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50g \| 15322530mm
ISBN13	9791195492022
ISBN10	11954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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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명사	 Unit 1 내 이름은 찢어진 콘돔	 [고유명사] ㆍ 017 Unit 2 네 사랑, 얼마믄 되냐?	 [추상명사] ㆍ 025 Unit 3 시간 있셤? 시계 있셤?	 [time 명사] ㆍ 031 Unit 4 오줌은 물질이고 똥은 똥	 [물질명사] ㆍ 037 Unit 5 고등어 한 손, 굴비 두름	 [단위명사] ㆍ 045	 Unit 6 얼굴마담 보봐리	 [상위개념 명사] ㆍ 049 CHAPTER 02 명사 복수 Unit 7 하기 싫은 사람 모여라	 [집합명사] ㆍ 057	 Unit 8 유이가 오이 아작 내겠네	 [명사 복수형 만들기] ㆍ065	 Unit 9 화성남, 금성녀	 [불규칙 복수형] ㆍ 069 Unit 10 일심동체, 자웅동체	 [단수ㆍ복수형 같은명사] ㆍ 075	 Unit 11 불알은 두 알? 한 알?	 [항상 복수형 명사] ㆍ 079	 Unit 12 규칙은 어기라고 있는 거야	[os, fs 복수명사] ㆍ 087 CHAPTER 03 관사	 Unit 13 아는겨? 금시초문여?	 [부정관사, 정관사] ㆍ 091 Unit 14 싸잡아 말할게	 [대표명사] ㆍ 099	 Unit 15 너 참 불쌍타	 [다양한 the의 쓰임] ㆍ 101	 Unit 16 교도소 왜 가?	 [the 사용, 미사용] ㆍ 104 Unit 17 왼쪽 발만 두 개?	 [재밌는 이디엄] ㆍ 107 CHAPTER 04 한정사	 Unit 18 그런 놈이 한 둘이냐?	 [한정사]	ㆍ 119 Unit 19 나만의 사랑이 되어 주라	 [소유격]	ㆍ 121 Unit 20 이 넘, 저 넘	 [지시형용사, 지시대명사]	ㆍ 123 Unit 21 많거나 적거나 없거나	 [수량형용사] ㆍ 127	 Unit 22 거시기 아무나	 [부정형용사] ㆍ 132 Unit 23 뭐가 어떻게 다른데?	 [another, other, the other]	ㆍ 135 Unit 24 티끌 모아 태산	 [every, another, many a 예외] ㆍ 139	 CHAPTER 05 대명사 Unit 25 대표님 대신 대리운전	 [대명사 종류] ㆍ 145	 Unit 26 어쭈~격이 다른데?	 [주격, 소유격, 목적격] ㆍ 147	 Unit 27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소유대명사] ㆍ153 Unit 28 내 친구 중 어떤 놈이	 [이중소유격] ㆍ 156 Unit 29 셀프 서비스	 [재귀대명사] ㆍ 159 Unit 30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thing, -body, -one] ㆍ 163	 Unit 31 한 명이랑? 몇 놈이랑?	 [another, the other, the others, others] ㆍ 165	 Unit 32 뭐뭐 중의 뭐뭐뭐	 [all, most, some, any, none] ㆍ 169	 Unit 33 나 아니면 너? 아님 둘 다?	[both, neither, either] ㆍ 177	 CHAPTER 06 관계대명사	 Unit 34 묵언수행 중인 긴 꼬리	 [관계대명사란] ㆍ 181 Unit 35 오직 너만 바라 봐	 [선행사란] ㆍ 189	 Unit 36 격조 있게 격을 따지고	 [관계사의 격] ㆍ 191 Unit 37 내 안에 너 있다	 [관계대명사 what	] ㆍ 195 Unit 38 옆집 소녀 누구?	 [제한적(한정적)ㆍ계속적 용법] ㆍ 197	 Unit 39 빈틈없는 철통방어!	 [some of them, some of whom] ㆍ 203 Unit 40 끄트머리 아님 머리맡	 [전치사+관계대명사] ㆍ 207 Unit 41	떡 본 김에 제사 지내기	 [관계부사 when, where, why, how]	ㆍ 209 Unit 42	누가 뭘하든 상관없어	 [복합관계사] ㆍ 213 CHATPER 07 12 시제	 Unit 43 이름은 중요치 않아	 [12시제]	 ㆍ 221 Unit 44 이거이 진실이다!	 [현재시제] ㆍ 223	 Unit 45 너 죽었어!	 [현재가 미래를 대신] ㆍ 229	 Unit 46 시조부 현미	 [시간ㆍ조건의 부사절] ㆍ 233	 Unit 47 하고 있는 중인디?	 [현재와 현재진행형 비교] ㆍ 235 Unit 48 잉 메이킹 룰	 [-ing 붙이기 규칙] ㆍ 240	 Unit 49 나 싼다아!!!	 [현재진행형이 미래를 대신] ㆍ 241	 Unit 50 버리기 힘든 진행병	 [상태동사] ㆍ 245	 Unit 51 태생여?지금만 그러는거?	 [진행 쓰면 뜻이 달라지는 동사] ㆍ 251	 Unit 52 애매모호 미래	 [will, be going to, will be -ing] ㆍ 257 CHATPER 08 과거 vs. 현재완료	 Unit 53 쩜순이의 애교쩜	 [과거시제] ㆍ265	 Unit 54 나랑 걔네랑 누가 먼저?	 [when절의 과거ㆍ과거진행] ㆍ 267	 Unit 55 양다리 쭉 찢어 걸치고	 [현재완료 개념] ㆍ 273	 Unit 56 빈데 던댓	 [현재완료 경험] ㆍ 277	 Unit 57 몇 번이나 딱지 맞았냐?	 [반복된 경험] ㆍ 281	 Unit 58 그 때 딱! 한번 그랬어.	 [과거하고만 쓰는 표현] ㆍ 285	 Unit 59 지난 며칠 동안 계속	 [last year, in the last year] ㆍ 289	 Unit 60 목구멍 깊숙이	 [for, since] ㆍ 291	 Unit 61 우리 방금 결혼했어용	 [just, already, yet] ㆍ 299	 Unit 62 요즘 들어, 최근 들어	 [현재완료진행 lately, recently] ㆍ 299	 Unit 63 나 까였어	 [현재완료 수동태] ㆍ 308 Unit 64 그래떠떠써	 [과거완료] ㆍ 310	 Unit 65 딩동댕 두디던~	 [동사삼단변화] ㆍ 312	 CHATPER 09 ‘말하다’ 동사를 말하다	 Unit 66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니재	 [say] ㆍ 321 Unit 67 얘기를 하란 말이다	 [tell] ㆍ 324 Unit 68 스피킹과 깨톡	 [speak / talk] ㆍ 328	 CHATPER 10 자동사ㆍ타동사 퀴즈	 Unit 69 셤을 봐야 실력이 늘지	 [자동사ㆍ타동사 구별하기] ㆍ 335 Unit 70 자동사일깡? 타동사일깡?	 [첫 번째 퀴즈] ㆍ 336	 Unit 71 혼돈유발 자동사ㆍ타동사	 [두 번째 퀴즈] ㆍ 340	 Unit 72 어질어질 자동사ㆍ타동사	 [세 번째 퀴즈] ㆍ 344	 Unit 73 구토유발 자동사ㆍ타동사	 [네 번째 퀴즈] ㆍ 348	 Unit 74 거시기 하다가도 읽는 책	 [하다 읽는 19금 영문법]	ㆍ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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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수련

이대 영문과 졸업 후 영어 교재 개발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IGSE) 교재개발학과에서 학업을 마치고 크레듀 출판사 오픽 교재 커리큘럼 구성 및 집필, 넥서스 출판사 'English Talk Talk' 시리즈 액티비티 개발과 집필을 담당하였고, EBS 라디오 FM Radio 모닝 스페셜과 English Go Go (EGG)에서 프로그램 대본 집필 및 코너 진행을 했습니다.

