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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고 발견하고 성장한다

돌아보고 발견하고 성장한다

: 아직도 흔들리는 그대를 위한 철학자의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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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290g | 128*188*20mm
ISBN13 9791195088553
ISBN10 119508855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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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맨리 P. 홀
Manly Palmer Hall (1901~1990)
1901년 3월,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태어났다. 부모에게 버림받고 외할머니 손에 자라다가 18세에 어머니가 있는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본격적으로 신비주의 철학과 우주보편적 법칙의 공부에 매진하여 이듬해부터 강연을 시작하였다. 1928년, 27세의 청년이 썼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광범위한 지식의 집합체인 ‘모든 시대의 비밀 가르침Secret Teachings of All Ages’을 출간하여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1934년에는 고대의 철학, 종교, 과학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철학연구소Philosophical Research Society를 세웠다. 그가 지닌 방대한 비교秘敎지식과 탁월한 식견을 인정받아, 선택된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프리메이슨 33도 지위를 수여받기도 했다. 프리메이슨 단체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 때문에 일부 사람들 사이에서 ‘악마 숭배자’로 오인 받고 있지만, 악명과는 반대로 1990년 89세의 나이로 사망하기까지 전 세계를 돌며 고대로부터 내려온 인류보편적 진리를 전파하는 데 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생전에 8천 여회의 강연을 했고, 150여 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수많은 에세이와 기고문을 남겼다. 홀은 모든 이의 가슴 속에 신이 주신 보석이 들어 있다고 믿었으며, 인간 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등 인간 사회의 모든 영역이 왜곡된 껍질을 벗고 본질을 회복할 때 진정한 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역설했다.
역자 : 윤민
사회적인 통념과 제약에 속박되어 17년째 무미건조하고 목적의식도 희박한 직장생활을 해오던 중, 자신의 삶이 현재 이런 모양인 것은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이고, 살기 좋은 세상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이강혜와 함께 출판사를 차렸다. '시도를 했으면 최소한 실패한 것은 아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현재는 많은 사람들에게 ‘윤민이 해냈으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자 : 이강혜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해 눈앞에 있는 일만을 하며 표류하던 중, 사회 깊숙이 자리 잡은 부조리에 의문을 느끼고 7년간 다니던 회사에 사표를 냈다. 우연한 기회에 같은 고민을 가진 윤민을 만나 아무것도 모르면서 출판사를 차리는 ‘사고’를 친 후로 놀랍도록 펼쳐지는 삶의 동시성을 경험하고 있다. 윤앤리의 여정이 새로운 형태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가능성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남이 만든 100점 답안보다는 내가 만든 50점 답안대로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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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인 성찰과 정신적인 성장을 중시하던 전통적인 가치관이 힘을 잃어가는 동안 현대인은 오로지 외적인 성장과 물질적인 풍요만을 추구해왔다. 더 성공하고 싶고, 더 많이 갖고 싶고, 더 유명해지고 싶고, 남 위에 올라서고 싶은 욕구. 그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더 많이 일해야 했다. 그리고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그 악순환을 반복했다. 하지만, 그래서 우리의 삶은 더 여유로워졌는가? 보다 행복해졌는가?--- p.12

흔히 걱정이 많은 사람일수록 사려 깊고 성실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일찌감치 그 사실을 깨달은 고대 이집트인들은 인간이 저질러서는 안 될 죄악 중 하나로 ‘근심’을 꼽았다.--- p.15

다른 사람을 돕고 싶다면 그 사람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서 기쁨을 찾아야 한다. --- p.27

행복해지기 위해 유명인사가 될 필요는 없다. 부자가 되어야만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현명한 사람은 능력을 벗어나는 야망이 초래하는 끔찍한 결과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과도한 야망 대신 차라리 절제를 택한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헛된 야망을 이루기 위해 너무 많은 것을 희생한 나머지 목적을 달성하고 난 다음에 오히려 더 불행해지는 경우가 많다. --- p.31

