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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다르지 않아 (책내음 창작 3) |
이현 지음 | 책내음 | 2011-11-10 | 100쪽 | 186/235mm | 9788996717966 |
『나는 다르지
않아』는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을 꿈과 희망으로 가득 채워 주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누구나 한번쯤 초등학교 생활에서 겪을법한 갈등과 화해, 친구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소름이 오싹', '물구나무 서고 선', '입을 꼭 다물었다', '마음자리 만세!' 등 총 8편의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지만 모두 하나의 이야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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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래한 기도 (책내음 창작 8) |
이지현 지음 | 책내음 | 2013-02-25 | 88쪽 | 186/235mm | 9788997357277 |
『몰래한 기도』는
삶과 죽음을 이해하기엔 너무 어린 승우가 병상에 있는 동생을 보며 느끼는 마음의 변화를 표현한 책이다. 일 때문에 집을 비우는 아빠, 동생을 돌보느라 병원에 있는 엄마 결국 학교가 끝나도 집에 자신을 마중해줄 가족이 없는 승우는 외로움을 느낀다.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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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이 (책내음 창작 2) |
이지현 지음 | 책내음 | 2012-10-15 | 83쪽 | 186/235mm | 9788996717959 |
어미 개 몽실이를 통해
'엄마의 마음'을 배워요! 정감 어린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으로 꿈과 희망으로 가득 채워주는 「책내음 창작」 제2권 『몽실이』. MBC 창작동화 장편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동화 작가 이지현의 장편동화입니다. 새끼를 네 마리나 낳은 엄마 개 '몽실이'를 만나게 해줍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사랑과 인내를 배우며 책임감을 깨닫는 '엄마의 마음'을 몽실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 일깨웁니다. 그림 작가 김재홍의 경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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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짜밥 (책내음 창작 4) |
박신식 지음 | 책내음 | 2011-11-10 | 92쪽 | 186/236mm | 9788996717973 |
『공짜밥』은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을 꿈과 희망으로 가득 채워 주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누구나 한번쯤 초등학교 생활에서 겪을법한 갈등과 화해, 친구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급식비 미납 명세서', '난 열 살이야', '공짜밥', '파이팅!' 등 총 5편의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지만 모두 하나의 이야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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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라서 행복해 (책내음 창작 7) |
김일광 지음 | 책내음 | 2013-04-30 | 224쪽 | 186/235mm | 9788997357246 |
어느 날 몽골인
새엄마가 나타났다! 정감 어린 글과 그림으로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으로 꿈과 희망으로 가득 채워주는 「책내음 창작」 제7권 『엄마라서 행복해』. 30년 가까이 초등학교 교사로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동화 작가로 활동 중인 김일광의 장편동화입니다. 엄마를 여의고 몽골인 새엄마를 얻게 된 소년 '민석이'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형태로 자리 잡는 '다문화 가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특히 엄마의 죽음 이후 혼란스러웠던 가정을 행복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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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빠는 꼬랑내 나는 발가락 시인 (중앙창작동화 5) |
김현태 지음 | 중앙출판사 | 2007-03-02 | 106쪽 | 186/235mm | 9788945123565 |
『우리 아빠는 꼬랑내 나는 발가락 시인』은 발가락 시인이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을 다루기보다는, 새아빠가 된 발가락 시인을 보고 아이가 느끼는 혼란스러움과 아빠로 받아들이기까지의 갈등과 고민을 그려냈다. 그리고 재호라는 아이의 고민과 행동을 통해 장애인이 우리 사회에서 받아들여지까지의 어려움을 잘 표현했다. 어느 날,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재호에게 새아빠가 생긴다. 새아빠는 몸은 비록 불편하지만 발가락으로 멋진 시를 쓰는 '발가락 시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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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 (책내음 창작 5) |
원유순 지음 | 책내음 | 2011-11-15 | 107쪽 | 182/236mm | 9788996717980 |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을 꿈과 희망으로 가득 채워 주는 이야기『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 "선생님, 하나네 엄마는 여자 블랑카예요." 누군가 불쑥 큰 소리로 말했다. 같은 동네에 사는 영석이였다. 영석이는 누구보다 우리 엄마를 잘 알고 있다. 그러자 반 아이들이 까르르 웃음보를 터뜨렸다. 어떤 아이는 우스워 죽겠다는 듯 책상까지 두드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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