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NHK 인형삼국지 Vol.5 NHK 인형 삼국지제 9 편 : 먹구름은 몰려와도 제갈공명이있으니제10 편 : 조조의 인해전술에 맞서는 현덕◈ 제품설명공 급 원 : (주)엘라이트장 르 : 인형극오 디 오 : 2.0 Dolby Digital화면정보 : 4:3 Full Screen더 빙 : 한국어, 일본어상영시간 : 약 54 분관람등급 : 전체이용가지역코드 : ALL, NTSC ▶ 제품내용 난세의 중국을 무대 영웅들이 패권을 위해 싸우는 장대한 역사 드라마를 500종 이상의 인형에 의해 상세히 재현해 호평을 얻은 인형극 삼국지!!명작면을 전혀 삭제하지 않고 수록한 비디오▶ 수록 내용 제 9 편 : 먹구름은 몰려와도 제갈공명이있으니 [7월18일방영][ 줄 거 리 ]중국 천하를 서로 차지하려는 조조와 손권, 그 거대한 두 세력이 봤을 때 뛰어난 인재 제갈공명을 새로 얻은 현덕은 눈에 거슬리는 존재였다. 그 현덕을 쓰러뜨려 형주땅을 손에 넣으려고, 먼저 장사의 손권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제갈공명의 계책에 말려든 조조군은 서둘러, 장비가 이끄는 민병들이 매복하고 있는 강기슭 모래톱으로 퇴각했다. 첫 싸움에서 패한 조조군은 새로 십만이 넘는 대군을 갖추고 또 다시 쳐들어갈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이에 대비코자 제갈 공명은 양양성을 빼앗아 그곳에서 적과 맞서자고 주장했으나, 현덕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덕은 이미 세상을 떠났으나 양양의 옛 주인이었던, 유표의 은혜가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제갈공명이 신야성을 버리는 작전을 세웠다는 사실도 모른 채 군마를 일으킨 조조군은 텅 빈 신야성으로 속속 몰려 왔다. 그날 밤 현덕군이 성을 버리고 도망쳤다고 단정을 내린 조인이 이끄는 조조군은 흥에 겨워 마음껏 술타령을 벌였다. 그때 기다렸다는 듯이 제갈 공명의 지시에 따라 현덕군은 일제히 불화살을 날렸다. 십만이 넘는 조조군의 대군도 제갈공명의 지략 앞에 여지없이 무너져 버렸고 군사를 이끌고 온 조인은 간신히 목숨만 건져 쫓겨갔다.제10 편 : 조조의 인해전술에 맞서는 현덕 [7월25일방영][ 줄 거 리 ]제갈공명의 놀라운 지략에 힘입어 조조군 10만을 깨뜨린 현덕! 허나 또 다시 조조가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온다는 소식을 접하자 현덕은 아무래도 허술한 번성을 버리고 백성들까지 데리고 강릉으로 떠나기로 했다. 또 다시 강릉을 향해 떠나는 고달픈 여정이 펼쳐지려 하고 있다, 현덕은 산자락에 진을 치고 뒤쫓아 오는 조조군을 기다라고 있었다. 바로 그 무렵 강하에 당도한 관우는 구원군의 출진 준비가 갖춰지기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한편 공명의 기묘한 계책은 큰 성과를 거두어 조조 군사 백만을 격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