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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체험판]
eBook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체험판]

: 지금 가까워질 수 있다면 인생을 얻을 수 있다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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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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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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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10MB ?
ISBN13 9788933870648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사 편집국 편집부에서 근무했다. 현재 인트랜스 번역원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대중의 직관』 『담대하라, 나는 자유다』 『넥스트 컨버전스』 『증오의 세기』 『음식은 자유다』 『위대한 연설 100』 『슈퍼클래스』 『유혹과 조종의 기술』 『뉴미디어의 제왕들』 『위닝포인트』 『매력자본』 『X 이벤트』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펭귄과 리바이어던』 『살면서 한번은 묻게 되는 질문들』 『상상하면 이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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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책을 독파했을 때는 감정에 복받쳐 지붕 위에 올라가 크게 소리치고 싶었다.
‘정말 놀라워! 숨겨진 보물을 이제야 찾아내다니! 이건 다른 사람들도 무조건 꼭 읽어야 해!’
내가 이 책에 탄복한 건, 애덤 스미스가 나로 하여금 사람들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어놓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 이 책은 나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어놓았다. 스미스 덕분에 비로소 나는 사람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
전에는 전혀 몰랐던 것들이다. 그는 돈, 야망, 명예, 미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대해 시대를 초월한 현실적인 방법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 어떻게 물질적인 성공과 실패를 다루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1장. 어떻게 우리의 삶이 바뀔 수 있는가」중에서


공정한 관찰자란 인간의 상상 속 인물로, 스미스에 따르면 인간의 행동은 이 공정한 관찰자와의 상호작용에 의해 이루어진다. 공정한 관찰자는 우리와 대화를 나누며 우리의 행동이 도덕적인지 확인해주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물이다.
---「2장. 나에게 질문하는 시간」중에서


내가 사랑받고 있고, 또한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 얼마나 행복할까? 반대로 내가 미움받고 있고, 미움받아 마땅하다는 사실을 알면 얼마나 불행할까?
스미스는 사람들이 비도덕적인 일을 안 하려는 이유에 대해서도 공정한 관찰자를 적용한다. 즉, 사람들의 행동이 객관적인 관찰자의 판단에 의해 저지된다는 뜻이다. 스미스는 주위에서 우리의 행동이나 본모습을 관찰한 사람들이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해.’라고 말해줄 때, 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3장. 행복을 위한 새로운 우선순위」중에서


우리는 우리 삶을 만족시킬 도구들을 이미 모두 갖고 있다. 삶의 기본적인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 이탈리아 반도를 정복할 필요는 없다. 그러므로 우리 내면의 인간다움을 유지하고 마음속 비열한
생쥐를 짓눌러야 한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음미하고 즐기는 기나긴 여정이다. 더 많은 것을 가지려는 끈질긴 욕구, 즉 야심이 우리를 삼켜버릴 수 있다.
---「5장. 잘되는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할까」중에서


감정의 강도를 서로 맞춘다는 개념을 정확히 표현하기 위해 스미스는 음악을 빗대어 화음을 위해 올라간 반음을 내린다고 말했다.
감정을 누그러뜨려 주위 사람의 감정과 조화를 이루려면, 원래 올라가 있던 음에서 반음을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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