또한, 윤선생 'Core Grammar Book', 'Grammar Fun' 전 시리즈 문법 강의 프로그램 시나리오 집필과 동영상 강의를 했고, 윤선생 교사 대상 영어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대본 집필과 프로그램 진행을 했습니다. 아주대학교 어학원, 동덕여대, 연세대학교를 거쳐 현재는 가천대학교, 연성대학교에서 Academic English, TOEIC을 강의 중이며, 무조건 학습은 이해할 수 있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콘텐츠 개발에 힘 쏟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직접 개발한 스토리식 문법 설명과 기발한 암기법을 기반으로 획기적인 19금 컨셉의 책을 출간하고자 했으나 기존 출판사들의 거절에 지쳐서 직접 출판사를 세우고 1인 출판사 첫 책 ‘몰래 읽는 19금 영문법’을 출간했으며 현재 '몰래 읽는 19금 영문법'은 2015년 10월부터 한국 스포츠 경제 신문에 매일 연재되고 있습니다. 저자는 '완두영어 by 완두북스'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19금 영문법'에 인용된 모든 노래와 영화 등과 관련하여 추가로 학습할 수 있는 영어 표현, 배경 지식을 포스팅하고 있으며, 영어 울렁증 극복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영어 콘텐츠를 개발하여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현재 19금 영문법 시리즈 3편 '하다 읽는 19금 영문법(Sexy X-Rated English Grammar)'과 '보스턴 땡칠이 영어(Boston Seven Seconds English)'를 집필 중입니다.
www.wandoobooks.com / wandoobook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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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읽는 19금 영문법 (Racy X-Rated English Grammar) "콩알간은 가라! 간 큰 어른만 보는 책이에요~" 영문법 종결자, ENGLISH GRAMMAR TERMINATOR "영문법 트라우마를 끝장내 주겠다! "영문법 트라우마 박살내고 싶은 사람, Welcome. I’ll be your terminator." 完頭 自多 益能 十九 禁 英文法 "이건 공부하고 문제 푸는 식상한 문법책이 아니다. 읽고 즐기는 책이다." -영포자 트라우마를 힐링해 줄 책 -유머 즐기는 사람이 박장대소할 책 -위트 있는 사람이 아빠 미소 지을 책 -책 좀 아는 사람이 한눈에 딱 알아볼 책 -영문법에 진 빠진 사람 기 번쩍 살려 줄 책 -즐겁게 공부하고 싶은 사람 덩실 춤추게 할 책 -책 좋아하는 사람이 소장해서 무한반복 읽고픈 책 -신세계를 맛보고 싶은 사람 마음에 불을 댕겨 줄 책 -자다가 읽고 싶어 벌떡 일어나고, 졸음이 싹 달아날 책 한국 스포츠 경제 신문 연재 중인 '몰래 읽는 19금 영문법', 그 뒤를 잇는 '19금 영문법 시리즈' 제2탄! "생뚱맞고 기발하기 짝이 없다. 자유분방하고도 도발적인 언어로 쓰인 이 문법책에는 흔히 말하는 ‘점잖은 언어’ 대신 똥, 성, 섹스, 자위 등 금기시되는 단어가 버젓이 적혔다. 당연히 학습서를 발행하는 많은 출판사에서 거절을 당했고 저자 이수련씨는 결국 1인 출판사를 차리기에 이르렀다. 저자는 ‘뇌는 19금을 좋아한다’는 다소 파격적인 논리를 앞세워 어렵고 딱딱하기만 한 영어 문법들을 기억하지 않으려 해도 기억이 날 것이라며 자신 있게 말한다. 문법 설명뿐만 아니라 예문까지 19금 상황극이라 하니 시중의 수많은 두꺼운 영문법 책들과 달리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게 될 것 같다." 상투를 잘라 버린 작가의 옹고집 '완두 19금 영문법 시리즈'는 기존 영문법 시장에 전무후무한 19금 컨셉으로 도전장을 내민 책입니다. 반발은 '몰래 읽는 19금 영문법'이 기존 출판사에 거부당하고, 추천사도 거절당했을 때부터 일찌감치 예상했기에 놀랍지도 않습니다. 어떤 분이 온라인 서점 리뷰에 '작가의 고집'이라고 제목을 달아 놓으셨는데, 고집 맞습니다. 