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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의 온통(온전하게 통하는) 손자병법

화산의 온통(온전하게 통하는) 손자병법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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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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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1월 2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984쪽 | 1356g | 152*225*40mm
ISBN13 9788964620793
ISBN10 8964620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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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화산華杉
어릴 적부터 중국의 고전에 심취하여 경사자집經史子集을 깊이 연구했고 동시에 서양의 철학까지 두루 섭렵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으로 일가를 이루었다. 2015년 출간된 이 책 『화산의 온전하게 통하는 손자병법』은 그런 연구의 최종 완결판이다. 『손자병법』을 20여 년간 연구한 내공으로 이 책의 일부 내용이 이미 각종 강연, 블로그, 웨이보, 위챗WeChat 등 매체를 통해 인터넷에 널리 유포되었고 책 출간 이틀 만에 2만 권이 판매되어 『손자병법』 선풍을 일으켰다. 이 책은 『손자병법』의 원문을 한 구절도 빠짐없이 철저하게 해설했을 뿐 아니라 특히 그동안 독자들이 보편적으로 오독했던 구절이나 오해했던 관념에 대해서도 정곡을 찔러 상세하게 분석했다. 이 책에 앞서 2013년 중국 광고학 분야의 최초 전문서 『창조하는 자만이 독창적인 스토리를 만든다超?符?就是超??意』를 집필했는데 출간 후 20만 권 이상 판매되면서 베스트셀러 겸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현재 중국 상해에 거주하면서 기업의 전방위 컨설팅 및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광고홍보 분야 전문컨설팅 업체 화위화(華與華)의 이사장으로서 현재 중국 광고계의 ‘미다스의 손’이자 가장 주목받는 CEO로 알려져 있다.
역자 : 이인호李寅浩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사마천의 『사기』 연구로 국립대만대학교에서 석사, 국립 대만사범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중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국의 수많은 콘텐츠를 넓고 깊게 공부하여 일반인도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인문교양서를 써왔다. 지은 책으로 『하루한자공부』, 『장자에게 배우는 행복한 인생의 조건』, 『사기 이야기』, 『인트로 차이나』, 『사기 열전』(상), 『사기 본기』, 『e시대의 사기』, 『논어-사람의 길』, 『장자-분방한 자연주의자의 우화』, 『나는 중국어도 인터넷으로 배운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12개 한자로 읽는 중국』, 『중국 문화사』(상하), 『영옥우화』, 『사기교양강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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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는 『손자병법』을 최초로 해설한 자이다. 그는 왜 해설했을까? 그의 말을 들어보자. “내가 병법이나 전략을 많이 봤지만 손무의 저술이 가장 심오하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이 깊고 분명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게다가 『손자병법』은 그 내용이 방대하고 또한 세상에 돌아다니는 책들은 본질과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니 내가 간명하게 해설하게 되었다.” 조조는 몸소 전쟁터를 누볐던 사람이고 또한 문무를 겸비했던 천고의 인걸이니 그가 해설한 『손자병법』은 가장 정확하고 권위 있는 해설로 지금까지 남아 있다. 그러므로 이 책도 조조의 해설을 대량 참조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그의 해설이 너무 간략하다는 것이다. 조조는 그 방면의 전문가로서 ‘선수’들을 상대로 해설했기 때문이다. ---「지은이 서문」중에서

