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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전쟁

말의 전쟁

: 사람을 움직이고 상황을 역전시키는 51가지 말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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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98g | 145*210*20mm
ISBN13 9791195677115
ISBN10 119567711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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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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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는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거부하는 경향이 완강하다. 우선 우리는 과거 독재정권 시절에 오랫동안 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겪었다. 문제는 현재도 민주화와 함께 사라진 국정화를 부활시키라고 강요하거나 지지하는 세력이 막강하다는 점이다. 정치 세력만이 아니라 학계를 비롯한 지식인 내에서까지 여전히 폭넓게 힘을 발휘한다. 하나의 역사적 해석만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자유로운 토론 문화가 발전할 리 만무하다.
그러한 의미에서 전 복지부 장관이고 현재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유시민이 2015년 11월, JTBC [밤샘토론]에서 국사 교과서 국정화 주제로 말한 다음 내용은 경청할 만하다.

“정정당당하게 겨뤘으면 좋겠어요. 《해방전후사의 인식》이라는 책이 있었어요. 이게 좌경화 책이라며 뉴라이트가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이라는 책을 냈어요. 그런데 시장에서 패배했단 말이에요. 소위 좌파가 쓴 책보다 더 재미있고 진실하고, 더 잘 팔리는 책을 쓰면 될 거 아니에요. 왜 지식인들이 이 싸움을 회피하고 시장에서 빠지고 국가의 품속으로 도망가서 권력을 동원해 자기 사상을 사회에 강요하려고 해요? 자유사회하고는 안 맞는, 우파 지식인의 비겁함이죠. 그냥 한 판 붙자고요. 죽이는 것도 아니고 대화하는 것인데. 가치 경쟁, 사상 경쟁하는 거예요. 서로 공존하면서. 때로 인기가 없으면 부족한가 생각하고 더 노력하면 되지요. 아무리 교학사 교과서의 시장 진입 실패로 인한 좌절감이 크더라도, 국가 권력을 동원해서 다른 교과서를 다 없애버리고 교학사 교과서 하나를 국정 교과서로 만드는 것은 전체주의적인, 북한을 흉내 내는 졸렬한 짓이라 생각해요.”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워낙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어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다. 국정 교과서 사태는 다양성 존중과 토론을 통한 입증을 거부하고, 정치적으로 판단한 견해 하나를 전체 사회에 강요하는 기존 권위주의 정부의 행태를 그대로 보인다. 토론을 매개로 한 자유로운 경쟁이 아니라 권력을 동원한 강제로 대신한다. 전체주의 세력의 전형적 모습이다. 안타깝지만 최소한의 절차적 민주 제도가 자리 잡은 지 30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민주주의를 뒷받침하는 가장 기본적 문화인 토론조차 뿌리내리지 못한 것이 우리의 현주소다.
---「토론을 받아들여라, 그리고 먼저 들어라」중에서


표창원은 단 하나의 사례로 상대방의 사고방식과 논리를 흔들어버린다. 2006년에 일어났던 비슷한 사건을 들어 보수 언론의 이중적 태도를 비판한다. 극우 성향 후보가 습격당했을 때는 모든 보수 언론이 천인공노할 야만적 행위로 규탄했다. 하지만 정신이상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갑자기 습격한 행위라는 점이 동일한데도 야당 대표에게는 정반대의 태도를 보인다. 사무실에 누군가 들어와서 인질극을 벌인 사건이 문 대표에게 어떤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는 식이다.
표창원은 동일한 성격의 두 사건을 놓고 정반대의 반응을 보인다는 점을 드러낸다. 얼마나 기만에 차 있는지를 보수 언론 스스로 폭로하게 만든다. 단 한 가지 사례로 상대방의 잘못을 드러내고 말문을 막아버린다. 실제로 앵커는 그의 반론에 대답하지 못했다. 표창원은 2006년의 사례로 통렬하게 비판한 데 이어, 북한 주요 인물의 사망에 대한 조의 표명과 비교하며 변명의 여지조차 막아버린다. 적절한 사례 하나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잘 보여준다.
---「사실에 기초한 사례로 제압하라」중에서


