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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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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7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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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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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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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8.6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만자, 약 1.5만 단어, A4 약 32쪽?
ISBN13 979118540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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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일상의 순간들은 그저 환상이 아니다. 우리가 공포에 매료되는 또 다른 이유는 그것이 너무나도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내 곁에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리얼리티가 있기 때문에 가상의 공포를 즐기는 것이다. 한국 공포영화의 부활을 알린 〈여고괴담〉(1998)이 성공했던 이유는, 영화 속 고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억압과 공포에 관객들이 공감했기 때문이다. ---「호러란 무엇인가?」중에서

과거의 민담이나 설화가 도시 괴담이 되었듯이, 우리가 사용하는 문명의 이기인 컴퓨터와 핸드폰 등이 언제든지 공포의 도구로 탈바꿈할 수 있다. 〈링〉의 비디오가 그렇고, 〈폰〉의 핸드폰이 그렇듯이 말이다. 결국 우리가 어떤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따라, 공포의 구체적인 형상은 바뀌기 마련이다. ---「한국에서 호러 장르의 가능성」중에서

어떤 소설이든 마찬가지지만, 호러는 더더욱 독자의 공감과 감정이입을 불러일으켜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독자는 주인공이 회칼을 든 살인마에게 쫓기든 난도질을 당하든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공감과 감정이입은 독자가 소설 속의 주인공을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데에서 나온다. 독자는 주인공을 응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인물로 여겨야만 한다.
---「호러 작가에게 듣는 호러 소설 쓰는 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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