착하기만 하여 쓸데없이 아량을 베풀다가 되레 당했다거나 어리석게 대의명분만 내세울 뿐 실
속이 없는 관대함을 가리켜 ‘송양지인宋襄之仁’ 즉 ‘송 양공의 인자함’이라 조롱했다. 송 양공은 ‘바보의 관용’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된 것이다. 심지어 모택동은 송 양공의 관용을 일러 ‘돼지같이 미련한 인의仁義 도덕’이라 혹평하기도 했다. 송 양공이 ‘홍수泓水 전투’에서 보여준 언행은 현재 관점에서 보면 어처구니없겠지만 오랜 옛날의 귀족식 전쟁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 오랜 옛날 중국에서는 귀족만이 입대할 수 있었다. 여기서 오랜 옛날이란 주周 왕조 이전, 더 좁히면 춘추시대 이전을 가리킨다. 귀족들이 군인이므로 군대의 규모도 그리 크지 않았고 전쟁 기간도 길어야 하루를 넘기지 않았다. 실제 교전도 귀족 자제들이 무장하고 전거戰車에 올라타 신사적으로 결투를 벌이는 방식이었다. 그러니 그들의 전쟁이란 실력과 용기를 겨루어 승부를 결정하는 우아한 게임과도 같은 성격이었기에 상대를 유인하여 함정에 빠뜨린다거나 매복하여 기습하는 따위는 대단히 부도덕하고 못난 짓이었다. 그런 행동을 한 자는 사회적으로 (지금이라면 국제적으로) 매장되었으니 누가 감히 그렇게 하겠는가. 송 양공이 보여준 언행이 바로 그런 것이었다. 귀족식 전쟁 규범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옮긴이 서문」중에서

승산이 없다면 당연히 전쟁을 하지 않는다. 이것이 『손자병법』의 핵심 사상이다. 먼저 이긴 다음에 전쟁을 벌이는 것이니 나는 이것을 ‘이긴 다음에 싸우라’로 정리했다. 중국 역사상 누가 이런 계計에 가장 능했을까? 사람들은 십중팔구 제갈량을 꼽을 것이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제갈량의 계計는 전부 묘책이었지 앞서 언급한 ‘오사칠계’가 아니었다. 『손자병법』의 ‘오사칠계’에 근거하여 판단하면 제갈량은 낙제인 것이다. SWOT 분석만으로 비교해도 제갈량의 촉나라가 조조의 위나라를 이길 항목은 무엇인가? 없어 보인다. 그렇지만 제갈량은 천하통일이라는 꿈을 이루고 ‘삼고초려’에 보답하기 위하여 군사를 일으키고 군중을 동원하여 여섯 번 기산祁山을 나섰고, 아홉 번 중원中原을 정벌하면서 국력을 소모하고 백성을 희생시켰던 것이다. 그가 했던 전쟁은 사실상 모험이었으며 요행을 바라는 일이었다. 그럴 바에야 왜 당초에 전쟁을 일으켰을까? 그러므로 제갈량의 계計는 엉망진창, 제대로 계산한 것이 아니었다. --- p.38~39

『손자병법』은 한 방에 끝내라는 것이다. 전쟁이란 치고받고 하염없이 싸워서는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역량을 키우고 모았다가 적시에 일어나 일거에 끝장내야 한다는 것이다. 국경을 방어하는 장군이 10년 동안 백전백승했다면 그로서는 혁혁한 전과를 올렸는지 모르겠으나 그토록 오래 싸우는 과정에서 희생된 병졸은 또한 얼마나 많았으랴. 장군이 퇴직할 때 국경의 문제는 해결되었는가? 새로운 장군이 부임해도 계속 싸워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이목은 10년 동안 싸우지 않다가 단 한 번의 전쟁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그러므로 한 방에 철저히 해결하는 장군이 진정한 명장인 것이다. 백전백승이라니 대단한 것 같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백 번을 싸울 때까지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계속 싸웠기 때문이다. 그런 전쟁에서 백승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백전백승을 했다면 실은 병법을 모르는 자일뿐더러 전쟁도 할 줄 모르는 자라 하겠다. 게다가 이 세상에 백전백승이 어디 있겠는가. 패전을 숨겼을 뿐이다. --- p.83

