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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와 성격
에이브러햄 매슬로의

동기와 성격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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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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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536쪽 | 89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0918101
ISBN10 895091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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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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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에이브러햄 H. 매슬로 Abraham H. Maslow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철학자. 1908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으며 위스콘신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1937년 브루클린 대학의 교수가 되어 14년간 재직했으며, 1951년 브랜다이스 대학의 심리학과 과장이 되어 1969년까지 재직했다.
매슬로는 학자의 길을 가면서 인본주의 심리학과 초개인심리학이라는 새로운 두 분야가 출현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그는 심리치료가 자아의 통합을 주된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자기실현 이론을 주장했다. 또 인간의 욕구는 생리 욕구, 안전 욕구, 애정?소속 욕구, 자기 존중 욕구, 자기실현 욕구 순으로, 앞 단계의 낮은 욕구가 충족된 후 다음 단계의 높은 욕구가 나타난다는 ‘욕구 5단계설’을 주장했다.
그의 이론과 사상이 담긴 논문들은 사후 『인간 본성에 대한 심층적 연구(The Farther Reaches of Human nature)』라는 책으로 모아 출판되었다. 그의 저작으로는 『심리적으로 건강한 경영(Eupsychian Management)』, 『과학에 관한 심리학(Psychology of Science)』, 『종교, 가치, 절정경험(Religious, Values, and Peak Experience)』등 20여 권 이상의 저서와 100여 편 넘는 논문이 있다.
감수 : 최호영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 행동과학 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학습된 낙관주의』, 『마인드 해킹』, 『도그위스퍼러』, 『앎의 나무』등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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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매슬로는 자신의 내면을 깊이 고찰하며 인간의 긍정적인 잠재력에 대한 확고한 신념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선구자, 몽상가, 과학철학자, 낙천주의자라고 불렸으며, 인본주의 심리학이나 ‘제3의 심리학’을 주장하는 가장 대표적인 대변인이었다. 1954년에 출간된『인간의 동기와 감정』은 인간 심리에 대해 그의 심오한 질문과 초창기의 탐색을 담고 있다. 그리고 이 책『동기와 성격』에 상세히 설명된 아이디어들은 매슬로 평생의 업적에 기초를 이루었다. 이 책은 그가 인간 본성에 대한 긍정적이고 전인적인 시각을 형성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여전히 독창적이고 예리하며 영향력 있는 자료로서 오늘날의 심리학, 교육학, 경영, 문화의 변화 추세에 반영되고 있다. 또한 오늘날 많은 분야에서 그가 말한 자아실현, 가치, 선택, 인간에 대한 보다 전체론적인 관점이 점점 더 강조되고 있다. --- pp. 40~41

인간은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동물이며 잠깐 동안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만족한 상태에 이르지 못한다. 하나의 욕망이 만족되면 또 다른 욕망이 대두되어 그 자리를 메운다. 그것이 만족되면 또 다른 욕망이 생기며 그런 과정은 계속된다. 평생 동안 무엇인가를 항상 갈망하는 것이 인간의 특성이다. --- p. 69

염려, 두려움, 근심, 불안, 긴장, 신경질, 안달 등은 모두 안전 욕구가 좌절되어 나타나는 결과들이다. 이와 똑같은 방식으로 임상적인 관찰을 해보면 안전 욕구가 충족되었을 때(안전 욕구의 충족을 표현할 만한 적절한 용어도 가지고 있지 않다) 불안과 신경질 결여, 느긋함, 미래에 대한 자신감, 확신, 안정감 등과 같은 결과들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떤 어휘를 사용하든 안전하게 느끼는 사람과 불안한 삶을 사는 사람 간에는 분명히 성격적인 차이가 있다. --- p. 123

인간은 만족하는 순간부터 압박, 긴장, 긴급함, 필연성을 포기하면서 빈둥거리고, 게으름 피우고, 느긋해지고, 꾸물거리고, 수동적으로 행동하고, 햇빛을 즐기고, 장식을 하고, 꾸미고, 놀고, 즐기고,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관찰하고, 편안하고 막연하게 지내고 싶어하고, 목적 없이 배우는 것을 좋아하게 된다는 사실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다시 말해 동기화되지 않은 행동을 하는 것이다. 욕구가 충족되면 동기화되지 않은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 --- p. 131

거듭 반복하지만 건강한 사람은 표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표현하고 싶을 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스스로를 속박하지 말아야 한다. 통제와 억제, 방어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 때는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만 자신을 통제하고, 쾌락을 지연하고, 예절을 지키고, 상처 주는 일을 피하고, 입을 다물고, 충동을 견제할 수도 있어야 한다. 디오니소스적 또는 아폴로적일 수 있어야 하며, 금욕적 또는 쾌락주의적일 수도 있어야 한다. 표현도 하고 대응도 할 수 있어야 하며, 통제를 하거나 통제를 해제할 수 있고, 스스로를 노출시키거나 은폐시킬 수 있어야 한다. --- pp. 175~176

