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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나를 더 사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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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972g | 138*210*30mm
ISBN13 9788961960496
ISBN10 8961960490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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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해외편 차례

안녕하세요

과제 1: 유아복을 성인 사이즈로 만들어보기
과제 2: 이웃 사람들의 노래나 연주를 녹취해보기
과제 3: 어린 아이에 대한 다큐멘터리 만들어보기
과제 4: 연속강의 시작해보기
과제 5: 누군가 옛날에 사용했던 물건 만들어보기
과제 6: 그림자를 이용해 포스터 만들어보기
과제 7: 3분짜리 〈프레시 에어〉 인터뷰 재연해보기
과제 8: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공공장소에 전시해보기
과제 9: 누군가의 주근깨나 점을 연결해 별자리 그리기
과제 10: 자신의 하루를 전단지로 만들어보기
과제 11: 상처를 사진으로 찍고 그것에 관해 이야기해보기
과제 12: 모건 로재키의 이웃 사람 중 한 명을 골라 일회용 문신 그려보기
과제 13: 범죄가 일어난 후의 순간 재연해보기
과제 14: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써보기
과제 15: 주차장에 있는 나무에 풍경 달아보기
과제 16: 종이로 침대 모형 만들어보기
과제 17: 자신만의 명상법을 오디오 가이드로 만들어보기
과제 18: 십대 시절 간직했던 포스터 다시 만들어보기
과제 19: 폴 아렌스마이어의 인생 이야기에 나오는 한 장면이나 물건 중 하나를 골라 그려보기
과제 20: 두 가족의 합동가족사진 찍어보기
과제 21: 스티브의 흉상 만들어보기
과제 22: 로라 라크의 인생 이야기 중 한 장면을 재연해보기
과제 23: 이 스냅사진을 그대로 따라 해보기
과제 24: 따라 불러보기
과제 25: 누군가 춤추는 모습을 촬영해보기
과제 26: 모나가 크로셰 뜨개질로 만들 수 있는 옷 디자인해보기
과제 27: 태양을 사진에 담기
과제 28: 사진 앨범 편집해보기
과제 29: 합창곡 녹음해보기
과제 30: 낯선 사람들에게 손을 잡게 한 뒤 그 모습을 사진에 담기
과제 31: 죽음을 앞둔 사람과 시간 보내기
과제 32: 나를 울렸던 영화의 한 장면 그려보기
과제 33: 다른 사람 머리 땋아주기
과제 34: 항의 팻말을 만들고 시위하기
과제 35: 내가 뭘 하고 다니는 것 같은지 가족에게 물어보기
과제 36: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장소에 정원 만들어보기
과제 37: 최근에 했던 말다툼 적어보기
과제 38: 누군가 말다툼하는 모습을 연기해보기
과제 39: 부모님이 키스하는 모습 사진 찍기
과제 40: 자가 처방전 만들어보기
과제 41: 머리카락이 빠진 부분 사진 찍기
과제 42: 1984년에 일어난 5대 사건 기록해보기
과제 43: 부모님 댁에 있는 작품들로 전시회 해보기
과제 44: 〈나를 더 사랑하는 법〉 과제 만들어보기
과제 45: 5학년 때 가장 좋아했던 책 다시 읽어보기
과제 46: 레이몬드 카버의「성당」그려보기
과제 47: 누군가를 울렸던 영화의 한 장면 재연해보기
과제 48: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 만들어보기
과제 49: 친구의 친구 그려보기
과제 50: 플래시를 터뜨린 채 침대 아래 사진 찍기
과제 51: 죽은 뒤 자신의 시신을 어떻게 처리하고 싶은지 설명해보기
과제 52: 하고 싶은 전화 통화 내용 써보기
과제 53: 과거의 자신에게 충고하기
과제 54: 뉴스를 그림으로 그려보기
과제 55: 중요한 날 입었던 옷을 사진으로 찍어보기
과제 56: 친구가 갖고 싶어 하는 물건 목록 만들어보기
과제 57: 수줍음 많은 이웃이 부른 가스 브룩스의 노래 립싱크하기
과제 58: 잠을 방해하는 소음 녹음해보기
과제 59: 전쟁을 겪은 사람과 인터뷰해보기
과제 60: 일상생활에서 일어난 일들을 보도자료처럼 써보기
과제 61: 당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정부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과제 62: 교육적인 내용의 공공 게시물 만들어보기
과제 63: 응원의 게시물 만들기

