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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끼 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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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끼 생식

: 내 몸이 깨끗해지는 7일 디톡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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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85g | 153*224mm
ISBN13 9791187532095
ISBN10 1187532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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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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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을 주고 독소를 사러 대형마트에 가고 있는 것이다. 재래시장의 산지직송 제품들과 달리 마트에서 대량 포장된 식품들은 보존과 방부를 하기 위해서 첨가제가 더 많이 들어간다. 나는 일주일에 두세 번 대형마트로 장을 보러 간다. 사실 꼭 필요하지 않더라도 깜짝 이벤트가 걸려 있는 식품이라면 고민하지 않고 바로 산다. 심지어 허기진 상태로 마트에 갔을 때는 시식대에 올려진 튀김만두, 소시지, 햄과 같은 즉석음식들을 먹기도 한다. 결국 필요 이상으로 식품들을 구입하게 되고 다 소비하지 못하고 음식물쓰레기로 버리는 경우가 많다. 나는 최대한 대형마트를 가는 횟수를 줄이고 대형마트를 가더라도 포장제품보다 자연식 위주의 필요한 제품만 구입하기 위해 애쓴다. 대형마트에 가는 횟수가 줄어드니 우리 집 냉장고에서 유통기간이 지나 쌓였던 식품들이 사라지게 되었다. --- p.25

반드시 삼시 세끼를 먹어야 건강해진다는 생각은 버리자. 자연의 사자도 배가 부르면 눈앞에 지나가는 사슴을 내버려둔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의 몸이 원하지도 않는데 과도한 식사로 몸에 부담을 주는 일이 많다. 우리의 몸이 소화, 흡수, 배설, 해독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는 내 몸이 필요한 만큼만 먹으면 된다. 이제부터 삼시 세끼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자. 그리고 오늘부터 내 몸의 청신호, 배 속의 배꼽시계 소리를 즐겨보자. 생명 작용을 하는 장수유전자가 활발하게 작동한다는 신호일 것이다. --- pp.32-33

나는 큰아이의 식습관을 바꾸기 위해 먹지 않는 음식들은 얼마동안 간격을 두었다가 다시 시도했다. 그리고 조리법을 바꾸어 다르게 먹였다. 편식이 심한 큰아이에게 배가 고플 때는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도 함께 주어서 조금씩 먹도록 유도했다. 나는 실행착오를 겪으며 조금씩 아이와의 밥상머리 전쟁을 해결해 나갔다. 성조숙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조숙증은 비만과 관련이 있으므로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하고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식사는 되도록 천천히 할 수 있도록 교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 p.55

매끼 식사를 무지개 색깔로 다양하게 섭취해 보자. 식사의 색깔이 다양해질수록 건강에 이롭다는 의미다.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식품이 가지고 있는 파이토케미컬 때문이다. 파이토케미컬은 늙고 병들고 망가진 세포는 없애고 건강한 세포를 되살리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특히 채소나 과일의 짙고 화려한 색깔은 스스로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생존 영양소를 담고 있다. 지금 당장 컬러푸드의 놀라운 힘, 파이토케미컬을 마음껏 즐겨 보자 --- p.98

100세 시대를 앞두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체 활동의 가장 기본적인 에너지원인 효소를 얼마나 잘 채우는지에 따라 건강 상태가 좌우된다. 건강한 사람은 효소가 제대로 분비되고 있지만 제대로 분비되지 못할 경우 건강한 삶을 살 수 없다.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흡수하느냐’가 중요하다. 현재 나는 생식의 효소를 이용해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 아직까지 생식이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010. 7133. 8366으로 문자를 보내 보라. 당신도 나와 같은 질병 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겠다. --- pp.116~117

질병을 치료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작되었다. 몸은 매일 쌓이는 독소를 해결하지 못하면 오염된다. 이렇게 과부하가 걸린 몸이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체내 독소를 인위적으로 배출시키고 해독 기관의 기능과 면역 기능을 되살리는 것이 디톡스다. 디톡스를 통해 해독 기관들이 정상적으로 활동하면 몸속으로 유입되는 독소의 배출을 촉진시킬 수 있다 --- p.132

약을 먹고 증상이 사라지면 병이 나았다고 착각한다. 왜 병이 생겼는지도 모르면서 근본적인 치료가 아닌 순간적인 모면에 가까운 처방을 한다면 만성질환으로 이어지기 쉽다. 물론 약의 복용이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치료가 필요한 사람에게 분명히 약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좀 더 신중하게 잘 알고 활용해야 한다. 치료를 하기 전 병만 보지 말고, 전체적인 몸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바로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 pp.162

우리 가족은 아침식사를 생식으로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다. 시작부터 순조롭게 진행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꾸준한 섭취가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 주었고 습관이 되니 하루 한 끼 생식은 자연스러워졌다. 지방간이 있는 남편은 간을 해독하고 체력을 보충할 수 있었고, 편식이 심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입맛이 교정되었다. 칠순을 넘긴 부모님은 하루 한 끼의 생식을 통하여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 p.173

소식은 생명에게 일종의 위기다. 그 위기감이 생리적인 생존 능력에 스위치를 넣는 것이다. 면역력과 해독력이 생명력을 연장해 준다. 우리는 충분한 음식량을 섭취하면서도 몸이 건강하기를 기대한다. 이제 영양실조로 고생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반대로 영양과잉이 문제다. 아침을 굶어도 뇌는 움직인다. 많은 장기가 휴식을 취하므로 뇌의 부담도 줄어든다. 이렇게 많은 기관이 활동을 하지 않음에도 혈액은 충분히 공급된다. 몸의 모든 조직은 전력을 다해 복구 작업을 시작한다. 결국 장기를 쉬어야 장기들이 회복된다. --- p.239

생식은 암 예방 지침에 따라 개발되었기 때문에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서 가장 이상적인 식사법이다. 건강을 위해 올바른 식사를 하도록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하다. 고통받고 있는 암 환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올바른 식습관으로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그래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생식이 암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면 일반인에게는 암을 예방하는 식사인 셈이다. --- p.245

나는 생식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점심과 저녁을 외식으로 해결해야 하는 일이 많아 아침에 꼭 생식을 실천하려고 한다. 외식은 확인되지 않은 원료일 뿐만 아니라 식품첨가제와 소금, 설탕, 지방의 범벅이다. ‘자연식’이란 식품첨가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제조한 식품을 의미한다. 하루 한 끼의 생식은 해독제이자 영양제다. 생식은 회복탄성의 법칙을 가지고 있다. 날마다 위협받는 몸의 항상성을 다시 복원시켜 주는 해독식사이자 영양식사이다.
--- p.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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