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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젤드만의 웹표준 가이드

제프리 젤드만의 웹표준 가이드

: 웹 디자이너와 개발자, 그리고 사용자를 위한 올바른 선택(2ed)

위키북스- 오픈소스 & 웹 시리즈-005이동
제프리 젤드만 저 / 이준 역 / 남덕현 감수 | 위키북스 | 2008년 01월 0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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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1029g | 190*240*30mm
ISBN13 9788992939119
ISBN10 899293911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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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한 웹에 질서를 부여하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사양 사양 보이기/감추기

“제프리 젤드만과 그의 웹표준 공모자들은 모든 웹사이트에서 오래된 적들-디자인과 사용성, 접근성-을 멋지게 어울리게 만들었다.”
-루이스 로젠필드(Louis Rosenfeld), 출판업자, Rosenfeld Media-

“가끔(매우 가끔), ‘와 이사람 정말 똑똑하다! 덕분에 이걸 이해하고 나까지 똑똑해지는 것 같군!”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가가 있다.”
-스티브 크룩(Steve Krug), Don’t Make Me Think의 작가-

“제프리 젤드만은 복잡한 전문기술을 디자이너가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설명해준다. 웹디자인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당신은 이 책이 필요하다.” “제프리 젤드만은 이 업계에서 도사와 신의 경계쯤에 있다-그리고 그 지혜와 재치를 모아서 웹표준이 무엇이며, 표준기반의 코딩작업을 어떻게 하며, 어째서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었다.”
-켈리 고토(Kelly Goto), Web ReDesign 2.0: Workfow that Works의 작가-

“이 책의 초판은 표준의 대혁명을 시작시켰다. 완전히 개정된 이 두 번째 책은 분명히 모든 신세대 개발자들이 웹표준의 장점을 알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앤디 버드(Andy Budd), CSS Mastery: Advanced Web Standard Solution의 저자-
“제프리 젤드만과 그의 웹표준 공모자들은 모든 웹사이트에서 오래된 적들-디자인과 사용성, 접근성-을 멋지게 어울리게 만들었다.”
-루이스 로젠필드(Louis Rosenfeld), 출판업자, Rosenfeld Media-

“가끔(매우 가끔), ‘와 이사람 정말 똑똑하다! 덕분에 이걸 이해하고 나까지 똑똑해지는 것 같군!”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가가 있다.”
-스티브 크룩(Steve Krug), Don’t Make Me Think의 작가-

“제프리 젤드만은 복잡한 전문기술을 디자이너가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설명해준다. 웹디자인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당신은 이 책이 필요하다.” “제프리 젤드만은 이 업계에서 도사와 신의 경계쯤에 있다-그리고 그 지혜와 재치를 모아서 웹표준이 무엇이며, 표준기반의 코딩작업을 어떻게 하며, 어째서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었다.”
-켈리 고토(Kelly Goto), Web ReDesign 2.0: Workfow that Works의 작가-

“이 책의 초판은 표준의 대혁명을 시작시켰다. 완전히 개정된 이 두 번째 책은 분명히 모든 신세대 개발자들이 웹표준의 장점을 알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앤디 버드(Andy Budd), CSS Mastery: Advanced Web Standard Solution의 저자-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프리 젤드만
웹에서 가장 유명한 디자이너이면서 작가이다. 개척정신이 투철한 그의 웹사이트 zeldman.com은 1995년부터 수백만의 웹 디자이너와 개발자 그리고 컨텐츠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주고 즐거움을 주었다. 1998년 자신들의 브라우저에 같은 기술을 지원하고 CSS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도록 마이크로소프트와 넷스케이프를 설득한 웹표준화 프로젝트(The Web Standards Project)를 공동 설립했다. 그는 웹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깨우쳐주고, 권위 있는 웹 제작자들을 위한 온라인 공간인 A List Apart(alistapart.com)의 발행자이면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고, 표준기반 디자인 컨퍼런스 An Event Apart(aneventapart.com)를 에릭 마이어(Eric Meyer)와 함께 공동으로 만들었다. 또 Taking Your Talent to the web의 저자이기도 하다.
역자 : 이준 외
이준


2000년 UI개발자로 웹 세상에 입문 후 크로스 브라우징, 자바스크립트, CSS 개발을 하였으며 개인적인 공부와 영어능력향상을 위해 캐나다와 미국에서 2년 동안 유학생활을 하고 현재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커뮤니티개발팀에서 UI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남덕현(감수)


웹개발 업체인 IDEAPOOL에서 UI팀 퍼블리셔로 근무하고 있다. 의미 있는 마크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CSS와 웹표준, 접근성에 대한 관심이 많다. 현재 포탈 사이트의 웹표준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블로그 htp://dstyle.org/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한때 자동차 운전자들이 빈 병을 창 밖으로 버리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 하던 시절이 있었다. 몇 년 뒤에 이 사람들은 창 밖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일이 아무렇지 않은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웹디자인 커뮤니티가 지금 이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으며 웹표준이 바로 이러한 변화의 열쇠가 된다.