사랑과 보살핌을 받은 한 살 또는 그 이상의 건강한 아기에게서 악, 원죄, 가학성, 악의, 상처주는 데서 느끼는 쾌락, 파괴성, 고의적인 잔인성 또는 그 자체가 목적인 적대감과 같은 것은 찾아보기 어렵다. 오히려 지속적으로 관찰하면 그 반대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자아실현자에게서 발견되는 사랑스럽고 존경스러우며 부러운 점들을 그런 아기에게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지식과 경험, 지혜는 제외하고 말이다. 사람들이 아기를 사랑하고 원하는 것은 한두 살 된 아기들이 명백한 악, 증오, 악의 같은 것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 p. 203

파괴성을 결정하는 요인은 여러 가지다. 지금도 이런 결정 요인들 중에서 문화와 학습, 환경을 고려해야 함은 분명하다. 확실하게 집어낼 수는 없지만 생물학적 결정 인자도 필수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 최소한 폭력성이 인간 본질의 불가피한 일부라는 사실은 받아들여야 한다. 때때로 기본 욕구는 좌절될 수밖에 없다. 인간은 그런 좌절을 겪으면 폭력, 분노, 복수라는 결과를 낳는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라도 폭력의 불가피성을 받아들여야 한다.
(중략) 인간에게는 본능은 없고 본능의 잔여물, 본능과 유사한 욕구, 본질적 역량, 잠재력만이 남아 있는 듯하다. 나아가 임상과 성격학 분야에서의 경험들은 이렇게 본능과 유사한 약한 성향들이 악하고 해롭다기보다는 선하고 바람직하며 건강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따라서 이런 성향이 없어지지 않도록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적절하고 가치 있는 일이며, 선한 문화가 담당해야 할 주요 기능임을 시사한다. --- p. 212

치료사는 심리치료라는 이상적인 인간관계를 쉽게 맺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나아가 치료사는 다양한 사람들, 또는 모든 인간과 그런 관계를 맺을 수 있어야 한다. 따뜻하고 동정적이며 타인을 존중해줄 수 있을 만큼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또한 본질적으로 민주적인 사람이어야 한다. 이때 ‘민주적’의 심리학적 의미는 다른 사람이 인간이자 고유한 존재라는 이유만으로 그를 본질적으로 존중해준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치료사는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건강한 자존감을 가지고 소유해야한다. 또한 그가 처한 삶의 상황이 양호하여 자신의 문제에 몰두하지 않을 수 있어야 이상적이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며,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좋은 친구들이 있으며, 삶을 사랑하고, 좋은 시간을 즐길 능력이 있어야 한다. --- p. 229

좋은 사회는 구성원들에게 건강하고 자아실현자가 될 가능성을 열어주는 사회다. 또한 그것은 나쁜 인간관계는 최소화하고 좋은 인간관계를 최대한 양육, 장려, 보상, 생성하도록 제도를 갖추고 있는 사회다. 그리고 심리적으로 좋은 사회는 건강한 사회와, 나쁜 사회는 병든 사회와 동의어다. 따라서 좋은 사회는 기본 욕구가 충족되는 사회, 나쁜 사회는 기본 욕구가 좌절되는 사회(즉 사랑, 애정, 보호, 존경, 신뢰, 진실은 충분하지 않고 적대감, 모욕, 두려움, 경멸, 지배가 지나친 사회)를 각각 의미한다는 점은 앞에서 말한 정의와 본질로부터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추론이다. --- p. 234

훌륭한 애정관계의 한 가지 중요한 면은 욕구의 일체감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현상은 두 사람이 갖는 욕구의 위계들이 단일한 위계로 통합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한 사람이 상대방의 욕구를 자신의 것처럼 느끼며, 자신의 욕구가 다른 사람의 욕구인 것처럼 느끼기도 한다. 이제 자아는 두 사람을 포함하는 범위로 확장되며, 두 사람은 심리적인 목적을 위해 하나의 통합체, 한 사람, 하나의 자아가 된다. --- p. 320

우선 세계뿐 아니라 자기 자신도 통합되어서 일관된 조화를 이룬다. 다시 말해 그 사람은 더 완전하게 자신이 되며 독특하고 고유한 존재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노력하지 않고 더욱 쉽게 표현하고 자발성을 보인다. 그러면 그가 가진 모든 능력은 평소보다 더 완벽하게 조직되고 조정되어 보다 효율적으로 통합되고 조화를 이룬다. 그때는 모든 일을 노력 없이 편안하게 할 수
있다. 억압, 의심, 통제, 자기비판 등이 사라지면서 자발적이고 조화로우며 효율적인 인간이 된다. (중략)
간단히 말해 그 사람은 더욱 통합되고 일체가 되며, 더욱 고유하고 독특해지며, 더욱 생기 있고 자발적이며, 더욱 완전하게 표현하게 되고 억압이 해소되며, 더욱 수월하고 강력해지며, 두려움과 의심을 뒤로 하고 더욱 담대하고 용감해지며, 더욱 자아초월적이며 망아의 상태에 빠진다. --- p. 339

