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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죠 극장판2 + 보노보노 극장판
VCD

내일의 죠 극장판2 + 보노보노 극장판

데자키 오자무 감독; | 대경디브이디 | 2009년 03월 1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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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9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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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죠 극장판2-VCD] 상품상세설명 언어:한국어 자막:무자막 영화상세설명 상영시간:112분 관람등급:전체관람가 감독 - 데자키 오사무 [보노보노 극장판-VCD] 상품상세설명 언어:일본어 자막:한국어 영화상세설명 상영시간:62분 관람등급:전체관람가 감독 - 쿠마카이 코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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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죠 극장판2-VCD]
고독한 반항아…데자키 오사무 감독의 감동 애니메이션
리키이시와 죠의 결전은 그 누구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이 진행되었다. 그러나 죠가 패배를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리키이시는 죠가 보는 앞에서 영원히 일어나지 못한다. 1년 후 링에서 추모의 꽃다발과 죠의 흔적만 있을 뿐이었다. 죠는 리키이시의 묘지에 갔다온 후 링에 복귀를 결심하고 계속 KO승을 거둔다. '지옥에서 온 사자'라고 불릴 정도로 죠의 주먹은 치명적이었다. 그러나 죠는 리키이시의 충격이 가라앉지 않아서인지 안면공격을 하지 못하는 결점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카를로스라는 상대를 만나 안면공격에 대한 결점을 극복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카를로스는 죠의 시합이후 재기 불능상태가 되고 죠는 자신의 주먹을 저주하기 시작한다. 카를로스의 절망적인 모습에 마음이 안좋은 죠는 호세 멘도사라는 챔피언으로부터의 결전을 앞둔 어느날 카를로스의 재기 불능이 자신의 주먹이 아닌 호세 멘도사의 코크스크류 펀치 때문인 걸 아는데........

[보노보노 극장판-VCD]
보노보노가 최신 CG영화로 돌아왔다!!
보노보노의 숲의 가장 높은 언덕. 그곳에 있는 쿠모모의 나무에는 불가사의한 힘이 있었다.그 나무의 아래에 앉으면 슬픈일이나 괴로운 일들을 잊을 수가 있었다.... 소중히 기르던 재 벌레가 도망가버리자 보노보노는 슬픔을 달래기 위해 쿠모모의 나무로 간다. 나무밑에 도착한 보노보노는 우연히 포포를 만난다. 언제나 쿠모모의 언덕에 있는 포포는 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조금은 이상한 아이였다. 시간이 지나자 보노보노와 친해진 포포는 “누군가 나를 데리러 올꺼야. 아버지가 그랬거든. 꼭 데리러 온다고. 그래서 나는 여기서 매일 기다리는거야”라는 말을 한다. 어느날 ”쿠모모의 나뭇가지를 훔쳐가는 녀석이 있다”라는 소문이 숲 전체에 퍼지기 시작했다. 범인은 포포였다. 큰 상처를 입은 아버지의 아픔을 잊게하려고 매일 나뭇가지를 훔쳐와 간병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비바람이 불던 날 포포의 아버지는 죽고만다. 보노보노가 걱정이 되어 포포의 집에 갔지만 이미 아무도 없었다. “틀림없이 쿠모모의 언덕에 갔을거야”라고 확신한 보노보노는 언덕으로 향하지만 그때 숲의 동물들도 나뭇가지를 훔친 범인을 찾으러 언덕으로 모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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