웹은 오늘의 문제를 풀어 나가면서 내일이 되면 대가를 치르게 될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여러분이 지금 벌이는 일에 대한 해결을 나중에 하겠다는 방법이 생산적이지도 않고, 그렇게 할 필요도 없다는 것과, 현재의 문제를 점점 더 골치 아픈 상황으로 만들지 않고 풀어내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또한 웹표준으로 하는 디자인이 일부 사용자에게는 불편하다는 생각도 없애줄 것이다. 사실 이와 반대로 웹표준을 사용하지 않으면 일부 사용자가 불편해지는 것이 보통이다.

이 책에서는 표준을 통해 웹디자인과 제작의 일반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몇 가지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이 책은 미래에 필요하리라고 예상되는 현실적이고 즉각적인 필요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기술과 방법들은 나의 에이전시에서 디자인하고 제작한 방법에서 이미 테스트를 해보고 실용성이 입증된 것들이며 이 방법들과 또는 거기서 파생된 방법들은 수천 개의 진보적인 사이트에서 사용되었다. 더 많은 디자이너들이 이 방법을 사용할수록 새롭고 더 좋은 기술들이 생겨나고 공유된다. 이 책의 목적에는 이 새로운 방법들을 소개하고 최악의 경우에 대한 경고를 하는 것도 있다.

웹표준의 변화들은 곳곳에서, 어떤 경우에는 빠르게 어떤 경우에는 느리게 일어나고 있다. 이 변화들은 웹 컨텐츠를 만들거나 업데이트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 사고력 있는 사람들에서부터 실질적으로 인식되고 있다. 웹표준은 곧 디자인과 사용성, 정보구조 면에서 광범위하게 논의되고 탐구될 것이고, 거의 학문의 한 분야처럼 중요하게 생각될 것이다-이것들이 우리 사이트와 우리가 몸담고 있는 매체의 수명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방대하고 주의를 기울여 만들어져 있기는 하지만 표준이 웹에서 시사하는 바를 겨우 소개나 하는 정도에 불과하다. 이 책이나 다른 참고 서적들에서 다루는 내용들보다 CSS나 접근성, 구조적인 마크업, 그리고 DOM에 관한 내용은 엄청나게 더 많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이 책에서 보여주는 방법보다 훨씬 더 많이 있다.

두 명의 디자이너를 하나의 방에 두면 분명히 세 가지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 어느 디자이너도 텍스트나 브랜딩이나 레이아웃 또는 색상에 대해서 서로 찬성하지 않는다. 표준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책도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을 알려줄 수는 없다. 따라서 이 책도 단순히 일반적인 방향을 정해줄 뿐 자신의 길은 자신이 찾아야 한다. 이 책의 역할은 어떻게 웹표준 기술들이 맞물려서 상위호환이 되는 사이트를 만드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 뿐이다-그리고 그 방법을 따라가는데 약간의 팁을 주는 것도 있다.

이전에 사용하던 방법으로 사이트를 디자인을 하면서 3년이 지났을 때 방황을 한 적이 있었고, 그 뒤로 이 책의 기본이 되는 이해의 단계에 도달하는데 8년이 걸렸다. 어쩌면 여기서 다룬 내용의 일부나 또는 전부를 반대할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작은 차이점에 집착하거나 한두 가지 작은 문제에 대해서 확신이 없다는 이유로 전부를 거부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웹 프로젝트가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오랫동안 그리고 최저의 비용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점이다.

지금 시작하지 않는다면, 언제 시작할 수 있을까? 당신이 하지 않는다면, 누가 할 것인가?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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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젤드만과 그의 웹표준 공모자들은 모든 웹사이트에서 오래된 적들-디자인과 사용성, 접근성-을 멋지게 어울리게 만들었다.”
-루이스 로젠필드(Louis Rosenfeld), 출판업자, Rosenfeld Media-

“가끔(매우 가끔), ‘와 이사람 정말 똑똑하다! 덕분에 이걸 이해하고 나까지 똑똑해지는 것 같군!”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가가 있다.”
-스티브 크룩(Steve Krug), Don’t Make Me Think의 작가-

“제프리 젤드만은 복잡한 전문기술을 디자이너가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설명해준다. 웹디자인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당신은 이 책이 필요하다.” “제프리 젤드만은 이 업계에서 도사와 신의 경계쯤에 있다-그리고 그 지혜와 재치를 모아서 웹표준이 무엇이며, 표준기반의 코딩작업을 어떻게 하며, 어째서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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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버드(Andy Budd), CSS Mastery: Advanced Web Standard Solution의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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