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EPUB
하나님 나라의 비유
eBook

하나님 나라의 비유

: 모르는 척 외면할 수 없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 EPUB ]
리뷰 총점9.8 리뷰 29건 | 판매지수 288
주간베스트
종교 92위
정가
11,200
판매가
11,200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06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58MB ?
ISBN13 9788904304394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예수님의 공생애 2년째가 거의 지날 무렵, 매우 분주했던 어느 하루였다. 예수님 앞에 적대적인 바리새인들이 몇 명 나타났다. 그러자 예수님의 가르치시는 방식이 갑작스레 돌변했다. 그분은 구약 성경의 중요한 예언을 간간이 인용하며 평이하게 말씀을 가르치는 방식을 중단하고, 그때부터는 비유를 사용해 공적인 가르침을 시작하셨다. 예수님의 가르치시는 방식이 그렇게 갑작스레 돌변한 것은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에게 심판을 예고하는 의미를 지녔다……(중략)
그들이 목격한 기사와 표적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는 것을 온전히 의식하는 상태에서 신성을 모독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으신 종인 예수님에 대해 거짓을 말했으며, 거룩하신 성령을 모욕했다. 그것이 그들의 죄였다. 그들에게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마 12:32) 더 이상 희망은 없었다. 그들은 고의로 눈을 감고 귀를 막아 진리를 거부했다. 그들은 진리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언을 거부하고 그 대신 거짓을 선택했다.
예수님의 가르치는 방식에 즉각적이고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그날 이후부터 예수님이 공적으로 가르치신 진리는 기꺼이 듣고자 하는 사람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는 감추어져 드러나지 않았다.”
--- 본문 중에서

회원리뷰 (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4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9점 9.9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