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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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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스타트

: 든든한 또 하나의 수입 만들기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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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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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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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0.4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4만자, 약 3.8만 단어, A4 약 78쪽?
ISBN13 978895270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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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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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동균
재무, 금융, 세무 전문가.
미국 대형 회계법인과 다국적 기업의 M&A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다가 귀국, LG전자 전략기획실에서 일했으며 이후 넥슨모바일과 게임하이의 해외사업을 책임지다가 독립하여 게임 개발사를 경영하였다. 20년간 실무에서 경험한 재무, 금융, 세무, 마케팅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재테크 관련 강의와 상담을 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난 저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과거 고금리 시대나 부동산 불패 시대에 향수를 품고 있거나, 한 가지 방법으로 대박을 좇고자 하는 심리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껴 이 책의 집필을 결심하였다.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공부하고 실천하면 누구나 분명 지금보다 훨씬 더 안정감 있는 경제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이 책을 통해 평범한 직장인들과 개인사업자들이 금융이나 부동산, 세금 등에 관한 기초지식을 쌓으며 큰 변화를 일궈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제는 현실이 된 저금리, 저성장 사회에서 중산층이 어떻게 하면 자산을 늘리고 노후를 준비할 수 있을지를 연구하고, 실제로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적용해보면서 효과적인 위험관리와 여러 가지 상황에 적합한 재테크 방법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마트폰 활용에 대한 자기계발서 《성공하는 사람의 스마트폰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를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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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스타트

쥐꼬리만 한 월급은 빛의 속도로 통장을 스쳐 지나가고, 매년 마이너스통장의 잔액이 늘어만 가는데 무슨 재테크냐고 하소연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재테크를 시작하기에 늦은 시기란 없다. 직장에서 아직 월급을 받고 있고 사업을 통해 소득이 들어오는 한 언제든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고, 지금 시작해도 얼마든지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다.
필자가 좋아하는 말이 있다. “앞으로의 삶에서 지금이 가장 젊은 때이고, 과거의 삶에서 지금이 가장 노련한 때이다.” 최고의 노련함과 최고의 젊음을 가진 지금 이 순간을 허투루 보내지 말기 바란다. 재테크의 기본부터 제대로 스텝을 밟는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재무 상황이 본궤도에 올라 있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프롤로그」중에서

그런데 막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재테크를 하고 있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관심은 있는데 잘 안 되네……”, “재테크에는 영 소질이 없어서……”, “재테크에 투자할 시간이 없어서……”라며 말꼬리를 흐린다.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부담스럽고 자신 없는 것, 그것이 바로 재테크다. 너무나 익숙하지만 쉽게 가까워지지는 않는 재테크. 당신에게 재테크는 어떤 의미인가? ---「1장 기본이 튼튼해야 모으고 쌓을 수 있다」중에서

현대는 다양화 시대다. 쉽게 접할 수 있는 투자대상이 수백 가지가 넘고, 보험 상품 역시 무척 다양하다. 사람마다 선호가 다르고 잘 맞는 재테크 방법도 제각각이다. 자신이 가장 잘하는 투자 상품을 빨리 발견해서 그것에 집중해야 하고, 자신의 상황에 딱 맞는 보험 상품에 좀 더 저렴하게 가입해야 한다. 그러려면 항상 공부하고 돈의 흐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재테크는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고 단번에 끝나지도 않는다. 운동과 다이어트처럼 재테크도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해야 한다. 정답도 없고 끝도 없다. 재테크에 딱 한 가지 왕도가 있다면 그것은 항상 관심을 갖고 꾸준히 하는 것뿐이다. ---「1장 기본이 튼튼해야 모으고 쌓을 수 있다」중에서

경제활동기에는 ‘현재의 나’가 있다. 직접 소득을 만들고 소비를 결정하는 유일한 소비주체다. 비경제활동기에는 ‘미래의 나’가 소비주체다. ‘현재의 나’가 어떤 준비를 했는가에 따라 소비의 규모와 질이 결정되기 때문에 독립적 결정을 할 수 없다는 특징을 지닌다. 준비기의 소비주체는 ‘과거의 나’가 아니라 바로 ‘자녀’다. 부모님이 우리를 준비시켜주셨던 것처럼 우리도 자녀를 준비시켜야 한다. 부모의 의무이다. 자녀라는 소비주체 역시 현재의 내가 내리는 결정에 영향을 받는다. 현재의 내가 경제활동 기간 동안 만드는 수익을 ‘현재의 나’, ‘미래의 나’, 그리고 ‘자녀’라는 세 명의 소비주체가 나누어서 사용한다. 따라서 재테크 목표를 세울 때는 이 3대 소비주체에 어느 정도 비중을 두고 소비해야 할지를 고려해야 한다. 이는 현재의 내가 내려야 하는 중요한 의사결정이다.---「1장 기본이 튼튼해야 모으고 쌓을 수 있다」중에서

