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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치유

두려움 치유

: ‘두려움과 걱정이 많은 당신’을 위한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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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576g | 152*225*30mm
ISBN13 9788991075078
ISBN10 89910750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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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리사 랜킨
(Lissa Rankin, M.D.) 『뉴욕 타임스』지 선정 베스트셀러인 『치유 혁명Mind Over Medicine』(한국어판 제목)의 저자이자 의사, 강연가이며, 의사들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일건강의학 인스티튜트Whole Health Medicine Institute’의 설립자이다. 사람들을 건강하게 하거나 아프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큰 관심을 갖고, 어떻게 하면 치유자들이 환자들을 더 잘 돌보고 환자들은 자신을 더 잘 돌볼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다. 환자들이 치유에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돕고, 토착 문화들에 비전되어 오는 치유법을 익히며, 의료계가 그런 기적들을 잘 받아들여서 더욱 발전시키도록 북돋는 일을 자신의 소명으로 삼고 있다. 또한 영적인 성장이 어떻게 몸의 치유로 연결되는지, 집단 의식의 각성이 어떻게 우리 모두의 치유를 낳는지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갖고 탐구한다. 웹사이트: lissarankin.com
역자 : 박병오
전남대와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조경학 및 생태학을 공부하고 미국 자연의학대학교University of Natural Medicine에서 자연의학 박사학위(D.N.M)를 받았다. 오래 전 농촌 관련 연구 기관에서 일하던 중 가족과 함께 시골로 거처를 옮겨 소박하고 조화로운 삶을 배우고 실험했으며, 그 후 도시에 나와 도시 농업 전문가로 활동하고, 지금은 농촌 개발 컨설팅 및 출판 기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미내사클럽 격월간지 『지금여기』의 번역위원으로 신과학, 영성, 자연 치유에 관한 글들을 번역하기도 한다. 옮긴 책으로는 『은폐된 진실 금지된 지식』 『소스필드』 『데이비드 아이크의 X파일』 『영혼의 지문』 『고스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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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두려움은 우리를 보호하려고 있는 자연스런 생존 메커니즘이고, 가짜 두려움은 가르침을 주는 중요한 도구로서 우리를 깨닫게 하려고 있는 것이다.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숨길 이유가 없다. 오히려 깊이 들여다보면, 두려움은 우리에게 더 나은 삶의 길, 즉 우리가 타고난 용기를 발휘하고 최상의 건강을 지키며 살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p.36

용기는 두려움 없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두려움이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삶의 불확실성을 받아들이고 그 유한함과 다투지 않게 되는 것, 그리하여 진정한 자신으로 깨어나는 것이다.--- p.38

나는 두려움이 축복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단지 그것이 우리를 위험으로부터 지켜줘서만이 아니다. 그것이 우리를 흔들어 깨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섭고 불확실한 인생 경험들 한가운데서 깨어 있을 수만 있다면, 삶을 투명하게 보지 못하게 가로막는 눈가리개가 떨어져 나가서, 자신이 누구인지,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우리가 여기에 왜 있는지 그 진실을 아는 축복을 누릴지도 모른다. 두려움은 손가락으로 우리 삶에서 치유되어야 할 모든 것을 가리키고, 우리가 그것을 치유할 수 있을 만큼 용감하다면 마침내 용기가 꽃을 피우고 우리는 평화를 그 보상으로 받게 된다. ‘두려움 치유The Fear Cure’라는 것이 두려움을 치유하는 것이기보다 두려움이 우리를 치유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p.42

몸이 진짜 위험에 처했을 때 옛날 원시인들에게는 투쟁-도피 메커니즘이 보호 기제가 되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대부분 그와 정반대이다. 우리 몸은 만성적인 두려움과 스트레스의 영향을 견디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금전적 손실, 관계의 파탄, 안정이나 건강의 위협, 사랑하는 이의 죽음 등 대부분 실제로 실현되지 않는 상상 속의 위험들을 두려워하면서 많은 시간 몸을 과부하 상태에 둔다. 이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당신은 병들고 늙고 죽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이 두려움이야말로 말 그대로 당신을 아프게 하고 늙게 하고 또 죽게도 할 수 있다.--- p.57

우리 문화는 두려움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대할 필요가 있다. 바로 두려움을 깨어남의 기회로 삼는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삶의 불확실성과 바른 관계를 맺고, 삶이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을 평화로이 받아들이며, 역경 속에서도 신경을 편안히 이완시킬 수 있다. 이렇게 할 때 몸은 자기 교정 능력을 한껏 발휘한다.--- p.106

