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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반한 우리 미술관

한눈에 반한 우리 미술관

: 풍속화에서 사군자까지 우리 옛그림 100

장세현 | 거인 | 2007년 08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4 리뷰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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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722g | 255*255*20mm
ISBN13 9788990332639
ISBN10 89903326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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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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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소영
어린이 책 저술 활동 중

주요저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빠』『최소리네 집』『삐딱이들의 99가지 생각』
그림 : 강화경
원화디자이너를 시작으로 게임채널의 3D 배경 및 캐릭터 원화 프로젝트 참여. 삼성카드 일러스트와 각종 단행본 등의 삽화 작업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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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0-03-16
안녕하세요? 이 책을 쓴 장세현입니다. 저자 몫의 글쓰기 공간이 있다고 해서 몇 자 끄적거려 봅니다.
책을 내고 나면 어떤 독자들이 읽을까 늘 궁금합니다. 글을 쓴다는 게 메아리없는 울림 같아서 독자들이 남긴 리뷰글은 금과옥조처럼 소중합니다. 좋은 평가를 들으면 용기백배 힘이 나기도 하지요.
책 한권 한권 낼 때마다 내 배 아파서 낳은 자식들 같습니다. 부모님들이 흔히 말하곤 하지요.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물론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정말 냉정하게 말하면, 다 같이 아파도 조금 더 아프고, 조금 덜 아픈 손가락이 있답니다. <한눈에 반한 우리 미술관>은 오랜 시간 동안 공력을 많이 들인 아픈 손가락이지요. 다행히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니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더 좋은 책을 써서 보답하는 길밖에 없지요.
이 책을 읽고 재미와 감동을 느꼈다면 저의 또 다른 역작 <친절한 우리 그림 학교>와 <우리 그림 진품명품>도 조심스레 권해보고 싶네요. 이 2권 역시 저의 아픈 손가락이라, 우리 그림에 대한 여러분의 목마른 갈증을 풀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전자에 못지 않은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테니까요.
옛말에 ‘독서백편의자현’이란 말이 있습니다. 뜻을 모르는 글이라도 백번을 읽으면 저절로 알게 된다는 말이지요. 그림에 관한 한 이 말은 꼭 들어맞습니다.
그림에 문외한인 사람들은 처음엔 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꾸 가까이 하다 보면 자연스레 그림 보는 눈이 트일 겁니다. 따라서 그림은 잘 모르더라도 무조건 자주, 많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어느 날 봉사가 눈을 번쩍 뜨듯이 눈이 밝아지는 것을 느낄 겁니다. 모쪼록 제 저작물을 읽고 그림에 대한 여러분의 안목과 식견이 한층 높아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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