서양에서는《 이솝 우화》가 잘 알려져 있고, 정치?사회적으로 특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적합한 이야기가 많아서 토론 논거로 즐겨 사용된다. 예로 기원전 6세기에 그리스 서정시인 스테시코로스가 시칠리아 섬의 히메라 시민들과 나눈 대화를 보자. 시민들이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팔라리스에게 전권을 부여하자, 스테시코로스는《 이솝 우화》에 나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말 한 마리가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사슴 한 마리가 초원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달아났습니다. 말은 화가 났고, 사슴에게 보복을 다짐했습니다. 마침 그곳을 지나던 사람에게 도와줄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기꺼이 승낙했지요. ‘내가 창을 구해올 테니, 네 입에 재갈을 물리고 네 위에 올라탈 수 있도록 해주겠니? 그러면 사슴을 찾아내 죽여 네 노여움을 풀어주마.’ 말은 그가 원하는 대로 해주었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슴에 대한 보복은 성공했지만, 말은 그 사람을 평생 동안 태우고 다녀야만 했습니다.”

시민들이 얼마나 위험한 선택을 했는지,《 이솝 우화》를 통해 날카롭게 경고한다. 사슴에게 복수하기 위해 사람을 등에 태운 말은 결국 사람의 노예가 되고 만다. 자신을 통제할 전권을 주었기 때문이다. 입에 재갈을 물리고 위에 올라타게 한 것은 자신을 좌지우지해도 된다고 허용한 것이다.이 우화가 주는 중요한 교훈 또 하나는, 예속 관계가 폭력적인 방식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분명 사람이 말에게 강제한 조치가 아니다. 말 스스로 원해서 관계를 맺었고, 사람이 요구한 사항도 말의 동의를 거쳤다. 말 그대로 계약 체결이다. 하지만 결과는 자발적인 복종이고 노예 상태다.
---「우화를 활용한 예로 논증하라」중에서


주장을 뒷받침할 논거로 상징적 숫자나 주요 통계 수치를 활용하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구체적인 수치를 들면 연설에 대한 신뢰감이 높아진다. 연설가의 주장이 막연한 추측이나 기대가 아니라 현실에 구체적으로 근거한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선동적인 연설로 유명한 히틀러도 그 나름의 방법으로 계산한 구체적 수치를 통해 주장하는 데 능했다. 두 세계의 투쟁이라는 명제를 도입해서 청중의 관심을 끄는 경우가 많았다. 두 세계의 생활 기반이 불공정하게 분배되었다는 논지를 수치로 뒷받침함으로써 청중의 공감을 광범위하게 불러일으킨다.

[아돌프 히틀러, 1940년 12월, 베를린]
“4,600만 영국인이 약 4,000만 평방킬로미터의 땅을, 3,700만 프랑스인이 1,000만 평방킬로미터의 땅을 지배하고 통치합니다. 4,500만 이탈리아인은 유용한 영역만 보면, 겨우 50만 평방킬로미터에 불과합니다. 8,500만 독일인은 겨우 60만 평방킬로미터를 생활 기반으로 갖고 있고, 그것도 우리가 영향력을 행사하고 나서야 비로소 생긴 것입니다.”

당시는 영국과 프랑스가 이미 세계 대부분을 식민지로 지배하던 실정이다. 히틀러는 영국에 비해 인구가 두 배 가까운 독일이 고작 7분의 1 정도의 지역에서만 영향력을 발휘하는 현실을 개탄하고 있다.
히틀러가 나름대로 갖다 댄 계산법을 청중이 모두 이해할 리는 없다. 하지만 식민지 확대가 자본주의 발달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던 시기이니 독일 국민 모두가 더 많은 식민지를 갈구하던 중이다. 구체적 수치를 통해 영국?프랑스와 비교하면서 군사적으로 더 강해지자고 호소하는 히틀러의 연설이 큰 정서적 효과를 발휘했으리라는 점은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상징적 숫자나 통계수치를 활용하라」중에서


청중이 기억하기 좋은 표현을 주제에 맞게 반복함으로써 효과를 살리는 경우도 많다. 특정 단어나 구절을 반복하면 청중은 연설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다. 또한 인상적인 방식의 반복은 감정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효과에도 유용하다. (중략)
반복을 통한 효과의 극대화로 마틴 루터 킹의 워싱턴 행진 연설이 가장 유명하다.

