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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트렌드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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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트렌드 2017

: 최고 전문가 7인의 2017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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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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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17.4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9만자, 약 3.8만 단어, A4 약 75쪽?
ISBN13 979115774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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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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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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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
국내 최대 부동산 커뮤니티인 ‘아기곰 동호회(http://club.joinsland.com/아기곰)’ 운영자다. 부동산 컨설턴트이자 칼럼니스트로 수많은 강연과 기고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How to Make Big Money』 『How to Be Rich』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부자 되는 지혜』 『아기곰의 10년 동안 써먹을 부동산 비타민』 등이 있다.

정철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에서 10여 년간 기자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경제평론가 및 방송인으로 투자 자문 및 경제 컨설팅, 집필과 강연, 방송 활동 등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자본에 관한 불편한 진실』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목돈 만들기 적립식 펀드가 최고다』 『주식 투자 이기려면 즐겨라』 『투자, 음모를 읽어라』 등이 있다.

성종수
전남대 법대를 수석 졸업하고 「서울신문」 「동아일보」 취재기자를 거쳐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전문기자로 근무했다. 홍보컨설팅회사 (주)위드커뮤니케이션 및 부동산포탈 (주)알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건설ㆍ부동산과 경제 분야에 대한 탁월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기업체, 대학 등에서 강사로 활동했으며, 칼럼니스트와 애널리스트로 활약했다. 주요 저서로는 『부자들은 거꾸로 투자한다』 『개미가 부자 되는 부동산 지식 기본편 및 실전편』 『큰 부자는 땅에서 나온다』 등이 있다.

신방수
기업과 개인 고객의 세무 상담, 부동산 및 상속·증여 컨설팅 업무를 도맡아 해 온 베테랑 세무 전문가이다. 현재 세무법인 ‘정상’에서 이사로 근무하면서 수많은 기관에서 세법 관련 다양한 강의를 활발히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기업편』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부동산편』 『한 권으로 끝내는 회계와 재무제표』 『신입사원 왕초보, 재무제표의 달인이 되다』 『부자들만 알고 쉬쉬하는 부자공식』 등이 있다.

한정숙
중국 베이징대학교 광화관리학원(경영학부)에서 금융학을 전공하였고, 현재는 현대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에서 글로벌·중국 전략 담당 애널리스트로 근무하고 있다. 「한국경제」와 「매일경제」에서 뽑은 ‘베스트 애널리스트 글로벌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각종 매체에 중국 경제와 주식에 관련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박수진
영어강사를 하며 억척스럽게 모은 종잣돈으로 부동산 경매 투자를 시작해 내 집을 마련한 것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조금은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현재는 부동산 투자 관련 서적을 집필하는 한편, 초보자들을 위한 실전경매 강의부터 유치권, 가처분, 지분 경매 같은 특수물건 관련 특강과 부동산 시장 흐름?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부자 파로스의 아이 러브 재테크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주요 저서로는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 1~3』 『독학 경매 1, 2』 『부동산 경매 어렵지 않아요』 등이 있다.

김한성
중국 기남대학교에서 중문학을 전공하였고, 홍콩의 여행사와 물류회사, 무역회사 등에서 일하였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홍콩 지역 창업 멘토로 활동했으며, 고도몰, 카페24 등 창업 관련 교육기관에서 중화권 온라인 진출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재는 ㈜INNO HAN 대표로 홍콩 및 중국 관련 컨설팅과 리쿠르트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5,000만 원 이하로 홍콩에서 창업하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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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현재의 전세 시장 안정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첫째는 임대 수요의 분산 때문이다. 과거에는 집값이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실수요자들이 매매 시장보다는 임대 시장으로 몰려들었다. 하지만 2015년 이후 매매 시장이 살아나자 집값 상승에 겁먹거나 시세 차익을 기대하는 실수요자들이 대거 매매 시장으로 분산되면서 임대 시장의 수요를 줄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둘째는 최근의 공급 과잉이다. 2015년에 아파트뿐 아니라 원룸 등 다가구 주택이나 빌라와 같은 다세대 주택 건설 붐이 불면서 많은 공급이 이루어졌다. 이들의 입주가 현실화되면서 전세 시장에 물량 공급이 확대된 것이다. 결국 현재의 전세 시장 안정은 수요는 분산되고, 공급이 늘어난 결과이다.
---「부동산 투자 _ 전세가 높은 지역을 노려라」중에서

필자는 2017년을 관통하는 투자 및 재테크 키워드를 ‘버블’로 꼽고 싶다. 그간 경기 부양에 있어 시행착오를 겪었던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그야말로 사활을 걸고 인위적인 버블 만들기에 돌입하는지를 확인하고, 이어 그런 노력을 했다면 이게 성공(?)하는지를 봐야 한다.
필자 생각으로는 2017년만큼은 이것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다만 버블의 크기가 얼마나 될지, 그리고 이 버블이 언제 끝날지를 미리 예단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해 주고 싶다. 아마도 언론에서 버블이라는 단어가 ‘성장’이라는 단어로 교체될 쯤이 버블의 정점이 아닐까 싶다.
---「금리와 환율 _ 인위적인 버블 만들기를 반드시 확인하라」중에서

