출연료를 받을까? 그것은 그녀의 신경질적인 웃음소리와 100만 와트 같은 미소, 그리고 화려한 금갈 색의 머리카락이 사람들에게 영화표를 팔아주는 상품이기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우리는 ‘겸손’을 큰 미덕이라고 배워왔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잘난 척하는 것은 여전히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라고 인식하고 있다. 시대가 변했다. 변해도 진작 변했다. 이제는 나를 알려야 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나를 적극 홍보하자.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7점 8.7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