지금까지 존재한 적 없었던 전혀 다른 책을 쓰겠다는 고집, 단순히 영문법 도우미를 넘어서 즐기는 책을 만들겠다는 고집, 공부하는 책이 아닌 소설이나 잡지처럼 읽는 문법책을 만들겠다는 고집, 색이 있고 끼가 있는 책을 만들겠다는 고집, 성性과 학습의 세계를 연결하는 오작교가 되겠다는 고집, 다시 부립니다. 세련된 19금 문법책은 나밖에 쓸 수 없다는 확신, 그 어떤 영문법 책보다 문법 자체로 뛰어나다는 자부심, 아무리 어려운 문법 개념도 심봉사 눈 뜨게 할 정도로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다는 자긍심, 문법을 완벽하게 설명해 줄 듣도 보도 못한 19금 예문을 써 댈 자신감이 있기에, 남들이 안 하는 짓거리를 원 없이 다시 해 댑니다. 레벨 업 이번 책을 쓰면서 가장 고민한 것은 1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역시나 수위조절입니다. 1편 '몰래 읽는 19금 영문법'에 대한 반응이 척도가 되어 주었습니다. "국내에 있는 영문법 책을 다 본듯하다. 이 책의 영문법 자체는 설명이 훌륭한데 왜 흥미 위주로 책을 만들었나?" "19금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야하지는 않다." "깜놀! 너무 재밌다!" "어떻게 이런 책을!" "너무 야하다." "이런 19금을 버젓이 서점에 놓다니! 서점 매대에서 치워라." "호불호가 갈릴 것이다." "That which does not kill us makes us stronger." 우리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더 강하게 만들 뿐이다.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말입니다. 모두를 만족하게 할 순 없습니다. 9세부터 90세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기대하기란 멀찌감치 물 건너갔기에, 주민등록증 19세 이상 성인 중에서 취향이 맞는 분을 대상으로 독서의 재미를 배가시켜 드리기 위해 수위를 높였습니다. '자다 읽는 19금 영문법'의 수위는 1편에서 시시함을 느끼신 분에게는 자다가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짜릿한 자극을 드리고, 1편에서 충격을 받으신 분은 경험이라는 학습효과가 예상되므로 레벨 업 수위쯤이야 감당하실 수 있을 겁니다. 뚝심으로 밀고 나갑니다. 누구에게는 더욱 불경스러울 것이고, 누구에게는 더 이상 시시하지 않을 겁니다. 유머는 유머일 뿐 절대적으로 넘어서면 안 되는 저지선은 지킵니다. 19금은 보조 수단이지 최종목표는 아니니까요. 이 책의 19금을 유머와 위트로 받아들이지 않고, 심각하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시지 않길 바랍니다. 19금 유머는 지루한 문법 학습을 버텨 낼 수 있는 도파민이자 뇌를 행복하게 해 줄 세로토닌이자 지친 뇌를 일깨워 줄 엔도르핀으로 사용된 것입니다. 1권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을 사용했지만, 2권의 모든 삽화는 사진입니다. 거부감 없고 기발한 사진을 선정하느라 고심을 많이 했습니다. 그냥 즐기시면 됩니다. 1권 '몰래 읽는 19금 영문법'을 쓸 당시 야한 19금 이야기로만 점철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굳어있던 사고에서 벗어나 한층 여유로워졌습니다. 그래서 책의 지적 요소 강화와 질적 측면 향상을 위해서 19금 영역을 성性 영역에 국한하지 않고, 성인成人 영역으로 확장했습니다. 어른이라면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노래와 영화 이야기를 쏟아 부었고, 지적 호기심을 충분히 충족시켜 줄 수 있을 정도의 호기심 천국 정보를 듬뿍 담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물의 한 마디, 명언도 최대한 실었고, 쉬어가는 페이지마다 색과 끼가 넘치는 19금 유머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어실력도 쑥쑥, 재미도 쏠쏠! 두 마리 토끼 다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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