단순한 것들을 잘해내는 ‘소박한 사람들’_추천의 글
나는 더 이상 고독하지 않다_참여자 후기
내 인생을 바꿔놓은 〈나를 더 사랑하는 법〉_참여자 후기

그래서, 사랑은 어떻게 되었나요?_옮긴이 글
과제 목록

*한국편 차례

공감과 일상으로 빚어낸 사랑의 모습_엮은이 글

과제 1: 휴대폰에 늘 간직하고 있는 문자 메시지나 사진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과제 2: 요즘 빠져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과제 3: 해보고 싶은 가상의 메신저 대화나, 인상적인 대화명 떠올려보기
과제 4: 응원의 말을 담은 게시물을 만들어 공공장소에 설치해보기
과제 5: 주변에서 빨간색을 찾아 사진으로 찍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과제 6: 소중한 사람에게 만들어주었던 도시락, 또는 잊을 수 없는 도시락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기
과제 7: 늘 다니는, 나만의 길에 대한 이야기 들려주기
과제 8: 낯선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보고, 그 사람들에 관해 이야기해보기
과제 9: 일상의 작은 변화 전후를 비교해보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설명해보기
과제 10: 좋아하는 예술작품을 따라 해보거나, 경의를 표현해보기
과제 11: 중요한 날 입었던 옷이나 기억 떠올려보기
과제 12: 어제의 나, 버리고 싶은 습관에 작별 인사해보기
과제 13: 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말 다시 해보기
과제 14: 오늘 하루도 애쓴 나의 몸과 옛 상처에 말 걸어보기
과제 15: 세상을 떠날 때 남기고 싶은 사진이나 말 생각해보기

과제 목록

저자 소개 (2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저자: 해럴 플레처 (Herrell Fletcher)
예술은 현실과 늘 함께해야 한다고 여기는 아티스트로, 베트남전 등 미국과 관련된 전쟁을 테마로 한 작업 〈미국의 전쟁〉 순회전시로 주목을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휘트니 비엔날레, 뉴욕의 스맥멜론 갤러리, 휴스턴의 오로라 픽처 쇼, 영국의 로얄 칼리지 오브 아트 등에서 전시를 했으며, 2005년에는 알퍼트상을 수상했다. 2002년부터 미란다 줄라이와 함께 〈나를 더 사랑하는 법〉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포틀랜드 주립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낯선 사람과 손을 잡아본 적이 있나요?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는 일을 해본 적이 있나요?
자신의 상처를 자세히 들여다본 적이 있나요?

나와 당신, 우리 모두를 특별하게 만드는 비밀은
일상에 숨겨져 있습니다.

나를 더 사랑하는 법 배우기

낯선 사람들에게 손을 잡게 한 뒤 그 모습을 사진에 담기
응원의 게시물 만들기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써보기
다른 사람 머리 땋아주기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공공장소에 전시해보기
항의 팻말을 만들고 시위하기
상처를 사진으로 찍고 그것에 관해 이야기해보기
나를 울렸던 영화의 한 장면 그려보기
과거의 자신에게 충고하기
중요한 날 입었던 옷을 사진으로 찍어보기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러나 막상 해본 적은 없을 이 지침들은 미란다 줄라이와 해럴 플레처 두 작가가 웹사이트 〈나를 더 사랑하는 법〉을 통해 사람들에게 낸 일상의 숙제들이다.
예술은 늘 현실과 함께해야 한다고 여기며 사람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웹프로젝트 등 대중과 소통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온 두 사람은 2002년, 〈나를 더 사랑하는 법 Learning To Love You More〉이란 웹사이트를 만든다. 그리고 자기 자신과 일상을 돌아보게 만드는 과제들을 하나 둘 올리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이 프로젝트는 햇수로 8년 동안 지속되었으며, 국적, 나이, 성별, 직업을 초월한 사람들이 마음을 담은 5,000여 개의 답변을 보내왔다. 2009년 5월, 마지막 70번째 과제 ‘작별 인사하기’로 마감될 때까지 〈나를 더 사랑하는 법〉이 만들어낸 세계는 매일매일 다른 모습으로 성장해나갔다.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웹의 속성상 블로그나 이메일 등으로 이 프로젝트 이야기가 퍼지면서 끊임없이 과제 결과물들이 올라왔기 때문이다.