방카슈랑스건 금융복합점포건 금융상품에 가입하고 상담받기 편리하다고 해서 덜컥 추천상품에 가입해서는 안 된다. 직접 사전조사를 해서 정보를 취합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담을 받고, 정확한 비교분석 후에 의사결정을 해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버는 것이 금융상품이다. 추천종목에 너무 쉽게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
통신상품은 결합할인을 이용해서 할인을 많이 받는 경우가 있다. 통신사 결합상품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상품이지만, 금융상품은 비용절약이 아니라 자신의 필요에 따라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임을 명심해야 한다.---「2장 종잣돈은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한 밑천이다」중에서

금융상품을 추천해달라는 고객들에게 어떤 상품을 원하느냐고 물어보면 ‘원금이 보장되고 수익률 높은 상품’을 추천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 중에서 가장 수익률이 높은 상품을 추천해주면 대부분 불만족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간혹 원금보장이 되면서 높은 수익을 주는 상품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상품들은 대부분 미끼상품으로 종잣돈을 운용하기에는 그 한도가 너무 작다. 간식거리일 뿐이다.
증권사의 여러 상품은 일반적으로 은행의 상품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 하지만 그 높은 수익률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원금을 잃을 수도 있다는 위험을 선택함으로써 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는 것이다. ---「2장 종잣돈은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한 밑천이다」중에서

중위험 중수익의 개념에 맞는 ELS는 스텝다운형 ELS다. 스텝다운형은 원금손실 위험이 있고, 조기상환될 경우 자금을 재투자할 다른 상품을 급하게 찾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즉, 스텝다운형 ELS에 연 18% 투자수익을 목표로 투자했는데 6개월 만에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해서 6개월간의 이자 9%만 지급받는다면(18%×(6개월/12개월)=9%) 재투자할 상품을 빨리 찾아야만 연 18%라는 목표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조기상환도 투자수익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위험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익이 생겼을 때는 그것을 가능한 빠르게 실현하는 것이 마음도 편하고 초보의 입장에서는 다른 상품을 연구할 기회를 한 번 더 갖게 되는 셈이니 스텝다운형을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3장 투자의 시작, 제대로 키우고 불려라」중에서

펀드에 투자하는 사람은 본인을 야구나 축구의 관중이 아니라 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는 야구팀이나 축구팀의 감독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금융시장에 나와 있는 펀드는 선수들이고 그 선수들은 각기 다른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다. 상대팀에 따라, 내 현실과 목표에 따라 전략을 수립하고 선수를 기용하고 트레이드해야만 우승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코치진과 분석가를 둘 수는 있지만 최종 의사결정과 그에 따른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
증권사 직원이 찍어주는 펀드에 투자하고서는 가만히 앉아서 돈 벌기를 기도하는 사람은 친구가 A팀을 추천하니 A팀이 우승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는 관중과 마찬가지다. 팀의 승패를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감독과 결과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관중, 당신은 어느 쪽인가? 본인이 열심히 절약해서 모은 돈이 걸린 문제다. 주변인으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 부지런한 사람만이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부지런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펀드투자의 맥을 잡아야 한다. ---「3장 투자의 시작, 제대로 키우고 불려라」중에서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서 평형을 맞추듯 주거비용 역시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조정 과정을 거쳐 시간이 흐를수록 월세, 전세, 매매 간의 주거비용이 비슷해질 것이다.
주택 구입에 대한 의사결정은 한번 하면 장기간 가족의 생활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분 이외에도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 주택에 관한 의사결정을 내릴 때는 금전적, 금전외적 문제들을 모두 검토해야 한다. ---「3장 투자의 시작, 제대로 키우고 불려라」중에서

자신과 맞지 않는 보험 상품에 가입하는 것만큼이나 무작정 보험을 해약해버리는 것도 매우 위험하다. 초기에 수수료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장기간 계약을 유지해야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는데, 무작정 해약하면 그동안 납입한 보험료를 손해 볼 가능성이 크고 꼭 필요한 보험 상품을 해약해버리는 불상사도 발생할 수 있다. 보험계약을 중도에 해지하면 이후 조건이나 혜택이 같은 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건강검진을 해야 하거나 질병, 장애상태 등을 보험회사에 고지해야 하는 보험 가입절차를 새로 거쳐야 하고, 새로 개발된 보험 상품은 보험사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 과거에 비해 혜택이 점차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유지할 수도 없으니 신중하게 보험 리모델링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4장 평안한 내일을 위해 준비하고 대비하라」중에서

고객과 상담하다 보면 미리 계획을 세워 대비했다면 피할 수 있었을 텐데, 이미 사건이 다 벌어진 후에야 찾아오거나 혹은 국세청에서 연락을 받고 뒤늦게 해결방법이 있을까 싶어서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세금은 엎질러진 물과 같아서 전부를 그대로 다시 담기는 어렵다.
사람들이 세금에 대해 어찌 해볼 생각을 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대부분은 어려운 용어와 복잡한 계산방법 때문에 지레 겁을 먹기 때문이다. 사실 세금의 계산방법과 법 적용이 이렇게 어렵고 복잡해진 이유 중 하나는 정부에서 여러 정책수단으로 세금제도를 이용하려 했고, 세법을 악용하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세금은 규칙이 명확한 게임이다. 또한 일반적인 직장인들의 세금은 굉장히 명확한 답이 있는 사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금만 성의를 갖고 조사하고 질문하면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정보는 얼마든지 있다.
---「4장 평안한 내일을 위해 준비하고 대비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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