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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

[ 양장 ]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16이동
리뷰 총점9.5 리뷰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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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9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56g | 225*300*15mm
ISBN13 9788991742178
ISBN10 899174217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꽃이 우리 성만 봤으면 좋겠어!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시리즈, 제16권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 사이가 좋았던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가 커다랗고 아름다운 꽃을 서로 갖기 위해 벌이는 싸움을 통해 '욕심'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석판화와 파스텔화 기법을 응용한 매혹적인 색감의 세밀한 그림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끌어당깁니다.

옛날에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가 살았어요.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는 엄청난 부자라서 커다란 성에서 살았어요. 꺽다리 기사 성과 땅딸보 기사 성은 이웃해 있었답니다. 꺽다리 기사의 아내 로네는 얌전했어요. 땅딸보 기사의 아내 리네는 착했어요. 로네와 리네도 친했지요. 어느 날 로네가 벽이 있던 자리에서 싹을 발견하고는 거름을 주었어요. 리네는 물을 주었답니다. 꽃은 아침에는 꺽다리 기사 성을 향해 몸을 살며시 기울이다가, 저녁에는 땅딸보 기사 성을 향해 몸을 살며시 기울였어요. 그런데 로네가 꽃에 욕심을 갖게 되었는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조국현
수원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습니다. 독일 뮌스터 대학교에서 언어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교수로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허준』『윤이상』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슬픔을 치료해 주는 비밀 책』『달걀을 품은 할아버지』『요정나라 시장구경』『네버랜드 생태 그림책』『 마쯔와 신비한 섬』 등이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인간은 누구나 아름답고 좋은 물건이 있으면 갖고 싶어집니다. 특히 그것을 남과 나눠 가져야 한다면 불만족해지고 더 욕심이 생기겠지요. 이것은 어쩌면 누구나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일 겁니다. 이 책은 이런 인간의 욕심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사이좋게 지내던 두 기사 부부가 아름다운 꽃을 서로 갖기 위해서 욕심을 부리다 결국에는 크게 싸우고 미워하게 되지요. 하지만 꽃은 이듬해에 씨앗을 퍼뜨려 두 기사 부부를 화해하게 만듭니다. 어린이들은 두 기사 부부의 싸움과 화해의 과정을 보며 욕심이 어떻게 생기는지를 이해하게 되고 서로 나누는 삶이야말로 결국에는 더 행복해지는 길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소중함을 잃지않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예**마 | 2011.03.01 | 추천3 | 댓글13 리뷰제목
정말 사이좋은 기사 두사람은 이웃에 살면서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너무 사이가 좋은 나머지 두 성사의 벽을 허물정도였어요. 그렇게 사이좋은 기사의 부인들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정말 좋은 친구였지요   먹을것도 나누며 정말 사이좋은 이 두 부부에게 욕심이  생기게 만든 작은 씨앗이였습니다. 작은 꽃씨였던 그 것을 허문 벽이있던 자리에 심었지요... 새싹;
리뷰제목

정말 사이좋은 기사 두사람은 이웃에 살면서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너무 사이가 좋은 나머지 두 성사의 벽을 허물정도였어요.

그렇게 사이좋은 기사의 부인들도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정말 좋은 친구였지요

 

먹을것도 나누며 정말 사이좋은 이 두 부부에게

욕심이  생기게 만든 작은 씨앗이였습니다.

작은 꽃씨였던 그 것을 허문 벽이있던 자리에 심었지요...

새싹이 돋아서 아름다운 꽃을 피웠답니다.

 

꺾다리 기사의 아내가 먼저 발견했고,

땅딸보 기사의 아내 리네가 물을 주어 무럭무럭 자라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신들의 사랑으로 하루하루 자라나는,

이쁜 꽃봉오리를 올려다 보는 네 명의 사람들은 참 행복했는데...

 

이 예쁜 꽃이 자기쪽을 봤으면 하는 욕심히 생겨서습니다.

그 욕심이  두 부부가 멀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두 부부는 싸우게 되었습니다.

결국 꽃은 뿌리 채 뽑히고, 줄기는 끊어져 버렷습니다.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의 성 사이에는 두꺼운 얼음벽이 생겼답니다.

 

 

그런데 다음해 봄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뿌리 채 뽑힌 꽃이 있던 자리에서  일곱송이의 꽃이 피었습니다.

그제서야 두 부부는 자신들의 잘 못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도 이번 정리를 하면서 구석에서 찾아낸 책이지요..

작은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두 기사와 부인들이 사랑하던 꽃을 서로 가지려 했다고 미워하다가...

다시 사이가 좋아지자 너무나 좋아합니다.

 

색종이로 꽃을 오리고...

그림을 그리고...

혼자서 책 본 뒤의 활동을 합니다.

 

정말 그림이 예쁜 책입니다.

댓글 13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꺽다리 기사 와 땅딸보 기사 - 욕심에 눈멀지 않도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그**라 | 2009.11.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 >>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가 꼭 우리전래동화처럼 교훈을 주고 있어요. 이야기속에서는 사이좋은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는 처음에 사이가 참 좋은 이웃이었답니다. 너무 사이가 좋은 나머지 두 성사의 벽을 허물정도였어요. 꺽다리 기사 부인과 땅딸보 기사 부인도 사이가 좋은것은 마찬가지네요.  세월이 흘러서 먹을것;
리뷰제목

<<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 >>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가 꼭 우리전래동화처럼 교훈을 주고 있어요.

이야기속에서는 사이좋은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는 처음에 사이가 참 좋은 이웃이었답니다.