야망이 있어야 발전도 있는 법이므로 적당한 수준의 야망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과도한 야망은 독이 된다. 크게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시간과 역량을 거의 모두 쏟아부어야 하기 때문이다. --- p.33

축적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는 더 많이 소유함으로써 물질적 자산을 쌓는 것이고, 둘째는 더 나은 사람이 됨으로써 정신적 자산을 쌓는 것이다.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물질적 보물을 축적하느라 인성 계발을 소홀히 하기 보다는, 파도처럼 출렁이는 주식시장조차 빼앗아갈 수 없는 보물을 모으자.--- p.43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여 돈을 버는 것은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서지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다. 인격과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쓰이지 않는 한, 돈은 그저 종잇조각에 지나지 않는다.--- p.46

주체할 수 없는 야망을 충족시키고 필사적으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삶의 다른 모든 것들을 희생해야 할 필요는 없다. 휴식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도덕적 책무라는 생각으로 살아가자.--- p.55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 때문에 화가 나는 일은 당연히 있을 수 있지만 짜증을 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는 데 최대한 기여하고 싶다면 내가 그토록 싫어하는 타인의 모습을 그대로 답습해서는 안 된다. 역사적으로도 악을 악으로 갚아 정의가 실현되었다는 기록은 없다. 악행만 두 배로 늘어났을 뿐이다.--- p.69

살다 보면 누구나 악을 악으로 갚고 싶은 유혹을 느낄 때가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러한 유혹에 넘어가면 행복이나 평온에는 영원히 닿을 수 없다. --- p.75

삶에 대한 철학이 없으면 ‘결과야 어찌 되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아도 된다’는 식의 태도를 갖게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절대로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본인 스스로 인지하든 못하든, 내면에 철학이 없는 사람은 이미 상태가 매우 심각한 환자이기 때문이다.--- p.77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에게는 행복이 찾아오지 않는다. 잘 짜인 계획조자도 막상 실행에 옮기면 실패하는 마당에, 그저 원한다고 해서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 수는 없다. 행복은 올바른 삶의 부산물이다. 양심의 법칙을 지키면 양심이 우리를 지켜주고, 올바르게 살면 좋은 수확물을 거둔다.--- p.79

세상에는 ‘나’라는 존재보다 더 큰 무언가가 있으며, 부자가 되거나 명성을 떨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삶의 목적이 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저 ‘존재를 지속하는’것이다. 우리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한 자연의 힘은 우리가 삶을 통해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p.80

실수를 인정하고 그것에서 깨달음을 얻지 못하면 실수는 영원히 실수일 뿐이다. --- p.94

‘세상’이라는 것은 결국 수많은 ‘사람’의 모임일 뿐이고 나도 그 세상의 일부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아니라 남한테 잘못이 있다고 믿는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자. 그대가 항상 옳다면 왜 매번 곤경에 처하겠는가.--- p.95

자신의 일을 개고간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계획을 세우는 것처럼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계획을 세워야 한다.--- p.99

생각의 사각지대는 십중팔구 우리가 체험하지 않으려고 했던 분야, 혐오스럽거나 시시해 보인다는 이유로 경험하려고도, 받아들이려고도, 생각하려고도 하지 않았던 분야에 존재한다. 따라서 우리 스스로 삶의 여러 측면을 최대한 많이 경험해봄으로써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p.106

모른다는 이유로 무조건 나쁘게만 생각하는 태도도, 모르기 때문에 다 좋게 보려는 태도도 똑같이 경계해야 한다. ‘모든 것은 흥미롭고, 알아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p.106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우리 자신의 확장판이다. 이 세상이 비극과 불행으로 가득 찬 황무지로 보인다면 그것은 자신의 내면이 균형을 이루지 못한 황무지이기 때문이다. --- p.110

우리에게 친숙한 모든 형태의 예술은 끓어오르는 감정을 발산시키기 위한 통로로, 이를 통해 우리는 머리로는 결코 길들일 수 없는 감정을 길들일 수 있다. --- p.123

