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생,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1993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등에서 취재 경험을 쌓았다. 1996년~2001년 법조기자로 현장에서 취재했으며, 2006년부터 사회부 법조팀장 겸 사건데스크를 맡고 있다. 독서와 경영의 접목 방안을 모색한『독서경영』을 2006년에 펴내기도 했다.
대구 출생,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2000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외교통상부를 담당하고 있다. 2001년~2004년, 2007년, 2009년 법조기자로 근무했다. 기획기사 "기록이 없는 나라"로 삼성언론상(2005년), 한국신문상(2004년)을 수상했다.
서울 출생,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2003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온라인뉴스부, 특별기획취재팀 등을 거쳤다. 탐사기획 "정신장애인 인권리포트"로 이달의 기자상(2008년), 엠네스티언론상(2008년) 등을 수상했다. 2008년 10월부터 사회부 법조팀에서 대법원, 헌법재판소, 법무부 등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 출생, 성균관대 고분자공학과 졸업, 2004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문화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2008년 2월부터 사회부 법조기자로서 서울중앙지검 취재를 맡고 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주는 ‘이달의 좋은 기사상’(2008년)을 수상했다.
서울 출생, 서강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2005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경찰팀, 체육부 등을 거쳤다. 2008년 5월부터 사회부 법조팀 소속으로 서울고법, 서울중앙지법, 행정법원, 가정법원 등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