서울 홍익대와 연희동 중간쯤에 위치한 마포구 연남동이 최근 몇 년 전부터 ‘강북의 가로수길’로 불리고 있다.
연남동 지역에는 1980년대부터 화교들이 터를 잡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유명 중식당들이 문을 열게 되었다. 거기에다가 맛집으로 유명한 기사식당들이 이 거리에 자리를 잡으면서 연남동은 더욱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다.
이곳에 어느 날부터인가 젊은 예술가와 요리사들이 가게를 열기 시작했다. 동진시장을 중심으로 한 주변에 외국 음식점과 카페가 생기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역시 그 주변에 이곳에 어느 날부터인가 젊은 예술가와 요리사들이 가게를 열기 시작했다. 동진시장을 중심으로 한 주변에 외국 음식점과 카페가 생기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역시 그 주변에 아기자기한 공예품점들이 들어서면서 사람들의 발길을 잡아끌게 되었다.
더구나 동진시장이라는, 이미 수명을 다한 줄 알았던 재래시장이 예술가들의 솜씨를 뽐내는 곳으로 살아나면서 젊은이들은 물론 나이든 사람들의 향수까지 자극하고 있다.
---「상가 투자 _ 핫 플레이스를 선점하라」 중에서

2016년 말 중국 부동산 구매제한 정책으로 부동산 경기가 정점을 지나고,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며, 중국 정부는 신중한 통화와 재정정책을 시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중국 경기의 하방압력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케 된다. 게다가 2017년은 5년마다 개최되는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를 앞두고 상무위원회의 교체 등정치적 리스크도 존재함에 따라 시장의 불안감은 높아질 수 있다. 그러나 신임 인사들의 윤각이 연초부터 드러나면서 정치적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며, 정치적 안정과 동시에 재정 확대와 투자가 집행되며 경기의 턴어라운드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주식 투자 _ 선강통과 후강통은 투자 전략이 다르다」중에서

한편 주택을 양도하면 양도소득세가 과세되는데, 우리 세법은 1세대가 보유한 주택 수가 1채이면 원칙적으로 비과세를 적용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1세대’에는 누가 포함될까? 예를 들어 같은 주소지에서 부부와 자녀, 그리고 부의 형제자매가 같이 산다면 부의 형제자매도 동일 세대원에 포함될까?
만약 부부가 주택 1채, 부의 형제자매가 1채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의 형제자매가 1세대의 범위에 포함된다면 1세대 2주택자가 되어 양도소득세가 과세될 수밖에 없다. 세법은 부부와 동일한 주소에서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을 1세대로 보고, 가족의 범위에는 부부의 직계존비속과 형제자매를 포함시키고 있다. 따라서 사례의 경우에는 1세대 2주택자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세법이 군데군데 쳐 놓은 과세의 그물망에 들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세금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세테크 전략 _ 무조건 세금을 줄여라」중에서

양주시는 서울의 북쪽에 위치해 있는 의정부보다 더 북쪽에 위치해 있는 데다, 서울로의 접근성이 좋지 못해서 그동안 주목을 받지 못했었다. 하지만 도시지역 내 각종 개발사업으로 2001년 이후부터 꾸준히 인구가 증가해 오고 있는 데다, 최근에 들어서는 서울과 의정부로부터의 이주 수요로 인해 인구가 더욱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더욱이 의정부에서 양주까지 7호선이 연장되면, 앞으로 양주는 서울로의 접근성이 훨씬 더 좋아지면서 이주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7호선 연장은 먼 훗날의 이야기이다. 지금은 여전히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한 주택 가격이 큰 장점이다. 그래서 2016년 한 해 동안 의정부지역 아파트 가격의 급등과 매물 부족 현상으로 2017년은 양주로의 투자 수요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2017년 상반기까지 양주 지역의 아파트를 경매로 투자해 보길 추천한다(단, 양주의 옥정지구는 2017년 상반기에 입주 물량이 많으므로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부동산 경매 _ 서울 사람들이 이주해 가는 곳을 노려라」중에서

홍콩의 편의점 옆에는 퓨전 찻집이 반드시 있다고 할 정도로 상당히 많다. 이렇게 많으면 시장을 서로 잡아먹어 문제가 있지 않을까 걱정할 수도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홍콩은 710만 명의 시민과 연간 4,000만 명의 관광객을 합해 총 5,000만여 명이라는 큰 소비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홍콩의 더운 날씨 또한 음료 시장 형성에 한몫을 한다. 서울시보다 조금 큰 지역에 사는 5,000만 명이 더운 날씨로 인해 물을 찾는다고 생각해 보라. 함께 공유할 정도의 큰 시장을 갖고 있어 홍콩에 퓨전 찻집이 아무리 많아도 서로 잡아먹는 현상까지는 안 나오는 것이다.
---「홍콩 창업 _ 같은 값이면 홍콩에서 창업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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