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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을 털어놓으면 정말 너와 친해질까

속을 털어놓으면 정말 너와 친해질까

: 너와 나를 위한 관계의 심리학

[ 개정증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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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와 『마음을 움직이는 77가지 키워드』의 합본·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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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30g | 143*205*20mm
ISBN13 9791186256275
ISBN10 118625627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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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하고는 말이 필요 없이 친해지기도 하고, 어떤 사람하고는 친해지고 싶어도 맘처럼 되지 않는다. 또 어떤 경우에는 나와 코드가 딱 맞는 것 같은데, 어떤 부분에서는 전혀 맞지 않는다. 단순 노출 효과에 따라서 “자주 만나면 친해질 수 있을까?” 동조 댄스 이론에 따라 “상대방의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따라 하면 좋아질까?” 아니면 “상대방에게 내 마음을 툭 털어놓으면 가까워질까?” 도대체 감을 잡기 어렵다. 그렇다면 사람을 움직이는 데는 어떤 원리가 작용하고 있는 것일까? 이 질문의 해답을 심리학에서는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 「들어가며」 중에서

인간관계는 내가 나에 대해 드러내놓는 만큼 상대방도 자신을 드러내놓아야 발전한다. 상대방이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은 대개 그에 맞는 수준의 개방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렇지 않으면 친밀한 관계가 이루어지기 힘들다. ‘자기노출’에도 상호성이라는 일종의 룰이 존재한다. 상대방이 나에게 자신을 노출시키면 나도 상대방에게 비슷한 수준으로 자기개방을 해야 한다는 심리적 압력을 받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잘 이루어져야 서로 더 친해질 수 있는 것이다.
---「‘듣기만 하는 사람’은 친구가 없다? - 상호작용적 자기노출」 중에서

우리는 혼자 너무 잘나 시기하는 적을 많이 만들어 실패한 정치인, 시시콜콜한 것까지 완벽하게 관리하려다 실패한 기업인들을 종종 본다. 지나치게 모든 것을 다 알고 지배하려는 사람들은 어딘지 모르게 인간미가 없어 보인다. 좋은 인상을 원하고,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면(이 점이 중요하다!) 때로는 의도적으로라도 작은 실수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미남 미녀의 실수는, 이뻐! - 실수 효과」 중에서

편견이란 치우쳐서 세상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자칫 세상을 삐딱하게 보게 만든다. 하지만 편견에 부정적인 기능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편견을 갖는다. 정보 처리의 효율성을 위해서, 자기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사람을 사전에 피하기 위해서, 그리고 어떤 사람이나 집단과의 나쁜 경험 때문에 편견을 형성하기도 한다.

지나치게 모든 것을 획일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사람들이 지적으로 게으르고 보수적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과 특정 지역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은 자칫하면 우리 모두를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게 할 수도 있다. 그러니 사람과 세상을 볼 때는 한 사람씩, 하나씩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많은 노력을 요하는 일이지만, 편견을 줄이는 좋은 해법이다
---「두 살배기도 인종차별을 한다 - 편견 효과」 중에서

사람들은 집단을 형성함으로써 하나의 나약한 존재로서 느끼는 불안을 해소하려고 한다. 사람들은 자연과의 투쟁이나 다른 집단과의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고자 집단을 형성한다. 이러한 경향은 단순히 네 편과 내 편을 가르는 범주화에서도 나타난다. 사실 거의 모든 집단 구분은 사람들이 의미를 부여해서 만든 인위적 구분에 불과한데도 말이다.
---「왜 승객이 택시기사 편을 들게 될까 - 내집단과 외집단」 중에서

대개 재판 과정에서 유·무죄를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근거는 물증, 범인의 진술, 그리고 목격자의 증언이다. 그런데 대개의 범죄 사건들은 물증을 확보하기가 어렵다. 그럴 경우 범죄자의 진술이나 목격자의 진술이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은 모두 기억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기억의 특성상 상황, 감정, 질문의 형태에 따라 재구성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목격자의 증언은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 - 목격자 증언 실험」 중에서

좌절 효과는 실패가 성공의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좌절 효과가 항상 성공의 힘이 되어주는 것은 아니다.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큰 좌절은 성공을 향한 디딤돌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극도의 무력감과 우울증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에게 성취 욕구를 고취시키려고 좌절을 심어주는 것은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언제나 과하면 탈이 나기 마련이다. 상사 입장에서는 부하 직원의 성취 욕구를 북돋우려고 꾸짖고 나무란다지만, 그 말을 듣는 부하 직원 입장에서는 직장생활을 포기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내기에 진 사람이 큐대를 놓지 않는 심리- 좌절 효과」 중에서

