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명
논설위원.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를 거쳐 오피니언팀장과 국제부장을 지냈다. 오피니언팀장으로 일할 때 ‘김지하와 그의 시대’ 시리즈를 연재해 책으로 묶었으며, 국제부장으로 재직하며 ‘수교 50년, 교류 2000년-한일, 새로운 이웃을 향해’ 시리즈의 현장 취재를 기획·연재했다.
정미경
디지털통합뉴스센터 차장. 정치부, 국제부, 문화부 등에서 일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워싱턴 특파원으로 일하면서 미국인들이 일본 문화에 매료되는 것을 보고 일본에 관심을 갖게 됐다.
정위용
오피니언팀 차장. 사회부 경찰·법조, 경제부에서 일했다. 모스크바 특파원, 정책사회부와 국제부 차장을 거쳤다. 독자와 오피니언 리더들의 여론을 수렴하는 오피니언팀에서 일하고 있다.
권재현
국제부 차장. 사회부, 문화부 등을 거쳐 다시 국제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삶과 앎의 숨바꼭질에서 늘 술래로 살고 있다. 『곰을 피하는 방법』 『21세기 新천재들』 『스타가 말하는 스타』 등을 펴냈다.
성동기
국제부 차장.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등을 거쳐 국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인물과 안보 이슈에 관심이 많다. 현재 국제부에서 담당하고 있는 지역은 중국과 일본이다.
허진석
산업부 차장. 1997년 기자가 된 이후 다방면의 관심사를 쫓아 경제부, 정치부, 사회부, 문화부, 국제부 등을 경험했다. 동북아시아가 세계 번영의 중심지가 되도록 한중일의 조화를 꾀하는 방안에 관심이 많다.
김정안
채널A 국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정치부, 사회부, 국제부를 거쳐 미국 CSIS 퍼시픽 포럼 펠로우로도 활동했다. 현재 한일 관계는 물론 지구촌 다양한 뉴스를 보도하고 있다.
하정민
디지털통합뉴스센터 차장. 2001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경제·경영, 국제 분야를 주로 취재했다. 저서로 스포츠 명장들의 리더십을 분석한 『건곤일척: 모든 것을 걸어라』가 있다.
이유종
국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정치부와 사회부를 거쳤다. 2003년 초부터 국회·국무총리실·감사원·행정자치부·서울시 등을 담당했다. 정부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공기업·국제기구의 경영 혁신에 대해 관심이 많다.
주성하
정치부에서 일하고 있다. 북한 김일성대를 졸업하고 2002년 탈북해 한국에 왔다. 2003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국제부를 거쳐 현재 통일부를 출입하고 있다.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 등 10권의 저서를 펴냈다.
유덕영
정책사회부 교육팀장. 초중고교와 대학을 망라한 교육과 관련한 기사를 쓰고 있다. 우리의 교육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가는 데 일조하고 싶다.
최창봉
여행하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한일 교류 시리즈를 연재한 2015년 봄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동아일보에서 11년을 재직하고 지금은 KBS로 옮겨 일하고 있다.
이설
편집국 사회부와 국제부, 출판국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채널A 정치부와 시사다큐팀을 두루 거쳤다. 국제부에서 일하다가 현재 둘째를 낳고 육아휴직 중이다.
전주영
사회부에서 일하고 있다. 문화부에서 대중문화·공연·미술 분야를, 정책사회부에서 교육부·서울시교육청을 출입하며 교육 분야를 취재했다. 국제부를 거쳐 현재 사건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