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트럼펫 부는 백조, 루이

트럼펫 부는 백조, 루이

생각하는 책이 좋아-04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9,000
판매가
8,1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460g | 160*220*20mm
ISBN13 9788925530321
ISBN10 892553032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프레드 마르셀리노
미국 뉴욕에서 살며 어린이를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인 『장화 신은 고양이』와 미국 도서관협회 추천도서 『튼튼한 장난감 병정』, 학교도서관 저널 선정 올해의 좋은 책 『펠리칸의 합창』과 미국 도서관협회 선정 우수 어린이책인 『리틀 바바지 이야기』와 『아야!』, 뉴욕타임스 추천 1999년 최고의 그림책 『나, 악어』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윤여숙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아동학을 공부하였고, 스웨덴 스콕홀름 대학에서 교육학과 아동문화를 공부하였습니다. 현재는 미국 뉴욕 주 사우드 오렌지타운 공립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별 볼일 없는 4학년』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김경희
충청북도 음성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중앙일보사 기자로 근무하다, 현재는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사자왕 형제의 모험』 『요술 모자와 무민들』 『개구쟁이 비밀』 『꼬마 보안관 범쇠』 등이 있습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트럼펫 백조”는 백조의 종류 중 하나로, 이름처럼 실제 울음소리가 트럼펫 소리처럼 웅장하고 멋진 백조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루이는 트럼펫 백조로 태어났지만, 트럼펫 소리는커녕,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보아도 다른 형제자매들처럼 좋다고 소리 내지 못하고,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루이는 무엇보다, 아름다운 백조 세레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안타깝습니다. 세레나의 외면으로 슬픔에 잠긴 루이는 세레나의 사랑을 받기 위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학교에 가서 읽고 쓰는 법을 배우는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시도합니다. 이런 루이의 모습을 안쓰럽게 바라보던 아빠 백조는 악기점에서 진짜 트럼펫을 훔쳐다 주고, 루이는 트럼펫 값을 갚기 위해 세상 어느 백조도 살아 본 적이 없는 신기하고 모험 가득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