통제력을 상실한 사람들은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행동한다. 마치 세상의 흐름에 자신을 맡겨버린 듯한 모습이다.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기보다 무시하고 빈정대기 일쑤다. 심한 경우에는 우울증으로 발전하고, 월맹군 포로 로버트처럼 삶을 포기하고 죽음을 선택하기도 한다. 더욱 큰 문제는, 그 같은 사람들은 타인이나 세상에 대해 막연한 피해 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욕구좌절에 따른 공격행동을 저지를 수도 있다는 점이다.
---「죽음에 이르는 병, 절망 - 학습된 무기력」 중에서

사람들은 작은 요구에 동의하는 순간 거기에 담긴 주장이나 생각에 개입하게 되므로 추후의 요구에도 쉽게 동의한다. 작은 요구를 들어줌으로써 처음과는 달리 자신의 행위에 대한 태도가 바뀌기 때문이다. 이런 문간에 발 들여놓기 기법의 효과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될 수 있다. 당신이 원하는 바가 있다면 그 목표는 잠시 뒤로 미루고 일단 상대방이 들어주기 쉬운 것부터 요구해보자. 기대 이상의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작은 부탁이 통하면 큰 부탁도 통한다 - 문간에 발 들여놓기」 중에서

운전하는 사람들은 앞 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면서 신호등을 보고, 얌체 같이 끼어들기 하는 사람들을 신경 쓰면서 중앙선을 넘지 않기 위해 주의하고, 옆 사람과 잡담을 하면서 운전을 능숙하게 해낸다. 어떻게 그 많은 정보들을 한꺼번에 처리하는지 정말 신기할 정도다. 그런 모든 과정들이 의식적으로 처리된다면 우리의 뇌는 어떻게 될까. 아마 과부하에 걸려 금방 지쳐버릴 것이다. 운전하는 사람들은 전방에서 벌어지는 일에는 의식적으로 주의를 기울이지만, 다른 것들은 자동적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에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무의식이 나를 조종한다 - 스트루프 효과」 중에서

통제력의 착각은 사람들이 자기의 인생과 세상을 실제 이상으로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귀인 오류의 일종이다. 착각이라는 표현은, 이러한 현상이 어느 정도 사실에 근거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이런 현상은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한다. 주사위 게임을 할 때도, 주사위를 던진 후보다는 던지기 전에 더 많은 돈을 건다. 던지기 전에는 왠지 원하는 숫자가 나올 것만 같기 때문이다. 이 같은 통제력의 착각은 사람들이 실제보다도 자신의 운명을 더 많이 통제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나타난다. 그래서 재난 때문에 불가피하게 피해를 당한 경우에도 오히려 피해자들을 탓한다. 어떤 여인이 한여름 밤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가다가 강간을 당했을 경우, 통제력의 착각을 믿는 사람들은 밤늦게 그런 옷차림으로 다녔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지진이나 홍수로 피해를 입어도 사전에 제대로 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카드는 틀림없이 스페이드A일 거야 - 공정세상관 실험」 중에서

운수란 숙명론적으로 이미 정해져 있어 사람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사람의 몸에 돌아오는 길흉과 화복을 말한다. 그 운수를 결정론적으로 받아들여 자신의 삶을 그것에 짜맞추며 살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삶의 변화 가능성을 인정하고 자신의 삶을 자발적으로 창조해나갈 것인지는 각자의 의지와 능력에 달려 있다. 무력하고 불안한 사람들은 늘 점술가와 사주팔자에 얽매여 자신의 삶을 그것에 맞추려 할 것이고, 자신감 있고 능력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창조해나갈 것이다. 세상이 불안하고 어지러울수록 그런 운수와 점괘에 의지하기보다는 통찰과 혜안을 기르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족집게 점술가의 비밀 - 바넘 효과」 중에서

밀그램의 응종 실험은 우리에게 두 가지를 일깨워준다. 하나는 남의 말을 무조건 따르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확실한 자기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아이히만과 같은 인물들은 반드시 처벌받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잘못된 권위를 등에 업은 채 득의양양하게 민중을 기만하고 고통스럽게 한 행위는 반드시 단죄됨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부당한 명령’에 따른 자는 무죄인가 - 응종 실험」 중에서