미란다 줄라이, 해럴 플레처 두 작가가 마련해놓은 간결한 과제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을 열고, 스스로의 생각과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익명으로 보내온 이들도 많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내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세계 각지에서 순수한 호의와 걱정이 담긴 이메일을 받거나, 존재만 알고 있던 이복동생들을 몇 십 년 만에 만나거나, 자신이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가 다른 나라 사람들에 의해 재연되는 광경을 보게 된다. 즉, 별 다를 것 없는 일상이 예술이 되는 초현실적인 경험을 하면서 자기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마음껏 사랑하는 법을 하나 둘 알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 이야기가 다른 나라 말로 번역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까? 잘은 모르지만 적어도 내게는 거의 초현실적인 경험이었다. (중략) 나는 예술이 누군가의 영혼에 호소할 수 없다면 예술로서의 존재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만난 사람들 덕분에 나는 본질적으로 ‘나’를 더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중략) 사람이 아닌, 전자기기에 불과한 컴퓨터 상의 웹사이트가 이토록 깊은 인간에 대한 성찰을 가져왔다는 것은 정말 엄청난 일이다. 누구도 세계 정상들에게 〈나를 더 사랑하는 법〉의 과제를 한두 개 정도 해볼 것을 주문하지 않았다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이 세상에 사랑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말이다.”
(프로젝트 참여자 로라 라크의 후기 중)

“기쁘게도, 〈나를 더 사랑하는 법〉은 내 인생을 바꿔놓았다. 나는 이제 세 명의 남동생과 시누이 둘, 조카 한 명이 생겼으며, 동생들의 양부모님에겐 딸이 되었다. 우리의 합동가족사진은 내가 가장 아끼는 사진이다. 그것은 ‘잃어버린’ 사진이 아니라 우리 가족사의 새 장을 여는 사진이다. (중략) 이를 계기로 친절한 마음과 솔직한 마음 그리고 상대를 포용하는 마음은 결국 손에서 손으로 전해진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확장된 의미의 가족을 만났다는 것은 내가 기대할 수 있었던, 최고로 가치 있는 경험이며, 다른 가족들도 그렇게 생각하리라 믿는다.”
(프로젝트 참여자 재신다 러셀의 후기 중)

이처럼 뜨겁고 지속적인 사람들의 호응에 힘입어, 많은 공감을 얻은 과제 결과물들을 모아 뉴욕 휘트니 미술관, 휴스턴의 오로라 픽처 쇼, 시애틀 미술관, 샌프란시스코의 와티스 인스티튜트 등에서 전시를 하기도 했으며, 2007년에는 63개의 과제에 대한 결과물을 모아 미국, 영국, 독일에서 동시에 책으로 출간되기에 이른다.

공감과 일상으로 빚어낸 사랑의 모습 - 한국편
『나를 더 사랑하는 법』 한국편


2009년 가을,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김지은 아나운서가 단순히 번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과제를 내고 참여하면서 〈나를 더 사랑하는 법〉 한국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원래의 프로젝트에 내재된 목적므 고스란히 유지하되, 우리나라 사람들의 삶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과제들을 독자적으로 만들어 포털사이트(www.nate.com)를 통해 진행된 한국 프로젝트에는 30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600개가 넘는 응답이 올라왔다.
수많은 이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지우지 못하고 휴대폰에 늘 간직하고 있던 메시지를 다시 꺼내보고, 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말을 토로하고, ‘괜찮다’며 자기 자신과 타인을 응원하고, 늘 다니는 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자신의 삶을 거울처럼 반영하고 있는 타인의 삶에 공감하고, 일상을 되돌아보면서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의 자신을 좀더 사랑하는 법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한다.