[마틴 루터 킹, 1963년 8월, 워싱턴 링컨기념관 앞 광장]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이 나라가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자명한 진리를 받들겠다’는 맹세의 진정한 의미를 새기며 살아갈 날이 올 거라는 꿈!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조지아의 붉은 언덕 위에 옛 노예의 자식과 주인의 자식이 같은 식탁에 둘러앉아 형제애를 나눌 수 있는 날이 올 거라는 꿈!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불의와 억압의 열기에 신음하던 저 미시시피 주조차도 자유와 평등의 오아시스가 될 거라는 꿈!”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말에 이어서, 흑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충분히 존중받는 미국 사회를 향한 꿈이 소개된다. 미국이 위대한 나라가 되려면 이것이 실현되어야 한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내용이지만‘ 꿈’이라는 표현에 맞게 설렘이 가득한 내용과 표현을 배치해서 잔잔한 감동을 자아낸다. 그는 인상적인 구절을 반복함으로써 연설 효과를 살리는 데 매우 적극적이었다. 너무나 잘 알려진“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외에도“ 지금입니다”라거나“ 우리는 만족할 수 없습니다”처럼 기억하기 쉽고 인상적인 표현을 반복해서 사람들에게 다가갔다.
---「반복하라, 대신 다르게 반복하라」중에서


빌 게이츠가 2007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한 졸업 축하 연설도 비슷한 자극을 준다. 그는 이 나라 수백만 젊은이들의 교육 기회가 박탈되는 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캠퍼스를 떠났다고 한다. 또한 개발도상국의 수백만 명이 말할 수 없이 참담한 빈곤과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모른 채 살았다고 한다. 그것을 깨닫는 데 수십 년이 걸렸을 정도로 사회문제에 무관심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이제 자신은 물론이고 모두가 사회적/정치적 무관심에서 벗어나 연대감을 갖고 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서야 함을 강조한다.

[빌 게이츠, 2007년, 하버드 대학교]
“제가 어떤 소프트웨어의 13번째 버전인가를 소개하는 이벤트에 갔을 때 흥분해서 점프하고 소리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소프트웨어에 흥분하는 사람을 저는 사랑합니다. 그러나 왜 우리는 생명을 구하는 일에는 더 흥분하지 않는 것이죠?”

지젝의 연설과 비슷한 맥락이다. 대신 대학 졸업식 연설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대학생들이 평소에 겪는 현실과 사회문제를 연결한다. 청소년과 대학생 중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관련 소프트웨어가 사소하게 향상되는 데는 열광하면서도 정작 매일 수백만 명 이상이 고통받는 기아에는 눈을 감는 이들이 많다.
이처럼 선명하게 대비되는 현실을 드러내 반성적 사고를 이끌어낸다. 청중과 어느 정도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느낄 즈음, 빌 게이츠는 하버드 학생들이 세계적인 빈곤과 기아, 수질 오염,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여학생들, 치료 가능한 병으로 죽은 아이들 등에 대해 배우고 있는지 묻는다. 나아가 하버드라는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데 그 지식을 바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하버드 교수들이 사람들에게 세계 최악의 불평등을 직시하고 고민하게 권장하라고 촉구한다.
---「현실적이고 경험적인 근거로 논증하라」중에서


격하고 직설적인 표현은 폭로나 비판을 동반하는 연설에 적합하다. 특히 청중이 이미 알고 있는 문제여서 구구절절하게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연설을 통해 집중적으로 공분을 이끌어내야 할 때 거칠고 노골적인 표현이 마음을 흔든다. 한국의 정치인 중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를 적절하게 활용했다. 부산 동구 초선 의원으로서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 연설을 보자.

[노무현, 1988년, 국회 본회의장]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세상,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걱정 좀 안 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 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 세상입니다. 만약에 이런 세상이 좀 지나친 욕심이라면, 적어도 살기가 힘이 들어서 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은 좀 없는 세상,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뒷골목이나 선술집에서 서민들이 쏟아낼 법한 거친 말이 툭툭 튀어나온다. 말 그대로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 보고 살자고 한다. 적어도 사람들이 살기 어려워서 자살하는 일은 없는 세상 좀 만들자고 한다. 정치인 대부분은 말을 꾸미는 데 급급하다. 노무현의 매력은 적어도 서민의 현실적 삶에 대해 논할 때는 날것 그대로의 말로 순식간에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파고든다는 점이다.
---「직설적인 어투로 강조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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