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매일 | 2016년 08월 0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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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192분 | 크기확인중 |
KC인증 |
단독판매
발매일 | 2016년 08월 0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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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무게/크기 | 192분 | 크기확인중 |
KC인증 |
2015년 1000만 관객 돌파!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 Blu-ray로 만나는 고품격 액션 드라마 '암살' DVD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특별영상’ 공개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로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흥행 감독’ 최동훈 감독이 1933년 조국이 없었던 시절의 친일파 암살을 수행하는 독립군의 이야기를 다룬 '암살'로 돌아왔다. 2015년 대한민국 전국의 스크린을 장악하고 1000만 관객 이상의 또 다른 흥행몰이를 하며 연말 시상식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낸 영화 '암살'이 미공개 특별 메이킹 영상들과 감독, 배우들의 코멘터리를 수록하고 DVD에도 수록되지 않은 미공개 ‘비하인드 스토리 특별영상’을 최고 퀄리티의 블루레이에서 특별 공개하며 출시된다. 영화 '암살' 블루레이에서 공개되는 메이킹 영상들은 영화 속 캐릭터들, 감독의 인터뷰 등을 수록하여 특별한 보너스 영상들로 구성됐다. 특히, DVD에서도 수록되지 않았던 ‘암살 그 특별한 이야기’는 최동훈 감독과 조승우 등 배우들의 인터뷰와 영상으로 꾸며진 비하인드 스토리로 이제까지 그 어디에도 공개된 적이 없는 특별한 영상이다. 영화의 명성만큼이나 화려한 구성의 '암살' 블루레이는 고품격 액션 드라마 장르 최고의 작품으로 최동훈 감독의 연출 스타일의 변화가 느껴지는 또 다른 명작의 탄생을 블루레이 매체를 통해 안방을 스크린 이상의 감동으로 채워줄 수 있는 최고 레퍼런스급 타이틀이라 할 수 있다. |
화 면 방 식 : 1080P High Definition 2.35::1 더 빙 선 택 : BD 한국어 5.1 DTS-HD MA Audio / 코멘터리 자 막 선 택 : 한글 / 영어 / 자막없음 디 스 크 넘 버 : DISC 디 스 크 구 성 : DISC (1 DISC / 192분) - 영화 보기 (PLAY MOVIE) - 설정 (SET UP) - 음성 선택 * 한국어 5.1 DTS-HD MA Audio * 코멘터리 최동훈 감독,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최덕문 - 자막 선택 * 한글 * 영어 * 자막 없음 - 장면 선택 (SCENE SELECTION) - 부가 영상 (BONUS FEATURES) - 그 시대 그 사람들 Character (15:33) / 배우 감독 위주의 캐릭터 메이킹 - 임무 수행 Action story (08:40) / 액션 메이킹 - 1930년대의 재구성 Production Design (11:53) / 미술, 셋트, 의상 관련 메이킹 - '암살' 그 특별한 이야기 Behind story (12:15) / 감독 및 조승우 인터뷰 영상 (BD Only) - CG Before & After (02:30) - 예고편 Trailer (01:30) * 서플먼트 내용은 제작사의 사정상 변경, 추가 또는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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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올해까지
아니, 매년 일본에 대한 영화는 꽤 되는듯.
광복 70주년이였던 작년에 개봉한 이영화는 극장에서 보면서,
오늘 TV에서 보면서도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뭐, 나라를 되찾기 위한 독립운동 어쩌면 당연하지 싶기도 하였지만,
그시대 일본의 위상이나 전세계에서 도와주지 않던 그런 시국에
무엇을 위해 한 운동이였을까.
누구하나 죽인다고 독립이 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모르지 않았을텐데.
"알려줘야지. 우리가 이렇게 싸우고 있다고 알려줘야지"
그런 나의 질문에 나오는 저대사.
참 오래 여운이 남았다.
그리고,
변절자의 대사.
"몰랐으니까, 독립이 될줄 몰랐으니까"
그래, 누군들 알았겠는가 독립이 될줄.
아니 정말 독립이 될줄 알았었을까. 알았었을까.
미래를 훤히 보았다면 누가 변절을 했었을까. 최소한 어디 깊숙히 숨어 시절이 가기만을 바랬겠지.
몰랐다면, 어떤 희망을 보았었기에
목숨 다 내버리고 그 험한길로 들어선 것이였을까.
그 정신은 어디서 왔던것일까.
지금 다시 같은 상황이라면 나는
할수있을까.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의 마음을. 그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