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동아시아 연구, 어떻게 할 것인가

동아시아 연구, 어떻게 할 것인가

[ 양장 ] 동아시아 교양총서-01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36
정가
22,000
판매가
20,90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3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754g | 153*224*30mm
ISBN13 9791155501900
ISBN10 115550190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미야지마 히로시 :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석좌교수이자 도쿄대 명예교수. 조선시대와 근대시기의 경제사, 사회사, 사상사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며 한국사의 특징을 동아시아적 시야에서 파악하고 한국 학계와 외국 학계의 소통을 위해 고민해왔다.

보데왼 왈라번 :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 명예교수(한국학). 유럽한국학 학회의 전 회장.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석좌초빙교수이다.

배항섭 : 19세기 민중운동사를 전공했으며 서구 중심주의와 동시에 근대중심 주의에 대한 비판, 곧 전근대-근대의 시기구분이 가지는 정치적, 이데올로기적 의미에 대한 비판과 근대를 상대화하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박소현 :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부교수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한 · 중 비교문학 및 비교문화이며, 최근에는 비교사적 시각에서 동아시아의 법률과 문화를 연구 중이다.

김비환 :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현재까지 서구정치사상사와 정치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현재 주요 관심사는 정치와 법의 관계, 정의론, 자유론, 그리고 인간의 존엄 등이다.

임우경 :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재직. 중국현대문학 전공. 주로 동아시아의 민족과 젠더 문제에 관심이 있으며 현재는 한국전쟁시기 중국의 국민동원과 여성, 동아시아 냉전에 관해 연구 중이다.

고은미 :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일본중세사를 전공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동아시아 대외관계사(9-14세기)이다.

박이진 : 일본 오사카대학에서 문화표현론 비교문학을 전공했다. 최근에는 아베 고보를 포함하여 식민지 출신 귀환 작가들의 일본 문학 내에서의 위상 정립과 동아시아적 지평에서의 귀환자 문학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진재교 :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한국한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 및 동아시아학술원 원장 겸 대동문화연구원장으로 있다.

박영미 :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HK연구교수로 한국한문학을 전공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근대기 한문학, 한일 비교 한문학이다.

정은주 :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화교의 디아스포라 형성과 특수성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화교 및 한인 이주자 연구를 통해 현대 도시와 국가의 재편과 다문화적 역학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다니엘 종 스베켄디크 :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에 재직 중으로 주로 남북한의 생활수준 및 생활양식 등에 대한 연구를 경제학, 사회학, 인구학적인 관점으로 다루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0,9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