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중에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즉각 삶으로 순종하려고 힘쓰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사람들을 섬기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장동선 권사님은 늘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알아가며 섬기기를 간절히 사모하면서 주님이 주신 음성과 깨달음들을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힘쓰고 있다.
100년이 넘는 믿음의 역사를 가진 집안(친가는 5대째이고 시댁은 7대째인)에서 태어났고,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직계와 조카들과 오촌들까지도) 예수님을 믿으며 살고 있다.
말씀의 깨달음과 부르면 순종하는 믿음, 감사, 기쁨으로 삶에서 느끼는 주님의 향기를 곳곳에 나누고 있는 장동선 권사님은 2남 2녀의 자녀와 7명의 손자손녀를 두었으며, 지금은 남편 이양민 장로님과 경상남도 함안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