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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S, 엑셀 2013으로 풀어 쓴 통계해례

SPSS, 엑셀 2013으로 풀어 쓴 통계해례

: 이미지로 배우고, 눈으로 확인하는 통계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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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436쪽 | 1006g | 188*257*24mm
ISBN13 9791195662333
ISBN10 119566233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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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우형록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 MBA를 졸업하였다. PSI컨설팅, PwC컨설팅, Nemo파트너스에서 경영컨설턴트로 일하며 인사조직, PI/ERP, 6시그마를 넘나드는 비즈니스 현장을 경험하였다. 한양대학교에서 전략경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조직개발 및 인사조직 분야의 컨설팅 업무에 매진하면서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저자 이메일_luckiw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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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책은 많다. 엑셀은 누구나 쓴다. 이 책은 내가 접해본 어떤 통계책보다 실무 활용도가 높다. 저자는 엑셀을 정교하게 활용해 통계기법을 다루면서 통계의 기본구조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어렵게 느끼는 통계의 기초를 다잡아줄 수 있는 국내 유일무이한 책이 출간되었다!
SK텔레콤, 심병희 팀장

오랜 세월 현장에서 자료들과 씨름해가며 몸으로 익힌 저자의 통계학에는 단순한 지식을 넘어 꼼꼼하고 날카롭게 세상을 관찰하는 귀중한 경험들이 녹아 있다. 친숙하고 적절한 예시, 친절하고 위트 있는 표현을 따라가다 보면 따분한 통계학이 아닌 친구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정말 오랜만에 추천하고 싶은 통계학 교재이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김학진 교수

드디어 학문적 이론(Theory)과 프로젝트상의 실무(Practice)를 겸비한 저자가 나타났다. 독자들이 ‘당장 활용할 수 있도록’ 쓴 책이다. 논문을 써야 할 분들이 반드시 봐야 할 ‘회귀분석의 진화’ 편을 담은 책이자, 분석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통계와 엑셀을 모두 섭렵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FMASSOCIATES, 신재욱 대표

통계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전문영역뿐 아니라 일생생활에서도 통계 지식이 필요하다. 통계의 기본개념부터 활용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 출간되어 반갑다. 특히 엑셀 활용은 저자의 실무 경험을 독자들이 접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통계를 배우는 학생, 관련 분야에서 통계를 활용하는 직장인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밀워드브라운미디어리서치, 이제욱 이사

수십 년 동안 회사의 업무를 진행하면서 통계적 접근과 그 활용이 일상화되었지만, 아직도 몇몇 항목은 개념이 궁금할 뿐 아니라, 설명이 쉽지 않은 부분도 많았다. 엑셀을 활용해 궁금했던 내용을 본문에 소개된 실습으로 익힐 수 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그래서 잊어버릴 수가 없다. 10여년 이상 기업 컨설팅과 학교 강의를 통해 쌓은 저자의 내공이 부럽다.
Ingredion, 이문호 상무

나는 통계학을 전공하고 15년 동안 관련 업무를 하고 있지만, 비전공자들의 생생한 질문 앞에서는 아직도 당황한다. 수년간의 컨설팅 경력과 실전 강의에서 깨달은 저자의 통계학 전문 지식을 책으로 엮었다. 어렵다고 기피하는 통계학을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여, 통계학 비전공자뿐 아니라, 통계 전공자들도 꼭 한번 봐야 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신한카드, 김대윤 부부장

“왜?” 라는 질문에 쉽게 답해 줄 수 있는 통계 전문가와 책은 드물다. “눈으로 보면서 직접 데이터를 만들어보는 일”이 매우 효과적인 통계 공부법이다. 저자는 기존의 통계책으로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을 가능한 쉽게 설명하고 있다. 훌륭한 보고서, 세련된 설명, 데이터에 대한 깊은 이해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에서 답을 찾아라.
대한항공, 성기욱 부장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행위는 우리의 삶 가운데에 일상적인 일로 가까이 다가와 있다. 흩어진 데이터를 분석하고, 가설을 세우며, 조작을 통해 많은 일들을 예측해 볼 수도 있다. 그것이 오늘날 통계의 쓰임이다. 이 책은 단순히 데이터를 산출하는 방법만이 아닌, ‘왜?’, ‘어떻게?’라는 부분에 초점을 두고서 통계라는 학문으로 독자들을 이끄는 매력을 지녔다.
창의력연구소, 박종하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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