관우의 죽음은 곧바로 장비 및 유비의 죽음으로 이어졌으니 도원결의桃園結義 삼형제의 시대는 저물고 말았다. 관우는 전형적인 백전백승의 장군이었으나 단 한 번의 패배로 사라졌다. 『손자병법』은 말한다. 진정으로 전쟁을 잘하는 장군에게는 지혜로운 명성이 없고 용맹한 공훈도 없다는 것이다. 전쟁을 잘하는 장군은 그렇게 많이 싸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쉽게 승리할 전쟁만 하며 변화무쌍한 전쟁은 피하니 그에게 감동적이고 눈물겨운 전쟁 스토리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일반 백성들은 전설 같은 전쟁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그런 면에서 관우는 『손자병법』이 요구하는 장군과는 완전 반대의 인물이다. 하지만 관우는 너무 유명하다. 도덕과 지혜와 무공을 모두 겸비한 천고의 영웅으로 백성들의 가슴속에 살아 있다. 하지만 병법을 다루는 전문가의 입장에서 보면 관우는 사실 국사를 그르친 장군이었다. --- p.106~107

『손자병법』은 작전을 전개함에 있어 졸속拙速으로 해야지 고난도 전략을 오래 펼쳐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졸속은 ‘어설프고 빠름’이니 흔히 부실함으로 오해하지만 『손자병법』에서 처음으로 언급한 ‘졸속’은 그런 뜻으로 사용된 것이 아니다. 이 문제에 대해 증국번曾國藩은 느낀 바를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졸속이란 ‘부질이속不疾而速’, ‘서둘지 않지만 빨리 이루다’의 뜻이라는 것이다. 착실하고 성실하게 차근차근 준비하면 설령 진도가 느리더라도 매일 조금씩 발전할 것이고 그것이 쌓이고 쌓이면 20년 후에 그 분야에서 으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노력은 평소에 장기간 축적되어야 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원칙이다. 장기간에 걸쳐 느릿느릿 바보처럼 노력을 하므로 얼핏 보기에 졸렬拙劣하여 졸拙이지만, 결국은 그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니 속速인 것이다. 『손자병법』의 졸속은 본디 이런 개념으로 사용한 것이다. --- p.149~150

진정 전쟁을 잘하는 사람에게는 ‘명장名將’의 타이틀이 없다. 명장이란 어떤 사람인가? 이길 수 없는 전쟁을 이긴 자이다. 이길 수 없는 전쟁을 이겼기에 이름이 난 것이다. 항우項羽니 이광李廣이니 하는 천고의 명장들이 그렇게 이름이 난 장군이다. 하지만 진정 전쟁을 잘했던 장군은 어떠했을까? 그들은 사전에 충분히 준비하고 또한 절차에 따라 순서대로 수행하기에 한 치의 실수도 없다. 그들이 전쟁에 이기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당연한 일은 사람들의 관심 밖이니 그들은 명장이 될 수 없는 것이다.
흥미로운 질문이 있다. 『손자병법』을 저술한 손자 본인은 명장이었을까? 손자의 명성은 『손자병법』에서 비롯된 것이지 어떤 전쟁에서 멋진 승리를 거두었다는 역사적 기록이 전혀 없다. 손자와 함께 오나라에 근무했던 오자서란 장군이 있었다. 오자서야말로 강렬한 슈퍼 명장이었다. 복수로 일생을 보냈는데 특히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을 장렬하게 갚았으나 정작 본인 또한 억울하게 죽은 열혈 대장부였다. 그런데 손자는 오나라로 들어가 장군이 되자 많은 공헌을 했다고만 그저 밋밋하게 기록되어 있을 뿐 구체적인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결여되어 있다. 심지어 나중에 어떻게 죽었는지도 알 수가 없다. 평범하게 죽은 자의 죽음을 굳이 역사에 기록할 리 있겠는가. 그러니 손자는 자기 집 침상에서 편안하게 눈을 감았을 것이다. 오자서처럼 모함을 받아 억울하게 죽었다면 필경 기록에 남았을 것이기에 말이다. --- p.277~278