직관이 말하는 목소리는 내가 ‘내면의 등불’이라 부르는 당신의 일부가 내는 목소리이다. 내면의 이 안내 시스템에 다가갈 때, 이것은 당신의 진실에 일치하는 결정을 내리도록 당신을 이끌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내면의 등불’의 안내를 받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그것은 느낌이 좋은지 안 좋은지를 보고 알 수 있다. 내면의 등불을 따를 때는 느낌이 좋다.--- p.118

‘작은 나’는 분별력도 없고 심리적으로도 미숙하기가 쉽다. 그래서 시도 때도 없이 종알거리면서 가짜 두려움의 생각들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운다. 그것이 못되어서가 아니다. 그냥 어린애 같고, 상처가 많고, 무서워 떨고 있으며, 자신을 보호하려는 마음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작은 나’가 안전을 확보하려 몸부림치면서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으면 안 되는 온갖 ‘이유들’을 갖다 붙일 때, 당신은 이 목소리에서 터져 나오는 가짜 두려움의 세례를 고스란히 받는다.--- p.121

두려움에 바탕한 규칙들을 당신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았을 것이고, 부모는 또 자신들의 부모로부터 물려받았을 것이다. 당신이 깨어나지 않으면 그 두려움들을 다시 당신 아이들에게 대물림할 것이다. 그것도 아이들을 ‘안전하게’ 한다는 명목으로.--- p.134

자신의 목적을 지니고 있는 ‘우주적 지성Universal Intelligence’이 우리를 늘 안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면, 설령 우리가 다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모든 일은 이유가 있어서 일어난다고 믿게 된다. 우리 모두 하나의 집단 의식의 부분임을 진실로 느낀다면, 온 우주에서 나 홀로라는 외로움을 내려놓고 우리가 함께 이어져 있음을 깨닫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런 깨달음은 용기를 갖고 인생의 목적을 실현해 가도록 도와준다. ‘두려움의 네 가지 가정’으로 살기를 멈추고 ‘용기를 키우는 네 가지 진실’이 우리의 행동을 이끌도록 할 때, 우리는 자신을 치유하고 세상을 축복하게 된다.--- p.158

불확실한 것이 너무도 불편하기 때문에, 우리는 확실하다는 느낌을 갖게 하는 이야기들을 지어내 스스로를 위로한다. 바로 “내 아이는 절대 암에 걸리지 않아” “안정적인 이 직업을 끝까지 지킬 거야” “자연 재해가 덮치는 일은 결코 없을 걸” “나는 언제나 돈이 넘칠 거야” “백 살 될 때까지는 안 죽어” “그이는 나를 늘 사랑할 거야” 같은 이야기들이다. 그러나 어떤 수준에서 우리는 그런 이야기들이 환상일 뿐이란 걸 알고 있다.--- p.163

인생의 모든 면을 통제하려는 노력을 멈추고 삶을 스승으로 삼으려 애쓸 때, 마법과도 같은 일이 벌어진다. 확실한 것을 부여잡은 손을 기꺼이 놓고 미지의 신비를 껴안을 때, 삶은 당신에게 기쁨을 주기 시작한다. 당신은 성장하고 변화한다. 당신의 발목을 붙잡는 가짜 두려움을 넘어서 믿음으로 불확실성을 껴안을 준비가 된 것이다.--- p.177

나는 시에나를 무릎 위에 앉히고, 좋아하는 사람이 떠나갈 때 얼마나 가슴 아픈지 이해한다고 말을 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이라며 아이 마음을 안심시켰다. 이별을 하더라도 사랑은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며,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기쁨을 오롯이 경험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기꺼이 보내주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우린 말이야, 사랑하는 사람들이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하도록 허락해야 한단다.”--- p.201

대부분의 감정은 우리가 거기에 이야기만 갖다 붙이지 않으면 90초를 넘기지 못한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이를테면 외롭다는 느낌이 들 때, 내가 사랑스럽지 않고 쓸모가 없어서 외롭다든지, 아무도 나를 사랑해 주지 않을 거고 그러니 영원히 혼자일 거라든지 하는 이야기만 지어내지 않는다면, 그 느낌은 금방 지나갈 것이다. 이런 이야기에 사로잡히면, 불필요한 고통이 뒤따를 뿐더러 그러한 고통이 몇 년이나 이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고통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감정들을 관찰자의 위치에서 볼 수 있다면, 아무리 힘든 시간 속에서도 영혼은 평화와 위안, 평온함을 찾을 수 있다.--- p.211