〈나를 더 사랑하는 법〉 한국 프로젝트 역시 내용 중 일부를 엮어 해외편과 함께 출간되었으며, 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참여했던 김지은 아나운서는 이런 말을 남겼다.

“〈나를 더 사랑하는 법〉 한국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했다. 그리고 짧은 기간이었지만 600개가 넘는 마음을 만났다. 사루비아 꽃을 입에 문 빨간 옷의 어머니, 오프너로 변신한 마이클 잭슨 인형, 앞을 못 보는 아버지가 보낸 문자 메시지, 부끄러워 열지도 못했던 냄비 도시락 등 미처 표현하지 못한 사랑에 함께 안타까워하고, 억울하게 받았던 오해 때문에 함께 열 받고, 기발한 아이디어에 무릎을 치다 보니 이상하게도 내가 위로를 받는 것 같았다. 나는 지금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고 있는데, 선명히 떠오르는 것은 나 자신의 삶이었다. 타인의 상처를 보며 느끼는 ‘공감’과, 손쉬운 재료로 만들어낸 ‘일상의 예술’, 즉 〈나를 더 사랑하는 법〉이 선사한 새로운 스펙트럼 덕분이었다.

〈나를 더 사랑하는 법〉 한국 프로젝트가 끝났을 때 나는 마침내 깨달았다. 어쩌면 내가 만난 것은 600개의 마음이 아니라, 600가지 각도에서 바라본 하나의 마음이었는지도 모른다는 것을. (중략) 나와 당신, 우리가 함께한 이 프로젝트는 이제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이 책은 ‘읽는’ 책이 아니라 ‘(실천)하는’ 책이라는 것을 기억해주길 바란다. 책장을 덮는 순간, 이 책은 당신의 등을 툭 떠밀 것이다. 부디 못 이기는 척하고 ‘따라 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당신에게 일어날 그 흥미로운 변화가 벌써부터 궁금하다. 언젠가 그 이야기를 내게도 들려주기를 기다린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2년 동안 꿋꿋하게 뉴욕에서 유학생활을 한 김지은 아나운서가 더 강해진 모습으로 『나를 더 사랑하는 법』이라는 멋진 책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공부만 하기도 힘들었을 텐데 언제 이렇게 준비를 했는지 놀랍기만 하네요.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자신들의 일상을 용기 있게 보여주고, 함께 나누면서 위로받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우리말로 옮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김지은 아나운서가 직접 과제를 내고 진행한 한국 프로젝트에서는 참신하고 따뜻한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그녀와, ‘스스로를 더 사랑하는 법’을 찾아 나선 모든 이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유재석 (MC, 개그맨)
과제 1: 휴대폰에 늘 간직하고 있는 문자 메시지나 사진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지난 초가을 우리 집 외등 위에 앉았던 잠자리 한 마리 사진. 1초쯤 앉았을까? 어디로 날아갔을까? 과제 2: 요즘 빠져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운전하면서 노래가사 외워 부르기. 어제까지 대략 열다섯 곡 정도를 완성했다. 과제 7: 늘 다니는, 나만의 길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학교 앞 가로수길. 이제는 차도 많고 사람도 많이 다니지만, 40년 전 겨울 눈 쌓인 날 양쪽에 늘어서 있던 한옥들에서 된장찌개 냄새가 흘러나오던 기억 속의 그 길을 나는 지금도 걷는다. 그런데 김지은! 뉴욕 가서 뭐하고 온 거야? 공부하느라 힘들다고 하지 않았나? 어디서 이런 정체불명의 책을 가져와 나까지 과제를 풀게 만드는 거지?
손석희 (언론인,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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