너무 사이가 좋은 나머지 두 성사의 벽을 허물정도였어요.

꺽다리 기사 부인과 땅딸보 기사 부인도 사이가 좋은것은 마찬가지네요. 

세월이 흘러서 먹을것도 나누며 정말 사이좋았던 이 두 부부에게 큰 일을 생기게 만든 작은 씨앗!

그건 정말 작은 꽃씨였고... 새싹이 돋아서 아름다운 꽃을 피웠답니다.

꺾다리 기사의 아내가 먼저 발견했고, 땅딸보 기사의 아내 리네가 물을 주어 무럭무럭 자라게 해주네요.

이쁜 꽃봉오리를 올려다 보는 네 명의 사람들은 참 행복했는데...

자기만을 바라봤으면 하는 욕심히 생겨서 두 부부 사이가 멀어져버렸어요.

벽도 없이 살던 두 기사사이에는 결국 희한한 동물들이 오가게 되고... ( 이건 아마도 나쁜 말들을 단적으로 나타내고 있나봅니다.)

결국 꽃은 뿌리 채 뽑히고, 줄기는 끊어져 버렸네요 ㅠㅠ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의 성 사이에는 두꺼운 얼음벽이 생겼답니다.

아마 마음의 벽이 더 두꺼울지도 모르겠어요.

다음해 봄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일곱송이의 꽃이 피었네요.

두 부부는 다시 사이좋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화해를 하게 되어 다행이네요.

아들은 얼음벽이 녹고... 일곱송이의 꽃이 피자 또 한송이때문에 싸운게 아닐까 걱정하더라구요.

어리석은 일은 한번이면 족할것 같습니다.

 

욕심은 아름다운 마음도 한순간에 바꿔놓는 아주 나쁜 존재인것 같습니다.

아이에게도 부질없는 욕심에 친한 친구를 잃거나 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게 이야기해주었어요.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는 보기에는 상반되어보여도 마음은 그렇지 않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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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예쁜 그림, 그러나 허전한 무엇??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재*맘 | 2009.11.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시원한 판형에 은은한 색채가 눈길을 먼저 끄는 그림이 이쁜 책이다.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라는 제목처럼 키가 큰 꺽다리 기사와 키가 작은 땅딸보 기사가 우아하고 얌전하며 마음씨가 착한 아내들과 함께 각자의 성에서 행복해 하며 사이좋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에도 푸근하다. 사이가 얼마나 좋았던지 두 성 사이에 있는 벽까지 허물어 버린 멋진 기사들~    ;
리뷰제목

시원한 판형에 은은한 색채가 눈길을 먼저 끄는 그림이 이쁜 책이다.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라는 제목처럼 키가 큰 꺽다리 기사와 키가 작은 땅딸보 기사가 우아하고 얌전하며 마음씨가 착한 아내들과 함께 각자의 성에서 행복해 하며 사이좋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에도 푸근하다.

사이가 얼마나 좋았던지 두 성 사이에 있는 벽까지 허물어 버린 멋진 기사들~

 

 
싸울 일조차 없어져 두 기사들의 갑옷은 녹슬고 우정은 점점 커져가던 어느날.
오래전 성벽이 있던 자리에 피어나기 시작한 작은 싹 하나!

그러나 그들은 이 작은 싹이 그들 마음속에 평화와 사랑대신 욕심과 미움을 가져다 줄 것이란 걸 짐작조차 하지 못하였다. 작은 씨앗이 점점 자라 오 미터나 커지고 마침내 아름다운 꽃망울을 활짝 터뜨릴 때까지도 말이다.
 

아름답기만 하던 꽃은 어느새 두 기사의 마음에 욕심을 불러일으키고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는 아름다운 꽃들이 자신들만 쳐다보기를 바라며, 모두가 잠든 밤 어둠을 틈타 밧줄로 꽃을 동여매는 몹쓸 짓을 하고야 만다.
 

그 후 아름다운 꽃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미워하며 원수가 되어버린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
아름다운 꽃은 뿌리 채 뽑히고 줄기마저 뚝! 끊어져 버리고.......
그들 사이에 남은 것이라고는 두꺼운 얼음벽과 차디찬 겨울보다 더 차가운 마음뿐!
 

앗!!!!!!
그런데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다.
차디찬 겨울이 물러가고 따스한 봄이 되자 정원 여기저기에서 솟아나기 시작한 꽃들~
그것도 한 송이가 아닌 일곱 송이씩 열네 송이가 꺽다리 기사와 땅딸보 기사의 정원에 아름답게 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마침내 아름다운 꽃처럼 두 기사의 마음도 어느새 눈 녹듯 미움이 사라지고 미안한 마음 솟아난다. 그들보다 훨씬 키가 큰 꽃들이 윙크를 주고 받는 아래에서 지난 일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두 기사의 얼굴에는 미안함이 가득하다.
 
처음 연거푸 한두 번 책장을 넘기며 읽을 때는 그야말로 하늘에서 뚝! 떨어진 꽃씨가 아름다운 꽃을 피우면서 벌어지는 싸움과 화해가 참으로 자연스럽게 와닿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자꾸만 보는 동안 왠지모를 허전함이 느껴진다.
그것은 바로 화해를 위한 두 기사와 아내들의 노력은 아무 것도 없었다는 것!
그저 아름다운 꽃때문에 싸우고 또 아름다운 꽃이 충분히 피어나자 그제서야 용서를 구하는 이야기로... 없으면 싸우고 있으면 나누면 그만이란 것인가??
진실한 화해를 위해서 중요한 무엇(?)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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