목적 있는 우주에 산다는 사실을 믿으면 불확실성과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문이 열린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위험이나 불확실성을 피하려 하기보다는, 그 불확실성을 껴안고 경이와 외경의 마음으로 삶의 신비 앞에 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가만히 있어도 은총이라는 축복이 쏟아져 들어오고, 무엇인가가 바뀐다. 그리고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꾸어놓는다.--- p.257

우리가 모두 하나라는 사실을 기억해 낼 때, 우리는 비로소 가슴을 활짝 열고 지금까지는 느껴보지 못했던 실로 엄청난 연민을 느끼게 될 것이다. 두려움에 굴복해 우리 자신을 판단하고 분리시키거나 무력감에 항복하기보다는, 행동하라는 부름을 받을 것이다.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단 한 사람이라도 가짜 두려움을 치유하기로 선택하고 연민어린 용기를 선택할 때, 이 선택은 물결처럼 퍼져나가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감화시키고 그 길에 동참하게 만들 것이다. 단 한 사람이라도 무장을 해제한 가슴으로 세상을 살아가며 자신이 있는 그 자리에서 올바른 행동을 선택한다면 그것이 바로 다른 이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일이 된다. 아무리 작게라도 사랑의 감정을 발산하면 지구 전체의 진동을 끌어올린다. 우리가 진정으로 누구인지를 기억해 낼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의 진정한 본성을 상기시키며, 이때 분리의 환상은 녹아내리기 시작한다.--- p.289

당신은 두려움의 무기력한 희생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부디 명심하기 바란다. 오히려 모든 두려움이 당신을 가르치려고 여기에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라. 두려움은 저항해야 할 것이 아니다. 두려움은 더 많은 믿음이 필요한 곳이 어디인지 찾아내도록, 그리하여 당신이 평화를 껴안고 용기를 끌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여기 있다.--- p.310

놓아버리기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평화에 몸을 맡길 때 가장 잘 이루어진다. 평화와 내맡김surrender의 에너지가 당신이 바라는 바로 그것들을 끌어온다. 토샤 실버가 말하듯이 “깃털을 붙잡으려는 바로 그 행동이 깃털을 밀어내는 기류를 만들어낸다.” 놓아버리기는 포기가 아니다. 단지 집착을 포기할 뿐이다.
--- p.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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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위험이라면 뭐든지 다 피하도록 어린 시절부터 잠재의식에 프로그래밍되어 온 삶의 방식이다. 이 프로그래밍은 단지 몸만이 아니라 마음, 특히 영혼까지 병들게 한다. 내 친구 리사 랜킨은 이 책에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용기를 어떻게 하면 키울 수 있는지 잘 알려주고 있다. 나는 몸은 물론 영혼을 위한 약인 이 책을 정말정말 좋아한다.”
- 웨인 W. 다이어 (『행복한 이기주의자』 저자)

“이 놀라운 책은 우리의 두려움 속에 들어 있는 축복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그리하여 우리를 치유의 자리로 이끌고 기쁨 가운데 살도록 도와준다.”
- 레이첼 나오미 레멘(『그대 만난 뒤 삶에 눈떴네』 저자)

“두려움이나 불안에 사로잡힌 당신을 편안히 해줄 주의 깊고 생기 넘치는 친구, 용기를 북돋아줄 친구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집어라. 이 책은 두려움을 몰아내고 더없이 평온하고 지혜로운 자아가 당신 삶을 주도하도록 그 방법을 일러줄 것이다.”
- 마사 베크(『아담을 기다리며』 저자)

“배고픔 때문에 먹을 것을 찾게 되듯이, 두려움 때문에 삶은 풍성해질 수 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안내가 없고 우리를 믿어주는 누군가가 없으면 어려운 일이다. 리사 랜킨의 책은 다르다.”
- 버니 시겔 (『사랑+의술=기적』 저자)

“리사 랜킨은 우리를 움츠리게 만드는 두려움들과 거기서 헤어나는 방법을 보여준다. 또 그 두려움들 대부분을 우리가 어떻게 만드는지도 보여주고, 그것들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방법도 보여준다.”
- 래리 도시, 『원 마인드』 저자 )

“이 책은 두려움의 정신생물학적 영향에 대해 조목조목 잘 정리했을 뿐 아니라, 두려움을 건강에 이로운 행동으로 변형시키는 아주 효과적인 기법들까지 알려준다. 나는 삶에서 직관과 온전함, 기쁨을 약 없이도 늘려주는 닥터 랜킨의 처방전을 적극 추천한다.”
브루스 H. 립튼 (『당신의 주인은 DNA가 아니다』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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