『손자병법』에서 사람들이 가장 오해하는 한자는 ‘기奇’이고, 그로 인해 아래 구절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다. “정正으로써 대결하고, 기奇로써 승리한다(以正合, 以奇勝).” 여기에서 ‘기奇’를 중국어로 읽을 때 qi[치]로 읽지 않고 ji[지]로 읽을 때 오해가 풀리기 시작한다. ji[지]로 읽을 때의 ‘기奇’는 수학용어에서 짝수 홀수라고 할 때의 ‘홀수’를 뜻한다. 옛날에는 ‘여기餘奇(yuji)’라고도 불렀는데 한국어로 옮기면 ‘우수리, 나머지’의 뜻이다. 전쟁을 할 때 먼저 투입되는 병력을 일러 ‘정병正兵’이라 하고, 정병이 한창 싸울 때 장군이 지켜보고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이다 싶으면 앞서 따로 빼놓은 나머지 예비 병력, 즉 ‘기병奇兵’을 투입하여 승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병’이란 따로 빼놓은 나머지 예비 병력을 가리킨다. --- p.308~309

항우의 병력이 유방 일행을 추격했으므로 상황이 긴박했다. 유방은 마차에 사람이 많아 속도가 안 난다고 여기고 아들과 딸을 발로 차서 마차 밖으로 떨어뜨렸다. 하후영이 기겁하여 말을 세우고 내려가 유방의 아들과 딸을 안고 올라왔다. 사마천의 『사기』 원문에는 ‘如是者三(여시자삼)’으로 되어 있다. ‘이렇게 하길 세 번’이나 그랬다는 것이다. 그때마다 하후영은 말을 세우고 아기들을 주워 올라왔다. 애들이 놀라서 울고불고했을 것이다. 하후영은 바로 말을 몰아 허겁지겁 달린 것이 아니라 천천히 마차를 몰면서 애들을 달랬고, 애들이 안정을 되찾자 비로소 질주했다. 그사이에 유방은 성질이 나서 하후영을 죽이려 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마부를 죽이면 누가 마차를 몰겠는가. 여하튼 천우신조로 유방 일행은 탈출에 성공했다.
유방은 성격적으로 결함이 없어 보인다. 죽음을 불사하는 성격이 전혀 아니다. 부모고 처자식이고 언제든지 다 팽개치는 성격이니 냉정하다 못해 냉혹하다. 쉽게 화내는 성격도 아니다. 고결한 품성과는 거리가 멀다. 살려고 별짓을 다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유방이란 사람은 『손자병법』이 경고하는 장군으로서의 성격적 결함이 없다. 인격적으로 이처럼 더러운 자를 누가 이기겠는가? 그러니 천하무적이었다. --- p.591~592

역사책에 등장하는 수공水攻 이야기는 상당수가 소설에 가깝다. 이를테면 한신이 용저龍且의 군대를 수몰시킨 따위가 그러하다. 한신이 사병들에게 명해 모래 가마니를 1만 개 준비하여 상류를 차단하고 용저의 군대가 도하할 때 모래 가마니를 빼내 수장시켜버렸다. 증국번은 이 전역戰役을 연구한 결과 그것은 불가능한 일로 결론을 내렸다. 실험해보니 그렇게 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천군만마를 수몰시킬 정도의 물을 상류에 가두려면 일종의 댐을 건설해야 하는데 이것도 쉽지 않거니와 설령 그 많은 물을 가두었다 해도 일거에 모래 가마니를 빼내 대량의 물을 흘려보내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겠느냐는 것이다. 현재의 기술로 수력발전소를 건설해도 일단 강물을 옆으로 돌리고 콘크리트 구조물을 차례대로 세우고 연결하여 합치는 작업이 대형 토목공사라서 전전긍긍하는데, 그 당시에 병사들이 모래 가마니를 들고 물길을 막았다니 그게 될 법이나 한 일이냐는 것이다.
--- p.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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