감정의 부정적인 측면을 최소화하고 긍정적인 측면을 최대화하려면 미(美)의 진가를 알아보는 안목부터 키워야 한다. 감성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 안에 들어 있는 올곧음을 발견하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능력을 기르면 안 좋은 상황이 닥치더라도 그 안에 깃든 긍정적인 측면을 발견할 수 있다.--- p.124

창의적인 화가는 작품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무언가가 분명 있다고 믿는다. 이런 사람은 삶에 대해서도 똑같이 생각한다.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무언가가 분명히 있다고 믿는 것이다.--- p.131

내면의 혼란을 유발하는 요인들을 바로잡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갖추면 거의 모든 세상사의 기본 원리나 원칙을 상식 차원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p.150

다른 사람을 나와 똑같이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각자가 가진 개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서로 도와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도움’이다.--- p.155

인간의 성장은 단순히 세월만으로 측정할 수 있는 생물학적 과정이 아니다. 몸이 다 자랐다고 해서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부터 이해해야 한다.--- p.167

여덟 살짜리 꼬마에게는 절대 노후 설계를 맡기지 않을 사람도 여덟 살짜리 꼬마아이 같은 자신의 감정에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따른다.--- p.175

자녀를 교육시킬 때, 부모는 아이에게 순종을 기대하고 그들이 순종할 때까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설득한다. 내면의 아이를 훈육할 때도 이처럼 단호해야 한다.--- p.176

생각과 감정이 신체와 더불어 성장하지 못해 안팎으로 모두 완전한 어른이 되는 데 실패하면 기력이 빠지고 신경이 쇠약해지는 등 다양한 증상에 시달리게 되고, 삶이 견딜 수 없이 무거운 짐으로 느껴진다. --- p.184

성장은 단순히 세월에 따라 한 살씩 나이를 먹는 현상이 아니다. 심리적 성숙 역시 나이로 가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존재인 인간이 어떤 목표를 향해 성장해나가지 않는다면 존재의 의미를 잃게 된다. --- p.185

대부분의 현대인은 지금 당장 지상낙원이 도래한다 하더라도 행복해지지 못할 것이다. 진정한 내면의 행복을 경험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 p.189

우리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성장의 개념은 동식물 수준의 성장에 불과하다. 그러나 철학은 인간에게 단순히 육신이라는 물질의 노예나 포로로 살아갈 것이 아니라 육신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펼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p.190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성인이 되어서도 어린 시절과 똑같은 방식으로 쾌락을 누리는 데서 행복을 찾으려는 사람은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영원한 어린아이일 뿐이다. --- p.201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내면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가야 한다. 불행한 변호사로 사느니 행복한 노동자로 사는 편이 훨씬 낫다.--- p.203

인내심이 있다는 것은 역경과 고난을 맹목적으로 수용한다는 뜻이 아니라 삶의 심오함을 더 잘 이해한다는 의미다. --- p.219

모든 인간은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무수히 많은 길 중에서 자기에게 가장 적합한 길을 선택할 권리를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보다는 그 길을 ‘내가 선택한다’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 p.221

직장에서 앞서나가겠다는 야망의 노예가 되는 것은 종교적 광신도가 되는 것과 다를 바 없으며, 결국엔 좋지 않은 결말과 영원한 미성숙이라는 결과만 가져오게 된다.--- p.228

나이가 들어도 철들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과 놀이를 명확하게 구분하기 못한다. 그들은 직업을 ‘하기 싫은 놀이’로 여기기 때문에 열심히 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매번 막판에 가서야 필사적으로 일을 마무리하고 결국 탈진해버린다.--- p.230

인간은 일을 통해 규율의 중요성을 익힌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큰 교훈은 놀이를 통해 얻는 자기훈련이다. 스스로의 힘과 의지만으로 일과 놀이의 균형을 잡고 방향성을 확립할 수 있을 때 진정으로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다.
--- 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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