창의적으로 가설을 세우는 사람, 세심하게 확인하고 실험하는 사람, 철학적인 체계를 세우는 사람, 역사학자, 기술자, 조직자, 교육가, 작가, 편집자, 적용하는 사람, 감정하는 사람 모두를 결합한 사람이 이상적인 과학자라고 가정할 때, 우리는 이렇게 다른 기능을 하는 최소한 아홉 명의 전문가가 모이면 가장 이상적인 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중 누구도 만능이라는 의미에서는 과학자라고 할 수 없다!
이는 과학자와 비과학자 간의 이분법이 지나치게 단순하다는 요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지나치게 전문화된 사람이 장기적으로 볼 때는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사실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런 전문가는 전인으로서는 결함이 있기 때문이다. 고르게 발달되고 원만하며 건강한 사람은 고르게 발달되었지만 온전하지 못한 사람보다 일을 더 잘할 수 있다. 너무 순수하게 사고하기 위해 충동과 감정을 억제하는 사람은 역설적으로 병든 방식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병든 사람이 된다. 즉 그의 사고는 부실해진다. 한마디로 예술가적 취향이 있는 과학자가 그렇지 못한 동료보다 더 좋은 과학자일 것이라고 기대해도 괜찮다는 뜻이다.
역사적 사례를 살펴보면 이 사실은 분명해진다. 위대한 과학자들은 대부분 광범위한 방면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으며 틀에 갇힌 기술자가 아니었다.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아인슈타인에 이르기까지, 레오나르도에서 프로이트까지 위대한 발견자들은 다재다능한 팔방미인으로서 인본주의적·철학적·사회적·심미적인 다방면에 관심이 있었다. --- pp. 375~376

범주화를 하려는 경향이 강한 사람은 어떤 종류의 문제든지 피하거나 간과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예기치 못한 것을 마주할 용기가 없기 때문에 삶의 모든 부분을 정리하고 통제하려는 강박신경증 환자가 가장 극단적인 예가 될 것이다. 그런 사람은 이미 주어진 대답 이상의 것을 요구하는 문제, 다시 말해 자신감, 용기, 안정감을 요구하는 모든 문제에 심각하게 위협을 느낀다. 그들은 문제를 반드시 지각해? 할 경우 문제가 자기에게 익숙한 범주의 전형인지 살펴본다(익숙한 것은 불안감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다).
“이 특정한 문제를 내가 이미 경험했던 문제의 부류들 중 어디에 집어넣을까?” 또는 “이 문제가 어떤 범주에 들어맞을까, 안 되면 어디에 끼워 넣을 수 있을까?”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 시도할 것이다. 그렇게 위치를 정해주는 반응은 문제와 범주를 유사하다고 지각해야 나올 수 있다. 여기서 복잡한 유사성에 대해서까지 다루고 싶지는 않다. 이렇게 유사성을 지각하는 반응이 반드시 지각 대상인 현실의 본질적인 특성을 겸손하고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은 아니라는 사실을 지적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그런 사실은 체험을 고유한 범주로 분류하려는 다양한 개인들이 결국은 성공적으로 정형화를 하게 된다는 것에서 증명된다. 그런 사람들은 간과할 수 없는 경험들을 만나면 당혹스러워하지 않기 위하여 어떻게든 분류할 것이다. 설사 분류를 위해서 경험을 자르고 왜곡하고 압박할 필요가 있더라도 그렇게 할 것이다.
--- pp. 40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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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슬로의 글에는 프로이트의 어두운 장엄함이나 에릭슨의 현학적인 우아함 또는 스키너의 품위 있는 정확함은 담겨 있지 않다. 그러나 매슬로는 과거 50여 년간 미국의 그 어떤 심리학자보다도 더 심도 있게 인간 본성과 가능성을 대하는 우리의 관점을 변화시켜주었다.
『에스콰이어』지 창간 50주년 기념호 「20세기 미국의 중요한 인물」
매슬로의 놀랍도록 풍요로운 정신이 던진 도전을 정당하게 평가하기에는 그의 영향력이 너무나도 심오하다. 그는 스승, 예언자, 의사, 공상가, 사회계획가, 비평가를 포괄하는 존재였으며, 겉으로는 무관한 듯한 현상들의 온갖 다양성을 통합시키려는 포부와 불굴의 낙관주의를 품고 있었다.
조이스 캐럴 오츠 (2008년 노벨 문학상 후보, 미국의 작가)
매슬로의 업적은 엄청나다. 모든 독창적인 사상가들처럼 그도 우주를 보는 새로운 방법을 열어주었다. 그의 아이디어는 나무처럼 서서히 유기적으로 발달했다. 거기에는 단절이나 갑작스러운 방향 변경이 없다. 그의 본능은 놀라울 만큼 옳았다.
콜린 윌슨 (『심리학의 새로운 길』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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