그러나 집단 의사결정이 언제나 모험 쪽으로 결정 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여럿이 모이면 수박 서리는커녕 호박 서리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떤 경우에는 집단에서 결정하는 것이 혼자 결정할 때보다 더 보수적인 경우도 있다. 이런 현상을 ‘보수 이행Conservative Shift’이라고 한다. 이렇듯 집단 의사결정은 어떤 경우에는 모험 쪽으로, 어떤 경우에는 보수 쪽으로 치우쳐서 나타나는데 이런 현상을 ‘극화 현상Extremity Shift 혹은 Polarization’이라고 한다.
---「함께 결정할수록 극으로 치닫는다 - 극화 현상」 중에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도움 행위가 줄어드는 까닭을 산업사회에서 빚어지는 무관심과 병적인 소외의 탓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심리학자 달리와 라테인은 다른 시각에서 접근했다. 즉 도움을 줄 다른 사람이 있다는 인식이 그들을 주저하게 했다는 것이다. 타인의 존재는 책임감을 분산시킨다. 이런 현상을 사람이 많을수록 강하게 나타난다. 그 결과 목격자가 많을수록 도움 행위는 줄어든다는 것이다.
---「목격자가 많을수록 왜 신고는 늦어지는가 - 방관자 효과」 중에서

이 현상은 성인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누군가 어떤 가벼운 죄를 저질렀는데 그에 맞는 합당한 처벌이 아닌 중형을 받는다면 죄수는 자신의 태도와 행동을 변화시키기는커녕 오히려 반발함으로써 약한 처벌을 받았을 때보다 훗날 더 많은 범죄를 저지를지도 모른다. 강한 처벌만이 능사는 아니다. 때로는 부드러운 처벌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부드러운 처벌이 더 위력적이다 - 위협의 효과」 중에서

의사전달 채널에는 세 가지가 있다. 언어적, 가시적, 부언어적 채널이 그것인데, 심리학자들은 어떤 채널이 사람들의 진정한 내면을 파악하는 데 효과적인지를 연구했다. 그 결과 언어적이거나 가시적이거나 부언어적인 것만을 개별적으로 가지고는 상대방의 감정이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낼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가령, 당신이 존경하는 상사가 당신의 손을 잡는 것과 지하도에서 낯선 이가 갑자기 당신의 손을 잡는 의미가 다르고, 똑같은 말도 어떠한 어조로 어떤 분위기에서 듣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결국 다른 사람의 내면세계는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행동으로 거짓말을 읽어낼 수 있을까 - 거짓말 탐지 실험」 중에서

이 결과는, 상대방의 선택을 추측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자기보호적 기제로 경쟁을 택할 가능성이 높지만, 상대의 우호적인 의도를 시청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는 협동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결국 갈등을 해소하고 협동을 유발하기 위해서는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다.
---「죄수의 딜레마 게임 - 합영갈등과 비합영갈등」 중에서

이처럼 사람들은 고립이 되면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해 자신의 삶을 방해받지 않으려는 심리를 가지고 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집단을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서로의 영역을 구분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막기 위한 방패물로서 영역을 사용한다. 그런 과정 속에 고립 효과는 점차 증가하고, 서로 간에 짜증과 다툼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함께 살거나, 같은 사무실을 사용할 때는 상대방의 영역을 존중해주어야 할 것이다. 남의 침대에 가서 눕거나 남의 자리에 앉는 것도 상대방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다. 그러니 남의 영역을 침범할 때는 한 번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좁은 공간은 속도 좁게 해 - 고립 효과」 중에서

먹는 행동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결과 사이에는 시간상으로 어느 정도 차이가 있지만, 그들 사이에는 일정한 인과관계가 존재한다. 다시 말해 닭고기를 먹고 나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배탈이 났다고 하더라도 닭고기와 배탈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성립된다. 이와 같이 특정한 먹거리의 미각과 뒤에 따르는 결과(질병) 사이의 관련성을 학습하는 인간의 놀랄 만한 능력을 ‘가르시아 효과Garcia Effect’라고 한다. 가르시아 효과는 인간을 비롯한 모든 유기체들이 가지고 있는 생존 본능이다. 사람과 동물은 자기의 생명을 위협하는 먹거리를 한 번의 경험만으로도 터득하는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있다.
---「한 번 체한 음식을 쳐다보기도 싫은 이유 - 가르시아 효과」 중에서

얼마 전, ‘멍때리기 대회’라는 이색적인 대회가 열렸다는 소식이 있다. 우리가 한시도 쉬지 않고 강박적으로 무언가를 하며 사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잠시도 쉬지 않고 분주하게 무언가를 하는 현대인들의 두뇌에 잠깐의 휴식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지금 이 순간,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 쉬는 것은 어떨까?
---「멍때리는 시간의 힘 - 회상 효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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